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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월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10
    방문 : 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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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월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차 살때 뭐를 중요하게 보고 사세요? [새창] 2015-01-24 11:36:46 1 삭제
    파워트레인 편의사양 디자인 얼추 이정도네요
    많은 답변들 감사합니다
    첫댓님이 저랑 비슷하신거 같네요 ㅎㅎ 저도 그런타입의 차에 조용함을 찾다보니 예전차가 불만이었나봐요

    사장님//솔직히 편의사양은 현기차가 갑이죠 ㅎㅎ

    하오치키니//전 운동성능에 신경을 쓰지 않는편이라 ㅎㅎ 그래서 일부러 2.4 모델로 고른거였어요 ㅎㅎ
    22 차 샀어요~~ 인증!! [새창] 2015-01-23 18:02:48 1 삭제
    오 말리부!! 뒷태 보면 하앍하앍~
    19 아 혹시 여기 게시판에 데세랄 관련 질문도 가능 한가요? ㅠㅠ [새창] 2013-05-14 13:13:03 0 삭제
    기달싸순 // 가볍게 일상 생활 쪽입니다. 그냥 여행 다니면서 일행 인물 사진이나 지나가는 풍경 같은거 그냥 슥슥 찰칵 찰칵 입니다 ㅎㅎ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4 10:37:41 0 삭제
    아 참고로.. 그렇게 프리랜서 하다 돌아오신 분들... 경력 짱짱맨으로 지금 제 윗급으로 입사 하신분들 중 보면..
    사업 진행이나 관리하고 업무 처리 하는 것 보면... 제가 다 한숨이 납니다. 당연히 가장 잘하는 일은 코딩입니다.
    근데 저희 같은 중소기업도 그정도 경력자면 관리자 목적으로 입사를 시키지 개발자로 시키는건 아니거든요.
    그런 분들 그래도 실무 개발 경험이 있으니까 관리 일을 가르쳐서 관리 일을 시킵니다 -_-;;;

    개발 경력은 적당히 관리 경력이 넉넉해야 IT업계에서도 오래 살수가 있는데.... 참 웃기지 않나요 ㅠㅠ; 하.. 진짜..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4 10:33:17 0 삭제
    어제 퇴근 하면서 써놓고 나간거라 댓글도 못보고 ㅎㅎ 뭐 다시 보실지야 몰겠지만..
    고추장불고기 // 웹 입니다
    sdhoya81 // 제니퍼? 그정도 규모 안됩니다. 회사 사업 분야상 그정도 규모로 만들기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휴식공간 같은거.. 제가 글에도 적어놨지만
    본사 사무실에서 내근 하는 일 별로 없습니다. 뭐 어쩔수 없죠 ㅋ
    곰티슈 // 프리하겠다고 떠나는 이유. 지금 까지 봐온 바로는 10명중 9명은 오로지 돈 좀 더 벌고 싶답니다. 진짜 어이가 없죠. 이제 경력 2년차가
    어디서 주변에서 주어 들은건 있어서 인력 파견 업체 통해 경력 좀 속이고 중급으로 이력서 넣으면 월 300은 받는다!! 이러는데 할 말 없죠.
    저희 회사 대우가 안좋다? 운영이 안좋다? 비전이 없다? 이걸로 떠난 직원들 없습니다. 진짜 나가서 일은 제대로 배울지.. 그냥 로봇 처럼 던져준거
    코딩만 하는 코더가 될텐데... 맞아요. 그런 얘들은 개발자라고 못부르죠.. 코더가 맞죠. 뭐 그렇게 눈앞에 보이는 돈이라도 좀 더 받고
    자신의 성장 기회를 버리고 싶다면 버리는거죠.
    그런 사람들이 이제 나이 40 중반 지나서 더이상 발 붙일 곳이 없으면 다시 찾아 들어오는 데가 저희 같은 중소기업에 정직원으로 돌아오죠.
    프리랜서.. 당장 눈앞의 금액 때문에 일반적으로 알려진것 처럼 그렇게 몸 혹사 시키면서 월에 조금 더 받는게 그렇게 좋을까 하는게
    제 생각 이었던 겁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3 17:44:40 0 삭제
    1 헛 드뎌 사단 직할대 소속분이 나타나셨네요 ㅎㅎ 그때가 언제 인가요 ㅎㅎ 방문 하셨던 그 보수대가 제가 있었던 그 위치가 맞을랑가 모르겠네요 ㅎ
    전 95군번이라 좀 오래되긴 했는데 ㅎㅎ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3 15:10:59 0 삭제
    11 오오 옆동네!! 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군대서 52사 분들 보고...) 엄청 먼 곳에 있다는걸 전 암니다..
    1 ㅎㅎ 반갑습니다. 설마 해안은 아니셨겠지요. 해안 이셨다면 .. 흠흠....
    14 마조앤새디 168화 '어서오세요.' [새창] 2013-04-24 17:42:51 4 삭제
    yaha // 이분 제가 손가락을 왜 싸매요?? 제가 지금 님이랑 싸우다가 손가락이라도 베었나요?
    그리고 지금 저 님 말이 100% 맞다고 한거 아닌데요????
    여기서 yaha 님의 난독증이라는 의심이 점점 더 드네요 ㅋㅋㅋㅋㅋ

    윗 제 댓글에
    -----------------------------------------------------
    님이 지금 말씀 하시는 얘기는 이런 상황에나 맞죠
    상황 : 오유 회원들이 심심찮게 텍스트 로 '슨.상님' 이란 단어를 쓰고 있으나, 그 내용은 전혀 순수 하고, 편한 뜻으로 쓰이고 있을때

    이럴때는 지금 님의 얘기가 100% 맞아요.
    -----------------------------------------------------

    이렇게 써놨거든요? 지금이

    '상황 : 오유 회원들이 심심찮게 텍스트 로 '슨.상님' 이란 단어를 쓰고 있으나, 그 내용은 전혀 순수 하고, 편한 뜻으로 쓰이고 있을때'

    지금 오유가 바로 이런 상황인가요??? 네????

