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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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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브금]앞으로 술마시지 마세요 [새창]	2013-08-08 19:58:39	1	삭제
		안성기가 되셨네요
	167	세계 랩퍼 6위에 뽑힌 은혁.JPG [새창]	2013-08-08 19:57:13	4	삭제
		요 h은혁 정말정말 잘 생겼고 그리고 랩도 잘 하고
	166	릴레이 소설쓰기 [새창]	2013-07-07 14:32:12	0	삭제
		애거사 크리스티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165	그냥 게임하다 퀘스트 때문에 빡쳐서.. [새창]	2013-07-07 14:22:49	1	삭제
		몹잡아서 잡템 다 상점에 팔면 다음 퀘스트에서 그거 모아달라고 함... 그리고 그 때부턴 그 잡템이 뜨질 않지.
	164	테일즈위버를 해보셨다면 한번쯤은 (´▽｀)♥ [새창]	2013-07-05 18:06:02	0	삭제
		Apparition도 굉장히 좋죠. 에피소드 1 광휘의 테마곡.
	163	오늘 부르면 슬픈 노래.jpg [새창]	2013-07-03 21:09:28	1	삭제
		개학일학기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엶방학개학이학기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겲방학개학
	162	오늘 부르면 슬픈 노래.jpg [새창]	2013-07-03 21:07:43	1	삭제
		개학학기주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웅방학개학학기주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웅
	161	모 편의점의 충격적인 비밀 [새창]	2013-07-01 16:38:10	1	삭제
		Korea Central Massage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8 21:03:51	2	삭제
		11 심지어 공은 3개네요. 아, 이젠 1개인가.
	159	흔한 인강 강사의 세로드립 [새창]	2013-06-28 20:59:33	3	삭제
		1 당신은 미친놈을 배려하지 않... 그만 하죠.
	158	흔한 인강 강사의 세로드립 [새창]	2013-06-28 20:59:33	92	삭제
		1 당신은 미친놈을 배려하지 않... 그만 하죠.
	157	흔한 인강 강사의 세로드립 [새창]	2013-06-28 20:57:53	10	삭제
		1 당신은 댓글러를 배려하지 않았지...
	156	흔한 인강 강사의 세로드립 [새창]	2013-06-28 20:57:53	276	삭제
		1 당신은 댓글러를 배려하지 않았지...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7 21:34:34	0	삭제
		저는 무슨 양치기였는데 처음 안개걷혔을 때가 해변이었어요;;; 가죽 샌들신고 양가죽 옷에 허리끈 매고 있었는데 팔이랑 다리랑 털복숭이. 슬픈 일 기쁜 일 충격적인 일 생각하다 왜 양치기인데 초원이 아니라 해변에 있었는지 떠올랐어요. 기쁜 일은 어렸을 적 갓 태어난 양을 처음 받았을 때, 충격적인 일이랑 슬픈 일이랑 같았는데 아내가 첫째 아이를 낳다가 아이와 함께 죽었어요... 회상할 때 뭔가 이질적이면서도 계속 싱숭생숭하고... 그래가지고 양이고 뭐고 훌훌 털어버리고 바다로 가겠다는 일념으로 거기까지 다다랐는데 죽음도 거기서 맞았어요. 그대로 바다 속으로 걸어들어가서 죽음. 뭔가 억지로 지어낸 기분도 없잖아 있고 그런데 평소엔 전혀 상상도 못하던 장면이 나오고 기분 참 오묘하네요. 아 근데 배경음이 너무 커서 가끔 교수님 말 못 알아듣겠어요;;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7 21:34:34	0	삭제
		저는 무슨 양치기였는데 처음 안개걷혔을 때가 해변이었어요;;; 가죽 샌들신고 양가죽 옷에 허리끈 매고 있었는데 팔이랑 다리랑 털복숭이. 슬픈 일 기쁜 일 충격적인 일 생각하다 왜 양치기인데 초원이 아니라 해변에 있었는지 떠올랐어요. 기쁜 일은 어렸을 적 갓 태어난 양을 처음 받았을 때, 충격적인 일이랑 슬픈 일이랑 같았는데 아내가 첫째 아이를 낳다가 아이와 함께 죽었어요... 회상할 때 뭔가 이질적이면서도 계속 싱숭생숭하고... 그래가지고 양이고 뭐고 훌훌 털어버리고 바다로 가겠다는 일념으로 거기까지 다다랐는데 죽음도 거기서 맞았어요. 그대로 바다 속으로 걸어들어가서 죽음. 뭔가 억지로 지어낸 기분도 없잖아 있고 그런데 평소엔 전혀 상상도 못하던 장면이 나오고 기분 참 오묘하네요. 아 근데 배경음이 너무 커서 가끔 교수님 말 못 알아듣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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