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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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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00:57:02	0	삭제
		ㅋㅋㅋ 우리 조상님도 그렇게 수천년을 번식(?)해 오셨습니다. 마음이 가는대로 하시면 될듯합니다.
	114	메리크리스 마스입니다. [새창]	2013-12-25 00:52:57	0	삭제
		1 님도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 진심으로 커플 솔로 가릴거없이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님도 행복하세요 .:)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00:51:07	0	삭제
		ㅋㅋㅋㅋ 행복하지않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나름 크리스마스 이브에 느끼는 낭만 있는 고독이라 생각하시고 좋은 내일 되시길 바래요 ㅋㅋ
	112	아, 두병 사왔는데......... [새창]	2013-12-25 00:49:43	0	삭제
		1안주는 없으신가요??ㅋㅋ
	111	누가...힘내라고 말이라두 해주세요..ㅎㅎ [새창]	2013-12-23 22:33:14	0	삭제
		10년있다가 웃으면서 이글 다시보실겁니다. 그런때도 있었지. 힘내요. :)
	110	작업복 입고 돌아다니는 게 민폐입니까? [새창]	2013-12-22 22:07:34	3	삭제
		열심히 당당히 살아요 우리. :)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21:15:09	0	삭제
		으아. 으어. 아아. 으거/ 으아. ㅇ나으ㅏㅇ. ㅠㅠ
	108	쓸때 없는 리뷰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 3편] [새창]	2013-12-22 19:40:55	0	삭제
		ㅋㅋㅋㅋㅋ 크게 웃고 봅니다. ㅋㅋㅋㅋㅋ 다음 리뷰도 기대할게요 추천 추천.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16:31:48	0	삭제
		노래 좋네요. :) 그런데 많은 아티스트가 참여한것같은데 무슨 프로젝트인가요??
	106	kbs 연예대상은 김준호가 탈거 같음. [새창]	2013-12-22 10:51:06	4	삭제
		부우자 되게 해주세요. :)
	105	나름 유용한 누드크로키 사이트 [새창]	2013-12-22 10:39:26	17	삭제
		시냇가에서 아리따운 아가씨가 물을 건너지 못해 어쩔 줄을 모르며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다. 마침 노승과 그를 섬기는 젊은 수도승이 그곳에 이르렀다. 아가씨는 반색을 하며 젊은 스님한테 도움을 요청했다. “스님, 저를 업고 이 냇가를 건너 주시면 그 은혜는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그러자 젊은 스님은 화를 내며 말했다. “우리 승가에서는 여자를 가까이하면 파계라 해서 내쫓깁니다. 어찌 처녀가 그런 요구를 할 수 있습니까?” 난처해진 아가씨는 할 수 없이 노스님에게 도움을 청했다. 노스님은 선뜻 등을 내밀며 말했다. “이리 업히시우.” 노스님은 아가씨를 업어 내를 건너 내려 주고는 갈 길을 재촉했다. 길을 가면 갈수록 젊은 스님의 마음에는 온갖 의심이 떠올랐다. '내가 여태껏 스승으로 모신 이 사람은 혹시 엉터리 땡초가 아닐까?' 한번 일어난 의심은 점점 커져 갔다. 젊은 스님이 드디어 폭발했다. “스님은 어찌하여 그럴 수가 있습니까?” 젊은 스님의 목소리는 분노로 떨리고 있었다. 노스님은 가만히 제자를 바라보았다. “아까 처녀를 업고 물을 건너지 않았습니까?” 젊은 스님이 이렇게 말하자 노스님이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예끼 이놈, 나는 그 처녀를 냇가에 내려놓고 왔는데, 네 놈은 아직도 그 처녀를 나에게서 뺏어 업고 있느냐?” 그쪽으로 생각이 많으시면 그것만 보일수밖에 없습니다..
	104	다이어트 초보자 가이드 [새창]	2013-12-20 22:53:02	0	삭제
		수쿠랩 수쿠랩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20:33:10	0	삭제
		손나....
	102	22희가 알려주는 막힌싸이트 뚫기 [새창]	2013-12-16 14:12:32	0	삭제
		wow 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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