    이게 지금 제가 님이 100% 맞다고 그런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님도 답 없다. 섹멸의 말이 떠오르네..

    p.s 윗 댓글에서 '그 내용은 전혀 순수 하고...' 에서 '전혀'라는 단어 이상하게 쓰였습니다. 다른 문구로 적다가 수정 했는데, 제대로 못했네요.
    13 마조앤새디 168화 '어서오세요.' [새창] 2013-04-24 17:36:18 5 삭제
    yaha // 내가 이해가 안되는건 왜 검색을 해보라는 거죠? 왜요? 무엇을 입증 하기 위해서요?
    해 봈자 뻔히 릴베츙들이 싸질러논 글들이 대부분 나올거 뻔한데.. 오유인들 그거 다 알아요
    텍스트 로써의 '슨.상님' 은 비하의 의도로 일베 얘들이 많이 쓴다는거.. 지금 우리가 그걸 몰라서 이러고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 상황은 정철연 작가가 (일단은) 자신의 고향 사투리를 국어 사전에 맞지 않게 썼다는 것 뿐이에요.
    그냥 구어체로써 습관 적으로 썼던 것이고, 그것을 알기에 대부분의 오유 회원들은 별 문제 삼고 있지 않는거고요.

    님이 지금 말씀 하시는 얘기는 이런 상황에나 맞죠
    상황 : 오유 회원들이 심심찮게 텍스트 로 '슨.상님' 이란 단어를 쓰고 있으나, 그 내용은 전혀 순수 하고, 편한 뜻으로 쓰이고 있을때

    이럴때는 지금 님의 얘기가 100% 맞아요.

    근데 지금 제가 보기엔 yaha님은 대부분은 다른 회원은 제가 위에 적어놓은 정작가의 상태를 이해해주고 넘어간건데,
    왜 그걸 잘못된거라고 이미 알고 있는 오유인들에게 설파를 하고 계시냐는 거죠.

    그 설파는 정철연 작가 한테 가시 다시 전해주세요.

    님 얘기가 뭔지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거 아니라니까요??????
    12 마조앤새디 168화 '어서오세요.' [새창] 2013-04-24 17:24:49 4 삭제
    거참 yaha 이 님 답없네 ㅋㅋㅋㅋ 님이 말하고 있는 사실은 여기 오유 회원들 다 알고 있어요.
    여기서 누가 슨.상님 이라고 텍스트 로 일부러 쓰고 다니는 사람 있는지 좀 확인 해보세요. 제발 쫌
    아놔 내가 이거 월도 노릇 하다가 답답해서 댓글을 몇개나 달고 있는거지 ㅋㅋㅋㅋ

    국어대사전에 사투리로 선상님 이라고 써져 있는거 알려준거 고맙고요,
    그리고 지금 당장 나이드신 경상도 지역에서 오래 사신분들에게 '선상님' 이라고 쓴 글자 읽어 보시라고 해보고,
    글자로도 적어 보라고 해보세요.
    아마 읽는건 슨.상님 과 비슷한 발음이 많을 거고, 쓰기는 선생님 이라고들 쓰시겠죠.

    이님 머리에 너무 피가 몰려서 본인 말에 대해 사람들이 왜 동조를 안해주는지 이해가 안되시는듯
    11 마조앤새디 168화 '어서오세요.' [새창] 2013-04-24 17:14:21 1 삭제
    yaha / 여기서 일부러 슨.상님 이란 말을 쓴 사람이 어디 있나요? 주로 주변 사람이랑 대화 할때 사투리로 발음되고 있다고 하지 않나요?
    여기서 아무리 경상도 출신 분들이라고 해도 다들 글로 적을 때는 똑바로 선생님이라고 쓴거 같은데요.

    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고, 와이프는 35년 대구 토박이를 만나서 결혼 했습니다.
    그래서 장난 삼아 와이프랑 얘기 하면서 사투리 흉내낸다고 (당연하지만 사투리에 익숙치 않으니)
    '오늘 언제 퇴근하노?' '짐 머하노?' 이런식으로 문자 보냅니다.
    만약 저런 문구를 제가 썼으면 전 님에 의해서 완벽하게 벌레가 되었겠네요. ~노 거리는게 비하용도로 쓰이는거니까요.
    이런 말을 쓰는 저는 무개념 인 인가요?
    10 마조앤새디 168화 '어서오세요.' [새창] 2013-04-24 17:05:06 4 삭제
    yaha / 그냥 정철연 작가 한테 가서 말해요 당장 사과 하고 본문 바꾸라고 해요. 거참.
    여기서 왜 그렇게 혼자 열을 내고 있나요? 남들은 다 아무 생각 없는 사람입니까?
    다들 각자 직접 사리 판단 해보고 각자의 의견을 말하고 있잖아요.
    이상황에서 본인의 생각이 남들과 다르다고 몰아 세워지고 있다고 생각 하지 말고 그냥 지금 행동으로 옮기세요.
    본인의 생각을 정확히 전할 수 있는 방법으로요. 정철연 작가도 아마 그 얘기 들으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볼지도 모르지 않을까요?
    저 역시 님의 생각이 이해는 되지만 동조는 할수가 없네요. 님 때문에 오히려 콜로세움 거하게 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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