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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3056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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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17:22:51	31	삭제
		매우 공감합니다. 제가 그동안 수많은 콜로세움을 경험한 결과, 초기에 중심 여론과 다른 소수 여론은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항상 보면 그 소수 여론을 혼자 왜곡해서 이해하고 욱해서 또 ㅆ선비질이라느니, 그냥 웃고 지나가면 되는데 왜 과민반응 이냐 하는 댓글에서 문제가 시작되더라구요. 그리고 그 댓글을 시작으로 소수 여론을 씹선비라고 조롱하는 물타기가 시작되죠. 적어도 제가 보기엔 소수 여론의 존재 자체를 예민하게 바라보고 혼자 욱해서 저격하는 그 댓글이 (그들의 표현을 빌려) 진정한 ㅆ선비질이며 콜로세움의 시작으로 보이던데 말이죠. 웃긴건 콜로세움이 시작되기 전으로 댓글을 올려 보면 그들이 씹선비다 과민반응이다 하며 조롱하고 비꼬는 소수 여론의 ㅆ선비스러운 발언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719	사진에 대해 궁금한 점 [새창]	2015-05-25 12:06:11	0	삭제
		1 사진에 대해 좀 더 편하고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되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718	사진에 대해 궁금한 점 [새창]	2015-05-25 11:06:48	0	삭제
		1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717	비공감 사유ㅋㅋ [새창]	2015-05-25 07:22:20	1	삭제
		저렇게 깊이 없는 이유의 반대가 추천 여러개보다 큰 가치를 가진다는건 확실히 말이 안되는 것 같아요
	716	방금 오랜만에 심장이 쫄깃해졌네요 [새창]	2015-05-24 07:06:46	5	삭제
		머릿속으로 그 아이를 계속 귀엽게 이미지화 하다보면 귀엽게 보이지 않을까요??
	714	한 여시 동생을 둔 오빠썰 뒷이야기 떳네요.[역시 디씨 무도갤 펌] [새창]	2015-05-24 01:11:03	0	삭제
		아..그냥 이 글 읽고 나니까 이 사건을 가족의 입장에서 바라보게 되네요.. 우리야 피해자 쪽이고 모니터 뒤의 모습을 모르니까 그냥 그랬는데 그 회원들 한 명 한 명의 가족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당사자는 빼고 그 가족 분들은 안됐네요..
	713	여시 대빵의 공지 전문 [새창]	2015-05-23 02:11:00	2	삭제
		저기서 심각하게 물들지 않은 정상인은 진작 나왔거나 짤렸겠죠.. 그러므로 지금 남아있는 저들을 생각해보면 새삼 놀랄 것도 없지 않나요?
	712	요즘 게임 매크로 수준... [새창]	2015-05-22 05:39:00	258	삭제
		뭔가 설명할 수 없는 찝찝함의 이유를 찾았습니다 바로 동물이고 벌레고를 떠나 생명을 장난거리로 삼아서 였던 것 같아요
	711	[익명]엄마가 폐암말기입니다 [새창]	2015-05-22 04:28:35	0	삭제
		기도할게요 그리고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7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02:53:05	1	삭제
		욕할땐 아주 화살을 쏘다 못해 들고 내리 찍더니 사과할 땐;; 진짜 어이가 없네 평소 자기들이 갑의 입장에서 사과를 요구하거나, 아예 제 3자의 입장에서 구경할 땐 정의의 사도마냥 으름장을 놓고 사과를 해도 제대로 된 사과냐며 엄청 비아냥 대더니.. 제발 머리 좀 굴리고 적당히 하세요;; 사람이 정도가 있지 진짜 장난하나 왜 저러고 살아
	709	[직찍] 클로이 모레츠 찍고 왔어요... [새창]	2015-05-21 07:15:03	1	삭제
		정식 화보 사진 같은데요??? 당장 사진 위에 영어 문구 좀 박아 넣으면 누가 봐도 외국 잡지 화보 될 듯 ㄷㄷ
	708	ㅅㅍㅎ 사건 문제 제기한 분 진짜 답답하네요... [새창]	2015-05-21 05:07:01	2	삭제
		이 사건에 대한 저들의 행동에서 너무나 답답하고 이해가지 않는 것들 뿐 이었는데 잘 정리한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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