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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2 10:44:44	0	삭제
		있어요.
	292	호텔조식뺨 후려치는 아르바이트 밥 [새창]	2017-01-02 07:59:08	14	삭제
		비슷한 식기류
	291	호텔조식뺨 후려치는 아르바이트 밥 [새창]	2017-01-02 07:58:14	11	삭제
		우리 회사랑 식기 비슷하네요 ㅋㅋ
	290	생리중인 15세 소녀를 죽인 힌두교 악습, '차우파디' [새창]	2016-12-22 23:39:48	127	삭제
		친구네 할머니가 월경중엔 더럽다고(;;) 제사 음식하는거 아니라고 월경중인 사람들는 부엌근처도 못오게 한대요. 그리구 제 친구는 그걸 잘 써먹(...)는다네요..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1:42:15	54	삭제
		전 이 글에 보태서 한가지 더 덧붙이고 싶은게 성적 자기결정권이라는 게 있다는 걸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내가 아직 준비가 안되었는데, 나는 그닥 하고 싶지 않은데 '사랑을 확인하고 싶다' '날 사랑하지 않는구나' '남자가 참으면 얼마나 괴로운지 아느냐' 등등의 사탕발림으로 시도를 하려는 멍멍이들이 많습니다. 술이 들어가면 좀 더 멍멍이가 되는 인간들이 더러 있어요. 나는 언제든 거절할 수 있다는 사람인 것을 명심했으면 좋겠어요!
	288	영국남자 새로운 시리즈 발표!! 그리고 친구들 근황!! [새창]	2016-12-07 21:32:40	0	삭제
		마지막에 포켓몬스터 오프닝 미국버젼 반갑네요 ㅋㅋㅋㅋ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5 08:34:07	7	삭제
		여기서 다시한번 상기하고 넘어갑시다! 고백은 필살기가 아니라 확인사살 입니다!
	286	8년이라는 세월을 함께한 나의 전 여친에게 [새창]	2016-12-01 11:21:23	1	삭제
		정말 죄송하고 외람되지만 저도이거 궁금;;;
	285	아니 여러분 남사친이 왜 불가능합니까. [새창]	2016-11-20 01:10:21	10	삭제
		한쪽이 딴맘 먹는 순간 끝나는 관계라서 어렵죠.. 하지만 어려울 뿐 존재는 해요.. 제 주위엔 똥싸야되니까 물티슈 가져오라는 미친 새기 하나 있습니다... 남사친요..
	284	공식 한글화 게임의 위엄 [새창]	2016-11-19 11:30:17	0	삭제
		한글을 잘 안다고 생각하는 미국인이 번역한게 아닐까요..
	283	이래서 헤어에센스를 쓰는거였군요ㅜㅜ [새창]	2016-11-15 10:05:24	1	삭제
		아르간오일로 혜택본222 하지만 코딱지만한게 비싸다는게 함정. 저는 아주 조오심스럽게 조오금씩 넓게 펴발랐어요 ㅠㅠㅠ 아까워서 ㅜㅠㅠ
	282	안녕하세요?? 아버지 노트북을 사려고 하시는데.. [새창]	2016-11-13 11:42:44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ㅎ
	281	안녕하세요?? 아버지 노트북을 사려고 하시는데.. [새창]	2016-11-12 23:30:35	0	삭제
		너무 힘들면 맨 먼저 포기하는것은 무게라고합니다 ㅎㅎㅎ;;;
	280	카이로프랙틱은 도수치료가 아닙니다. (현직 미국 카이로프랙틱 닥터) [새창]	2016-11-08 09:14:25	11	삭제
		저 고3때 어지럼증이 너무 심해서 학교 수업을 들을 수 없을 정도가 되어서 항상 누워있었거든요 고3인데 진지하게 휴학을 고민했을 정도로... 누워있지않으면 항상 토했거든요... 병원에 가면 아무런 이상 없다고 원인을 못 발견했었는데 카이로프락틱 하는 곳에서 거북목때문에 그렇다고 ㅠㅠ 해서 1년정도 교정받았었어요. 신기하게 거기서 한번 교정받으면 일주일정도는 괜찮았어요. 단지 가격이 어마무시하게 비쌌죠.. 10년전 그때 한번에 4만원이던가ㅠㅠ 일주일에 한번씩 가야 고생하지 않으니 어떻게든 내고 다녔는데 1년쯤 다니니까 완벽하게(?) 교정되었습니다. 그 후로 10년이 지난 지금도 괜찮아요. 저같은 환자들도 있는 이상 카이로프락틱 많이 번져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거북목 때문에 일상생활 못할정도로 힘든 사람들도 많을거에요.. 그리고 원인 못 찾아서 저처럼 별별 병원 다 다닌 사람도 있을거고 (한의원 맛사지 내시경은 물론이고 mri도 찍어보고 정신의학과까지 갔다왔어요) 카이로프락틱이 좀 더 상식선에서 퍼져있으면 저처럼 고생 안해도 되겠죠.ㅠㅠㅠ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4 05:32:52	0	삭제
		책상밑에 붙여놓고 먹다니ㅜ 코딱지의 수분이 먼지를 흡착시키고, 책상밑의 세균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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