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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호호바오일샀는데 언제바르시나요?? [새창] 2015-09-08 16:15:49 0 삭제
    전 머리 감을 때 샴푸랑 몇방울 섞어서 쓰고, 샤워 후 아주 조금(한방울 정도?) 얼굴에 바르고 기초 발라요! 크림까지 발랐는데 땡긴다 싶음 또 그 위에 소량 바르구요ㅎㅎ 그럼 다음날 피부가 촉촉+쫀득쫀득! 머리도 원래 트리트먼트+린스+에센스였는데도 개털이었는데 오일 조금 추가 했다고 개털머리가 좀 차분해졌어요 바디용으로 써도 금방 흡수되서 끈적이지도 않구요.
    화장 후 단계에선 화장이 지워질 수 있으니 기초단계에서 원하시는 부위에 적절히 사용해보세요:)
    59 하루에 물 얼마나 드세요? [새창] 2015-09-05 16:05:45 1 삭제
    전 2.5~3리터 정도 마셔요. 물을 안마시면 갈증이 너무 심해서 옆에 텀블러 끼고 살면서 조금씩 계속 마시는데 차 종류는 마시면 갈증이 더 심해져서 그냥 맹물 마십니다ㅠㅠ
    근데 이렇게 마셔도 변비는.....하...ㅠㅠ 원래 많이 마셔서 그런가 변비에 별로 효과는 없는거 같아요 전 물보단 야채 많이 먹으면 좀 도움 되더라구요. 물도 꾸준히 드시구 야채 먹는 양도 늘려보세요
    58 혹시 입술에 점 빼보신분 계세요??? [새창] 2015-09-05 00:11:56 0 삭제
    저도 입가에 새끼손톱만하게 있던 큰점이랑 윗입술에 있던 작은 점을 뺐는데요, 마취연고 올려놨다 빼도 아팠어요ㅠㅠ

    흉터는 큰 점은 물론이고 작은 점도 남아있네요. 상처나면 흉터가 잘 생기는 피부라 더 그런것도 같아요. 그래도 다행인건 입술에 생긴 흉터는 립제품 바르면 흉터가 안보인는거? 가격은 보통 1만원인데 크기 따라서 더 높은 가격을 부르기도 해요~ 여러개 뽑으면 디씨해주고, 전 그때 의사쌤이 주근깨도 서비스로 살짝 만져주시더라구요ㅎㅎ 정확한 가격은 피부과에서 상담받아보세요:)
    57 생크림폼 쓰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5-09-04 12:48:54 0 삭제
    저도 베리에센스 썼는데 세수하고 나서 피부가 매끈매끈하니 좋더라구요ㅎㅎ 지금은 엔터스님 비누로 갈아탔지만 저희 가족들은 계속 저거 쓰고 있어요ㅎㅎ
    56 질문)직구능력이없을때 한국에서 아르간오일 구하는 방법?.. [새창] 2015-09-03 23:04:42 1 삭제
    직구 능력이 없다는게 직구가 복잡해서 안하신다는 거면,아이허브 써보세요~ 개인통관번호가 필요하다고 해도 관세청에서 휴대폰 인증하면 바로 발급받을 수 있고, 아이허브 사이트 자체도 한글지원해서 일반 쇼핑몰 같은 느낌이예요

    그리고 유명한 제품은 아이허브가 아니라 지마켓,11번가 같은 오픈마켓(?)에서도 파니까 한번 찾아보셔도 될 거 같아요. 저도 아이허브에서 호호바오일 사려다가 혹시나 해서 검색했는데 동일한 제품이 천원 더 싸더라구요. 덕분에 편하게 국내사이트에서 핸드폰결제로 샀어요ㅎㅎ
    55 어퓨 세일맞이 지름한 물건들이 도착했어요 [새창] 2015-09-01 14:58:35 0 삭제
    실시간 개봉기인가요...! 두근두근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5 17:07:08 0 삭제
    저 그 글 신고하는 중이었는데 갑자기 보류글 신고로 넘어가드라구요ㅋㅋㅋ 잘하셧어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00:24:13 0 삭제
    전 후라이드 말고 양념치킨!! 특히 밥하고 같이 먹을 땐 식어서 양념이 좀 더 꾸덕해진? 그런 상태가 좋죠ㅋㅋ
    52 대자연때 운동하시는분들 [새창] 2015-08-21 01:21:17 0 삭제
    전 오히려 생리 직전에 온몸이 쑤시고 힘이 없어요ㅠㅠ 요 며칠동안 이상하게 컨디션이 안좋더니 일주일 빨리 찾아온 대자연ㄱㅅㄲ...ㅠㅠ

