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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00	1년동안 남자 23명한테 연락 온 여자 [새창]	2021-11-19 06:34:31	17	삭제

	6999	ㅇㅎ) 그리스 시절 재판.manhwa [새창]	2021-11-16 17:53:50	1	삭제
		다리는 왜 올려?
	6998	한국에서만 다르게 쓰이는 한자어 [새창]	2021-11-16 00:30:08	3	삭제
		그렇군요.. 진짜 대단하십니다. 한 수 배우고 갑니다
	6997	한국에서만 다르게 쓰이는 한자어 [새창]	2021-11-15 21:58:49	1	삭제
		예전에 일본놈들하고 한참 인터넷으로 싸울때 왜국 (倭國) 이라고 비하했더니 하나도 기분 안 나빠하고 당연히 여기는거임.. 그래서 나중에 보니까 이걸 또 훈독으로 야마토 라고 읽더군요... 일본에 없는 한자라고도 하는 것 같던데.. (한자가 좀 다르다고) 倭 도 한국식 한자일까요? 그리고 지금 찾아보다가 알게됐는데, 이 야마토(정권)도 왜곡된 일본서기 에서나 나오는 거라네요 왜(倭)의 야마토(大和)정권, 일본열도에 없었다 https://blog.naver.com/kojaka/221879715270
	6996	곰탕과 설렁탕의 차이 . JPG [새창]	2021-11-15 21:36:30	1	삭제
		이 차이, 여러번 보고 외우려고 했는데 자꾸 안 되네요. 심지어 이번에는 거꾸로 기억하고 있었네요.. ㅋ 참고로, 위에 국수의 여부에 따라 구분한다는 얘기도 나왔는데, 설렁탕에 밥도 나오지만, 면도 같이 나오는 이유는 과거 쌀이 모자라던 시절에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을 '분식의 날' 로 지정해서 빵 등 밀가루 음식만 먹도록 했습니다. 설렁탕도에도 밀가루 국수를 일정 비율 넣어야 했답니다.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괜찮아서 아직도 면을 조금씩 추가로 넣게 된 계기가 됐다고 하네요. 혼분식 장려 운동 (나무위키) https://namu.wiki/w/%ED%98%BC%EB%B6%84%EC%8B%9D%20%EC%9E%A5%EB%A0%A4%20%EC%9A%B4%EB%8F%99
	6995	실전 격투기.gif [새창]	2021-11-14 21:32:10	27	삭제

	6994	맥주 좀 마셔본 아나운서 ㅊㅈ [새창]	2021-11-14 21:25:52	3	삭제

	6993	맥주 좀 마셔본 아나운서 ㅊㅈ [새창]	2021-11-14 21:25:40	1	삭제

	6992	중식만 먹으면 생기는 소화불량의 진실.jpg [새창]	2021-11-09 16:12:38	2	삭제
		고급 요리 먹고 멋있게 돈 내고 가면 So Chic (시크)
	6991	중국인 10명 중 8명 '국제사회에서 중국 이미지 좋다' 생각함 [새창]	2021-11-09 16:07:39	3	삭제
		영토는 커서 대국이자만 인간들이 소인배라 중국이라 불린다는 글을 어디서 봤습니다
	6990	백설공주 영화 실사화 근황 [새창]	2021-11-09 16:00:31	0	삭제
		Snow Black
	6989	자기가 한 말을 지킨 14살.jpg [새창]	2021-11-08 19:35:12	6	삭제
		2002년 월드컵과 김연아 가장 감격적인 시대를 같이 할 수 있어서 자랑스러움.
	6988	치즈한장 비싸게 사먹기 [새창]	2021-11-08 19:30:12	2	삭제
		반대 케이스라고 해야 하나? 예전엔 저런거 다 물어봤었죠. 영어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다 YES 라고 대답하죠. 그러면 완전 풀옵션 햄버거나 나옴. 물론 맨 마지막에 Here or To go? 라고 물어볼때도 YES 라고 하는게 함정 (예전 CF에서도 나온 상황) 요즘엔 메뉴에 세트 1, 2, 3 등으로 아예 숫자로 돼 있는데, 하도 이런 경우가 많아서 영어 모르는 외국인들을 위해 그렇게 만든거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Here or To go 는 아직도 물어봄)
	6987	1박 140만원 호텔후기 [새창]	2021-11-08 19:20:10	6	삭제
		LA 베버리힐스 쪽에 여행간 적이 있는데, 워낙 갑자기 예약해서 비행기표도 겨우 구하고 호텔도 없어서 고급의 대명사 포시즌즈 스위트 밖에 없어서 하루 밖에 안 잘거니 이참에 한번 경험해보자며 투숙했었죠. 물론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아침에 엘리베이터 탔는데 주중이어서 그런지 양복 제대로 입은 상류사회 삘 제대로 나고 스마트하게 생긴 사람들이 아주 고급 영어로 품격있게 아침 인사를 하는 것임... 영화에서나 봤던 고급진 상황을 실제로 겪으니 상당히 멋있었음.. 이게 별거 아닐 수도 있는데, 미국 생활 거의 10년간 해봤지만 이런 인사는 처음 들어본거라 마치 내가 미국 상류사외에 섞여있는 느낌인 동시에 한편 대충 입은 내가 초라하게 느껴져 상당히 오묘한 느낌이었음. 참고로, 안 좋았던 점은 고급 호텔 스위트였는데도 바로 외부에 있던 대형 에어컨 실외기 소음때문에 방을 바꿔야 했음... 그 담날은 다른 곳 일반 호텔에 갔는데 에어컨 켜질때마다 나는 웅~~ 하는 소리 때문에 잠을 자기 힘들 정도였음... 이런거 보면 미국애들은 그런거 별로 신경 쓰지 않나봄...
	6986	중국에게 강한 나라 [새창]	2021-11-08 13:14:10	48	삭제
		진상 vs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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