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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7 02:08:47	0	삭제
		아 저도요. 누워서 폰 만지고 있으면 팔 안에 머리 넣고 싶어서 용 써요. 아니면 괜히 팔짱 끼려고 하거나 ㅋㅋ 다 똑같구낭 ㅋㅋ
	19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6 19:47:18	1	삭제
		노선과 가치가 다르기보다…? 달라! 완전 다르다고!
	1977	한국인 망신 시키러 여행 나오지 마세요.. [새창]	2017-07-06 08:58:04	16	삭제
		이건 서양 사람들도 그래요.
	1976	흔한 부부의 빨래건조대 모습 [새창]	2017-07-03 19:22:03	0	삭제
		저도 까만 옷 많은데 매번 세탁하고 돌돌이로 흰먼지 떼는 게 일이에요 ㅠㅠ 역시 세탁기 청소를 자주 해주는 방법밖엔 없겠죠.
	1975	언론이 얼마나 ㅂㅅ인지 [새창]	2017-07-01 12:51:04	6	삭제
		낡았어요. 여론을 읽는 감각이 너무 떨어지고요.
	1974	전주를 시골이라고 했다가 찍힌분 회사 그만뒀다고 함.jpg [새창]	2017-07-01 11:58:29	2	삭제
		서울 사는 것도 어찌보면 기득권의 일종이고 그러다 보니 으레 기득권들이 그렇듯 부심이 깔려 있는 거죠. 본인들도 모르게요.
	1973	문재인 대통령 6월호 화보집.jpg [새창]	2017-07-01 11:44:18	1	삭제
		장제원 의원만 일어난 줄 알았더니 나경원도 일어났었네요. 표정은 똥 씹은 것 같지만.
	1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04:43:23	34	삭제
		약간 완전체 느낌… 남이 상추 키우는 화분에 묻은 것도 이해 안 되고, 혹여 거기서 부화라도 하면 그것도 생태계 파괴되는 건 마찬가지 아니에요? 부화시켜서 관리할 자신이 없다면 제대로 처리를 해야죠.
	1971	박주선 "文대통령, 왜 北 안가고 미국 먼저 갔나" [새창]	2017-06-29 22:30:18	1	삭제
		진지하게 저 정도 수준이면 의원 자격 박탈해야 한다고 봐요. 난독 정도가 아니라 제 정신이 아닌 것 같은데.
	1970	한국 청년들의 원룸 사진 [새창]	2017-06-26 00:14:47	12	삭제
		제가 알기론 2만 몇 채였어요. 상상을 초월하죠… 너무 불공평해요. 우리나라 주택 공급률은 가구당 한 채씩 돌아가고도 충분하다는데 자가 주택을 가진 사람은 실상 50프로도 안 되죠. 투기꾼들 좀 강력하게 처벌했으면 좋겠어요.
	1969	글래스톤베리 이.문.덕 gif. [새창]	2017-06-25 16:35:09	9	삭제
		현수막을 뭐라고 만들든 자기 맘이죠 뭐.
	1968	한창 좋았던 연애때와 같이 사는 지금 [새창]	2017-06-25 12:58:13	3	삭제
		왜요? 깨는 말은 아니지 않아요? 열심히 살다보면 여유가 생길 거니 힘내자는 말인 듯한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1967	운동하러나왔다 듣는순간 빵터진 한마디 [새창]	2017-06-25 12:29:08	0	삭제
		어차피 그 물로 농사 못 지어요. 똥물이라… 그리고 다 흘려보내지도 않았고요.
	1966	청와대 앞길 26일부터 개방 선언한 날… '첫 손님'은 민노총 불법천막 [새창]	2017-06-24 03:00:03	15	삭제
		그러게요. 지금이 여전히 80년대인 줄 아나봐요. 구태스럽네요.
	1965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씨 공연 기획 중입니다. [새창]	2017-06-23 21:03:52	1	삭제
		예판 시작한 거 봤어요. 유진박님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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