    전 수영하는데 생리통 심할 때 조금 쉬고, 그 담부턴 평소랑 똑같이 운동해요 좀 비실비실한? 몸에 힘이 없는 느낌인데 전반적으로 몸이 가벼워서 평소보다 운동하는게 수월하거든요(이상하게 대자연 끝나고 온다는 황금기보다 이 시기가 더 잘되는 느낌이예요;ㅎㅎ) 아마 근력운동이 아니라 유산소운동이고, 물속에 있어서 허리 통증이 오히려 덜해지나봐요

    많이 힘들면 쉬셔야겠지만 몸이 찌뿌둥해서 운동하셔야겠다면 스포츠브라로 최대한 고정시키고 가볍게 운동하시라는 거 말고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하... 대자연....
    51 건성분들 스킨 케어 루트가 어떻게 되세요??? [새창] 2015-08-17 16:27:12 0 삭제
    전 닦아내는 토너는 화장솜으로 닦아내서 그런지 피부에 자극이 심해서..ㅠㅠ 여름에 아침 물세안하고 닦토-유분기 적은 로션 듬뿍-선크림 순으로 바를 때만 써요

    낮에 속당김이 느껴진다 싶음 미스트 사용(화장 안한 날은 맘편하게 아침에 바르는 로션)

    저녁엔 에센스-수분크림 듬뿍-영양크림(눈가.팔자루름.목)으로 끝내구요.

    갑갑해서 여러가지 바르는 건 못하겠고, 저렇게 제 피부에 맞는 제품 몇가지만 발라주니까 오히려 오돌토돌하게 피부에 올라오는 것들도 많이 줄었어요

    아, 시트팩이나 피지관리용 마스크팩도 3~4일에 한번 정도 번갈아가면서 쓰고 있어요. 각질제거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07:42:31 0 삭제
    허벅지 살 빼고 싶으시면 자유형 발차기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수영 강사님이 살빼고 싶으면 발차기를 적어도 30분이상 하라고 하더라구요 확실히 배에 힘주고 다리를 빠르게 차는 동작을 반복하니가 운동이 되는 느낌이 들긴해요
    그 선생님한테 수영 배우면서 살이 15킬로 넘게 빠졌으니 수영이 다이어트에 아예 효과가 없는 건 아닐거예요. 하지만 수영선수들은 다른 분도 말씀해 주셨지만 물밖에서 근력운동하고 훈련하니까 그런 여리여리한 몸매가 나온다는 거ㅠㅠ 수영을 정말 잘해서 선수급으로 운동하는거 아니면 강습만으로 빼기는 어려울거고 다른 운동 병행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7 12:27:42 0 삭제
    음..이니스프리나 네이처 같은 일반 로드샵이면 거의 50이 제일 높지 않나요?;; 올리브영이나 왓슨 같은 곳은 잘 모르겠네요ㅠㅠ

    저도 건성이고, 피부가 잘 타는 편인데 자주 덧발라주면 덜 타는 것 같아서 그냥 50짜리 워터프루프 써요~

    요새는 에뛰드에서 나온 '선라이즈 올 프루프'라는 제품 쓰고 있는데 SPF50+/PA+++이고 레포츠용이라 워터프루프 기능 있고,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물이나 모래가 묻어도 금방 떨어진다네요

