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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靈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1-05
    방문 : 9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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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靈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8 한문장으로 설레는 표현을 해봐요 [새창] 2014-08-18 13:40:46 0 삭제
    FBI WARNING
    576 14만원짜리 초특가 지우개.jpg [새창] 2014-08-16 19:46:48 335 삭제
    저 크기여도 14만원이면 비싸다..
    575 차 사고를 낸 날 밤에 받은 문자 [새창] 2014-08-16 19:45:04 148 삭제
    더 감동적인건 저런 호의를 "받은" 사람이 저 문자를 캡쳐해서 올렸다는 점.
    모르긴 몰라도 저 젊은 사람도 나중에 분명히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풀 사람임.
    573 바퀴벌레나오면 머리털뽑힐 상황. [새창] 2014-08-16 10:13:16 6 삭제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10:10:32 0 삭제
    왜 몰래 산 거지?
    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4 23:32:52 47 삭제
    진짜 다른 생각이 전혀 안들고 감탄만 하게되네...
    570 [스압] 왕따의 하루.txt [새창] 2014-08-14 23:31:16 0/6 삭제
    반대를 엄청 먹었네ㅠㅠㅠㅠㅠ
    우선 글 주인공이 지금은 잘 살고 있다니 참 다행이네요!

    제가 따돌리는 사람은 없는데 따돌림을 당한다고 말을 한 건,
    위에서 다른 분들이 말씀 하신 것처럼 스스로 너무 자신을 타인과 격리 시키면서 산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휴대폰에 저장된 번호가 30개 남짓, 대학 이전에도 친한 친구가 전혀 없었다는 얘기로 봐서는,
    대학 사람들 보다는 글쓴이에 더 큰 원인이 있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4 22:15:02 0 삭제
    대전 살아서 순간 기뻤는데,
    시간 보니 이미 놓쳤네요......
    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4 21:41:03 4 삭제
    김기훈 선생님 오랜만에 보네..
    567 보배X림에 또다른 성지 탄생 [새창] 2014-08-14 21:34:29 2 삭제
    진짜 성격이 '이상'한거임, 저 정도면 성격이 안좋은 수준이 아니고 이상하고 잘못된거임.. 높낮이의 문제가 아니라 방향의 문제랄까?
    자기 잘못을 전혀 인식하지 않고 있고, 다른 사람들이 다 자기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잘못은 자신이 어리기 때문, 남의 잘못에는 나이고 뭐고 불문하고 불같이 화냄. 말려도 전혀 듣지를 않음..

    최악의 문제는 자신의 잘못을 지적하는 글에 대해서도 전혀 감정의 동요가 없음...
    차라리 뻔뻔하게 분노를 하거나 부끄러워서 댓글을 안달았으면 몰라도 끝까지 비상등 운운하며 자신을 정당화 시키고 문제의 원인을 타인에게 전가함.

    욕 먹을 대상보다는 치료 대상에 가까운 사람인거 같은데...
    566 [스압] 왕따의 하루.txt [새창] 2014-08-14 19:15:21 5/15 삭제
    따돌리는 사람은 없는데 따돌림 당하네?
    565 변tm의 희망사항과 현실 [새창] 2014-08-13 22:50:15 126 삭제


    564 현실판 견우와 직녀.jpg [새창] 2014-08-13 22:47:15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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