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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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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이렇게 맞춰도 잘 돌아갈까요? [새창]	2017-07-02 18:28:30	1	삭제
		두 분 다 감사드립니다~!
	60	이렇게 맞춰도 잘 돌아갈까요? [새창]	2017-07-02 18:03:38	1	삭제
		게임용으로 맞춘 거라 ㅠㅠ b250m을 사면 어떤게 좋아지나요?
	59	이렇게 맞춰도 잘 돌아갈까요? [새창]	2017-07-02 18:02:38	1	삭제
		본체 60만원대로 맞춘 것입니다.
	56	서강대생들 앞에서 망신당하는 김문수씨.avi [새창]	2015-03-23 02:08:08	12	삭제
		저 논리대로라면 대통령이 국민들 위에 있다는 소린가? 개소리 하고 자빠졌네
	55	어둠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는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5-03-12 22:49:14	0	삭제
		과한 표현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어둠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표현이고 시와 소설에 쓰일 단어에 따라 다르지만 소설에서는 어둠보다는 다른 상황적 묘사로 접근 ㅏ는 것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54	한국의 문학계는 망할 수 밖에 없다.real & angry [새창]	2015-03-12 17:08:32	2	삭제
		1 많니 ㅡ 많이 수단으로서 ㅡ 수단으로써
	53	한국의 문학계는 망할 수 밖에 없다.real & angry [새창]	2015-03-12 17:06:40	33	삭제
		문창과 대학원 과정에 있습니다. 신춘문예에 대한 의견은 조금 아쉽네요. 요새 신춘문예가 많니 죽었다지만 저 두 작품이 심층에 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고요 혹시 구조주의 적 관점으로 단편소설을 공부한 적이 있으신지.. 메이저 신문사의 신춘문예나 대학문학생 공모전은 계간지나 일반 출판사랑은 많이 다를 겁니다. 저렇게 찌질하게 돈달라고 할 출판사를 피하고 제대로 된 곳을 아셔서 투고하시면 될 거 같아요. 순수문학을 공부하는 사람들 상당수가 다 알고 있는 얘기들이고 최후의 수단으로서 선택하는 것들이 지방신문사의 신춘문예나 대형출판사 밑에 급에 투고하는 것입니다. 이런 곳에 주로 투고하시는 분들은 나이든 분들 중에 다른 전문직을 가진 사람들이 사업적으로 명예직급을 얻고자 하거나 돈으로 시인이란 타이틀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문학계가 어려워 지는 것은 시대의 흐름입니다 전세계적으로 그러고 있고 한국은 그 중에서도 체감상 빠른 편에 속한다고 봅니다. 그래도 힘 냅시다 저는 욧 황정은 소설가를 보면서 힘내고 있습니다.
	52	정답은 몰라도 해답을 아는 사람이 있죠 장그래씨처럼 [새창]	2014-12-06 15:30:48	1	삭제
		정답과 해답은 어둠과 다크로 비교하는 건 좀 엇나간 것 같습니다. 정답은 정확한 답 또는 정도에서 벗어나지 않는 답을 얘기한다면 해답은 해결할 수 있는 모든 답을 얘기한다고 볼 수 있죠 정답보단 해답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범위가 좀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답은 요구된 답이라면 해답은 요구된 답 내지 요구되지 않았지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늠 답 정도로 보면 되겠습니다.
	50	성전사 무기 감정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5-14 05:06:04	0	삭제
		네 제가 이걸 70랩 얼마 안되서 먹었는데 양손 레어보다 dps 구리다고 갈아버렸다지요 ^~^,,, 그래서 고통받고 있음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6 06:29:04	0	삭제
		1/잘 못->잘못, 합벅->합법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6 06:26:15	10	삭제
		연휴 뒤에 축구대회 같은 일정이 있나봐요 같은과에 군 제대한 오빠가 있는데 축구얘기로 과 얘들 모두를 초대하고 준비물이나 집합시간 등을 설명했어요 저는 여자고 이 주제랑 관련없다고 생각해서 단톡방을 나갔는데 그 오빠한테 갠톡이 왔어요 "높은사람 나가기 전에 먼저 나가는거 아니다"라고.. ----------------------------------------------------------------------------- 솔직히 좀 더 상황을 면밀히 알고 싶지만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글쓴이의 잘못을 알 수 있습니다. 우선 축구모임이 아니라 축구대회구요. (과행사). 글쓴이 뿐만아니라 과 모든 사람을 초대했다는 것. 여기서 전체 전달상황임을 알 수 있죠. 정황상 보건대 이야기가 제대로 마무리 되지 않은 상태에서 나갔거나, 확인했다는 얘기 하나 없이 나간 것. 솔직히 '높은 사람'이라고 표현한 것은 어휘 표현력이 딸린 것이지, 문맥상으로 보자면 어떤 얘기인지는 다들 아실거라 생각하고요, 사회 나가서 빽빽하게 굴텐데 대학에서 조차라는 말은 좀 틀린 것 같습니다. 그 선배라는 사람도 얘기하려고 과 학생들 일일히 체크해서 초대한 것인데, 확인했다는 얘기조차 안하고 그냥 획 나가버리는 것은 후배가 아니라 선배라고해도 기분 나빴을 것이구요. 아무리 개인의 의사가 존중받고 행동에 자유가 있어야 함은 마땅하지만, 위의 행동이 법적으로써 합벅적이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하나 도덕적 측면에서는 아직까지는 올바른 예의는 아닌 듯 싶습니다. 뭐같기도 하고, 나이도 고작 몇 살 차이 안 날지 모르지만, 그래도 선배는 선배니까요. 몇 살차이 안 난다고 예의 안 지켜도 된다, 꼴값이다 그럴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정말 부당하거나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 또는 규칙을 강요했을 때 해당되는 말입니다. 제가 보기엔 저기는 몇 십명이 있는 자리였고, 글쓴이가 그렇게 행동한 것은 선배뿐만 아니라 다른이들 한테까지 어떻게 비치었을 지는 생각해봐야할 문제입니다. 적어도 좋게 비치진 않았을테죠. 요약하자면 글쓴이는 행동을 잘 못 했고, 선배는 단어 선택을 잘못한 것입니다.
	47	간미연 파파라치.avi [새창]	2014-02-28 04:08:10	1	삭제
		누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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