    바를때 좀 뻑뻑한 느낌이 들지만 톡톡 두들기면서 바르면 생각보단 흡수도 빠르고 번들거리지도 않아서 잘 쓰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ㅎㅎ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3 07:15:14 0 삭제
    보고 싶은데 저작권 때문에 차단된 영상이네요ㅠㅠ 궁금해라...ㅜ
    47 경상도 남자와 고양이가 만나면 이런 느낌 [새창] 2015-07-03 23:35:27 0 삭제
    으아아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시글에서 빠져나갈 수가 없네ㅜㅜㅜㅜ
    46 (진지) 개 혐오가 안 생길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새창] 2015-05-28 14:36:20 19 삭제
    음....첫번째 글에 심하다고하시는 분들 계신데 등산 각오하고 말해야겠네요;; 걷어찬 남자분을 옹호하고 싶진 않지만 저건 개 주인의 과실이 더 큰 거 같은데요. 저라도 그 부부에게 유리한 쪽으로 증언했을 겁니다. 아무리 소형견이라도 밀폐된 공간에서, 그것도 타인과 거리가 매우 가까운 공간에서 강아지가 어떻게 행동할 줄 알고 풀어놓고 탑니까;; 본인 개는 본인한테나 착하고 예쁜거죠.

    제 경험들을 좀 적어보면, 저희 집 주변에 공원이 있어서 개 데리고 산책나오는 분들 많은데 공원에 오면 다들 목줄 풀고 뛰어놀게 하시더라구요. 실컷 뛰게하고 싶은 맘은 알지만 그렇게 풀어 놓은 개가 무서워서 비명지르는 여학생 뒤를 쫓아가는 것도 봤고, 도로로 갑자기 뛰어나가 차에 치일뻔한 것도 봤습니다. 물론 두 경우 다 주변에 주인은 없었습니다. 뛰어다니라고 풀어만 놨지 개가 무슨 행동을 하는지, 자기 개가 위험할 뻔 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는거죠.

    제가 겪은 최근의 일도 적어보면...며칠전에 공원을 지나가다가 소형견 한마리가 달려오더니 저에게 이를 다 드러내면서 짖어대더라구요. 다행이 개를 많이 무서워하는편은 아니어서 무시할 수는 있었는데, 견주분이 어이없게도 멀찍이서 '괜찮아요~ 안물어요~' 그렇게 얘기만하고 개한테 아무런 제재도 안하시는 겁니다. 한두번 당하는 일도 아니고 그냥 가려는데 그 소형견이 다시 어디론가 뛰어가더니 이번에는 대형견에게 짖어대기 시작하더라구요. 견주가 이번에는 '하지마~'라고 얘기하고(그래도 자기 개를 데리러 가진 않더군요), 대형견 주인도 덩달아 흥분하는 자기개를 목줄을 짧게 잡으면서 진정시키려고 했지만....결국 소형견이 대형견한테 달려들어서 싸움나고 그제야 소형견 주인이 자기 개한테 달려가더라구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자기 개가 이쁘고 착한건 어디까지나 '주인에게만'입니다. 저는 동물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아이구 이쁘다~하면서 엄마미소 짓고 보는 편인데, 이뻐보이는건 주인이 목줄 잡고 있거나 적어도 품에 안아서 개의 행동을 통제할 수 있을때 한정입니다. 하도 별꼴을 다 봤더니 목줄 없이 사방팔방 뛰어다니는 개들은 크기 상관없이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르는 짐승으로 보이더라구요. 표현이 좀 과할지 모르겠지만 정말 그렇게 보여집니다. 주인이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도록 개를 교육하고 통제할 수 있어야 애완동물, 반려견인거지 아니면 그게 주인없는 야생동물하고 뭔 차이입니까.. 자기 개가 이쁨받게 하는건 주인의 몫입니다. 주인이 제 역할을 하지못해서 개가 어떤 대우를 받는지는 주인의 책임이죠.

    주인이 본인의 개를 잘 통제해서 다른 사람들은 자기 개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수 있다면, 다른 사람들이 그 개에게 하는 해꼬지는 지탄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주인이 그런 역할을 하지 않는데 개가 해꼬지당했다면 해꼬지한 사람과 주인 둘 다 비난받아야죠. 만약 첫번째 사례에서 여학생이 개를 품에 안았거나 목줄을 짧게 잡아 다른 사람에게 접근하지 못하게 막았는데도 발로 걷어찼다? 그럼 저도 그 부부를 동물학대라고 비난했을 겁니다. 하지만 여학생이 따로 뭔 행동을 하진 않았던거 같으니 만약 저에게 누가 더 잘못했는가를 물어보면 여학생이라고 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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