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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6	담배피러 옥상올라갓다가 개식겁한사진 [새창]	2015-07-05 13:22:26	1	삭제
		밤에도 불 꺼놓고 잘 때, 검은 옷하고 흰 옷 겹쳐있는 거만 보면 다 쳐녀귀신으로 보임 ㄷㄷ
	885	나루 -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새창]	2015-07-05 11:39:53	10	삭제
		걱정되어서 조금 찾아봤는데 감기에 걸렸거나 아니면 발정기가 와서 계속해서 울다가 목소리가 쉬는 경우도 많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것과 비슷한 글도 하나 찾았는데 일단 링크 남겨볼게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animal&no=119416
	884	노통에게 오물을 퍼붓겠다는 김을동. [새창]	2015-07-04 13:45:56	0	삭제
		꼭 보면 별 것 없는 쓰레기들이 자기 혈통만 내세움
	883	하......자다가(극혐주의)(토나옴주의) [새창]	2015-07-03 18:32:41	8	삭제
		아 이제 그냥 못자겠네요ㄷㄷ 이어폰 꼽고 마스크 쓰고 모기장치고 자야할듯
	882	대마초는 나오는데 왜 음주운전은 안됩니까 ? [새창]	2015-07-03 14:05:22	1	삭제
		글의 논점은 같은 불법이므로 음주운전 한 노홍철이나 길과 같이 마약한 지드래곤도 방송에 나오지 말아야 한다인데 여기서 대마초의 안전성과 국내 법률의 개정을 논하는건 좀 아닌 것 같네요. 실제 대마초가 담배보다 안전하다는 말이 사실일지라도 대한민국에서 마약으로 분류되고 금지되는 한은 범죄를 저지른 거니까요.
	881	일베소방 공무원 사건의 첫 제보자입니다. [새창]	2015-07-03 00:39:13	59	삭제
		한 글자 한 글자 빠짐없이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세월호 사건 당시 도움이 되고자 직접 현장에 찾아갔던 많은 분들이 다치거나 사망하셨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그 안의 자세한 내용은 지금 이 글로 알았네요. 사실 지금까지는 세월호나 노란 리본을 보면 단원고 학생들을 중심적으로 떠올렸는데 이젠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신 많은 분들까지도 변함없이 기억하겠습니다.
	880	"김무성 물러가" 외친 10대에 뺨세례..새누리당 부대변인 조사 [새창]	2015-07-02 19:55:07	0	삭제
		정치인이라는 자리에 대한 의식도 의지도 없는 쓰레기들이 그저 욕심에 가득 차서 끼리끼리 행패부리고 다니는거 정말 역겹다.
	879	일간 베스트에 인증했던 소방 인실좆 근황.jpg [새창]	2015-07-02 12:20:41	71	삭제
		한 팟캐스트에서 일베를 주제로 다룬 편이 있는데 일베의 가장 큰 특징은 적정 선을 지적하는 사람들을 극도로 싫어하며, 선을 넘는 것이 쿨하고 가식없는 정의라고 받아들인다던데.. 결국 현실에서는 통하지 않고 스스로 인생길 말아먹었는데 모든걸 깨닫고 반성할까 아니면 진정한 정의가 짓밟혔다고 생각할까? 저는 정상의 범주를 무시하던 인간한테 딱 맞는 결과라고 생각되네요. 이 사건을 봐도 벌레들은 일베가 지 살 갉아먹는거 모르고 있겠지만..
