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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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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04:51:50 1 삭제
    님아 죽지마요
    37 [익명]누구든지 봐주실래요 [새창] 2014-08-20 04:50:20 0 삭제
    님의 시꺼먼부분 살짝 내놓으셨는데 훔쳐본 기분이네요. 저도 요즘 잠자리 들면 누워서 세네시간은 뒹굴거리네요. 허 참.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04:48:09 0 삭제
    사회적인 잣대로 볼때는 나쁜건데요. 아마 오유에서도 나쁘다고 댓글이 달릴만 한 이야기고요. 그래도 본인이 좋으시면 해야죠.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04:46:43 1 삭제
    은수저가 아니고 똥수저네요. 뭐든지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한 법이지요. 어서 은수저로써의 모습을 찾아서 밥 열심히 퍼드시기를 바랍니다. 남의 말듣고 살지 마시고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04:45:45 0 삭제
    혹시 섹스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요. 그냥 적당히 키스 가슴애무 음부애무하다가 삽입하시는거면 문제가 많습니다. 맞으시다면 답글 남겨주세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04:43:21 1 삭제
    ㅎㅎ끌린대로 하고싶은대로 사세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04:42:01 0 삭제
    아침 다됬는데 5시되면 지하철역에 마실 나가서 출근하는 사람들도 좀 보고 산보도 좀 하고 오세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04:40:51 0 삭제
    미친거 아니구요. 원래 사람이 관심받고싶은 욕망 다 가지고있어요. 그리고 작성자님같은분들 절대로 소수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다만, 본인께서 사회적인 잣대에 맞춰서 남들 시선 신경쓰면서 사시고싶으시다면 좀 자제를 하셔야겠고

    본인 스타일대로 깡다구있게 살아가시려면 그냥 그것 그대로 받아들이시는거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예컨데 원나잇이나 바람피는것 같은것도 그런 부류에 속한다고 생각 하는데요. 사람들은 결국 제 짝 찾아가고, 작성자님같은 사람들을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사람들은 결국 함께하게되거나 멀어지게됩니다.

    위에 언급했듯

    사회적인 잣대에 맞춰서 남들과 같이 잘 살아가시려면 지금 상태가 더 커지는것을 조금 경계할 필요는 있어 보이지만

    본인께서 원하신다면 그냥 내키는대로 사시는것도 아무도 말릴 수 없겠지요. 그리고 실제로 그런 부류의 사람들도 있고 잘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조금 신여성/신남성같은 느낌이네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04:37:25 0 삭제
    사실 호감과 사랑을 구분짓는게 모호하기도 하고요. 작성자님께서 사랑이라 느끼시면 사랑인거죠. 정해진게 아니니까.

    물론 사람들이 똑같은 단계의 감정을 가지고 그걸 호감과 사랑으로 구분지을 수 있다고 한들, 작성자님께서 남들은 호감이라 치부하는걸 사랑으로 인식할 수도 있는거구요.

    어쨋든 괜찮아요. 중에 인연이 있겠지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04:35:15 2 삭제
    저도 헤픈 편인데요. 다들 그런가봐요. 그 호감 깊어지면 쉽게 사랑에 빠지기도 하고. 하지만 제가 생각한건데요, 이게 그냥 상상인 것같아요.

    상대방에 대해서 내 멋대로 상상해서 감정을 키웠다가, 친해져서 상대방의 다른 모습을 보면서 점점 실망하고 감정도 사라져버리기도 하구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04:33:12 0 삭제
    그런거 다 씹으셔도 됩니다. 작성자님과 똑같은 고민 하는사람들 지천에 깔려있어요.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작성자님 생각대로 지르면서 남시선 신경 안쓰시고 시원시원하게 살면 좋겠습니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04:31:32 0 삭제
    작성자님께서 그분 다시 폭행하시면
    그분->어머님 폭행죄
    작성자님->그분 폭행죄
    따로 처리됩니다.
    저는 되려 이런거 질문으로 확인하시고 괜찮으면 패고 아니면 안팰 것같은 작성자님 심중이 더 무섭습니다.
    그렇게 화가 나시고 못참으시겠으면 가서 패시면 됩니다. 그리고 달게 죗값 치르세요. 어머님께서 맞으셔서 화나서 찾아가 패는건데 이것 저것 따지고 가리고 각서받고 패실 요량이신가요? 저는 참 맘에 안드네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04:20:45 0 삭제
    사람들 대부분이 그래요 너무 걱정마세요. 작성자님은 작성자님께서 생각하시는 남들과 다를 바 없는 매우 일반적이고 평범하신 꼭 필요한 사회의 나사중 하나입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04:19:32 0 삭제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2 01:09:51 0 삭제
    1맞아요 위에 반대폭탄 맞았는데 제 여친도 한번이 어려웠지 지금은 걍 막씁니다.
    뭔가 인터넷에서 사람을 다 교과서적으로 만드는거같아서 안타깝네요. 다 케바케인것을.
    그래도 역시 한국의 사랑해랑 절대로 같은 무게는 아니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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