	878	(BGM) 여시를 격하게 환영하는 사커라인 유저들.jpg [새창]	2015-07-01 21:57:46	0	삭제
		감자요
	877	여시에서 발생한 지하철 성추행?? 당했다는 사건. 너무하네요. [새창]	2015-07-01 21:48:22	17	삭제
		그러면서 러블리즈 서지수한테는 끝까지 사과랑 탈퇴 받아내려고 하는거보면 그냥 웃기네요. 자기가 갑이라고 생각되면 영혼까지 털어내려하고, 을이 되면 끝까지 인정안하고
	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21:34:27	52	삭제
		전 글에서 적었던 댓글 다시 한 번 적습니다. This love 표절 관련해서 1. 제일 처음 빅뱅 다큐 프로그램에서 해당 곡이 공개될 때, '지용이가 직접 작사 후 편곡한 Maroon5 -This love를 영상으로 재구성해 보았습니다.'라는 문구 등장. 2. 앨범에 원작자 이름 표기. 3. This love란 곡이 싱글앨범 두 개와 정규앨범 하나에 실렸는데, 먼저 나온 싱글앨범 두 개는 정규앨범과 함께 12월 22일 저작권 등록되었고 그 이후로 수정된 적 없으며 저작권료는 모두 Maroon5에 돌아간다고 되어있음 그리고 하트브레이커 관련해서는 이미 원작자가 직접 아니라고 밝혔고 후에 나온 하트브레이커 2에서는 피쳐링과 함께 같이 무대활동도 했죠. 여기에 관해서는 사건이 커지자 돈 먹이고 조작했다는 의견이 많은데 그 의견에 구체적인 근거가 있나요? 악감정가지고 자기가 보고 싶은대로만 보고 믿으며 루머생성하는건 옳지 못한 행동입니다. 더불어 자기와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사람들을 싸잡아 극단적 빠순이니 쉴더니 낙인찍는 것도 정말 위험한 행동이구요. 마지막으로 제가 적은 댓글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는 이 전에 논란이 된 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875	빅뱅 맨정신 표절아닌가요..? [새창]	2015-07-01 18:39:44	24	삭제
		확실히 오유에 빅뱅 특히 지드래곤 싫어하는 분들 정말 많습니다. 당연히 사고치고 논란된게 많은 만큼 싫어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싫어하는 감정표현을 끝도 없이 정당함으로 포장하는건 보기 안좋더라구요. 빅뱅 관련 글에 댓글이나 비공감 사유로 마약때문에 싫다. 의상논란 때문에 싫다. 이렇게 사실 그대로를 적절하게 표현하는건 아무 문제 없다고 보는데, 악의적 합성 이미지와 함께 대마용이라거나 지드럭온이라면서 싫어하는 감정을 조롱과 비난으로 표현하고 마약한 범죄자니까 자기가 하는 모든 표현이 정의인 마냥 큰소리 치고 자기와 반대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극단적 빠순이에 쉴더 치급하며 같이 조롱하는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되더라구요. 그리고 빅뱅맴버 대성의 교통사고 사건이나 지금 본문처럼 This love 표절과 같은 사건들에 있어서 자신의 생각이 틀렸음에도 끝까지 인정안하고 계속해서 조롱하는거 보면 진심으로 싫어하는 감정이 극에 달해있는게 대놓고 보입니다. 정상인의 경우, 자기가 싫어하는 인물에 대한 글이 올라오면 클릭 안하고 지나치고, 논란을 일으킨 인물에 대한 글이 올라오면 해당 인물이 일으킨 어떠어떠한 논란 때문에 비공감 합니다. 정도로 표현하는데, 자기가 싫어하는 인물에 관련해서 올라오는 글마다 일일이 찾아들어와서 매번 똑같은 조롱과 함께 범죄자니까 자기 표현에 아무 문제 없음을 덧붙이는 그 분들의 심리를 진심으로 모르겠고 그런 모습 진짜 안좋아 보입니다. 혹시나 오해하시는 분 계실까봐 말하자면 현재 이 글에서 논란이 되는 인물을 좋아하고 싫어하고에 상관없이 정당한 사유와 적절한 표현으로 자기 의견을 표현하는 분들을 두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874	흥분한 고양이 [새창]	2015-06-30 23:55:51	0	삭제
		저런 사연이 있는 기스라면 괜찮아!
	873	(혐주의) 동급생들에게 음경을 잡아뜯긴 초등학생 [새창]	2015-06-30 18:40:35	1	삭제
		진짜 말도 안 되는 것 같아요.. 피해 어린이가 진짜 신체적 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너무 큰 충격을 받았을 것 같은데.. 너무 마음 아프네요.. 그리고 가해자 부모는 이기적으로 억지부리지 말고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자기 아이가 저런 미친 짓을 저질렀다는거 인정하기 싫은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무조건 감싸고 들면 그게 진짜 아이에게 좋을거같나요? 초등학교 3학년이면 이미 알거 다 아는 나이인데 벌써부터 타인에게 피해주고 그걸 즐긴다는 거에서 뭘 보고 들으며 자란건지 눈에 뻔하네요. 그리고 생각없이 감싸주는 부모가 함께한다니.. 참으로 미래가 기대되는 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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