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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빵셔틀이 일진한테 정신보복한 썰.ssul [새창]	2013-10-30 19:00:01	0	삭제
		졸라 멋지다 나도 가끔 날 괴롭혔던 쓰레기들 지금쯤 지금의 나보다 잘살까? 그 병신들이? 이렇게 상상해봤는데 그 친구분은 몸소행동으로 보여주셨네~ 멋져
	14	노무현, 김대중 - 대학등록금에 대한 정리. [새창]	2013-10-30 18:45:42	0	삭제
		난 등록금 개 폭등할때 대학을 다녔군
	13	안녕하세요. 오유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새창]	2013-10-30 18:36:39	0	삭제
		힘드시겠군요 2년 반 사이에 아버지랑 언니를.. 두분다 좋은곳에 계실겁니다 정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	자기 신장 팔아서 여친 선물 사줬다는데...... [새창]	2013-04-09 16:27:07	0	삭제
		주말에 여자친구와 백화점을 다녀왔는데.. 샤넬 프라다 루이비통 등 명품매장에 들어갈려고 남자들이 된장통 하나씩 들고 계시더라구요.. 된장통 들고 있는 남자들이 어찌나 가여워보이던지..
	11	반도의 흔한 김치녀 [새창]	2013-04-09 16:10:56	0	삭제
		아 김치 먹고 싶다~
	10	반도의 흔한 김치녀 [새창]	2013-04-09 16:10:56	0	삭제
		아 김치 먹고 싶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9 14:31:48	3	삭제
		저도 살찐 사람들에게 대 놓고 비난하는건 잘못됐다고 봅니다. 그사람에게 상처가 될테니까요.. 올바른 사람이라면 타인에게 상처가 될만한 말은 하면 안되겠죠.. 그렇지만 자신이 생각하기에 그런 비난을 받고 상처를 받는다면 자신을 위해서라도 노력은 해야된다고 봅니다.. 제 주의의 사람들은 비만하다고 대놓고 비난하거나 그런 사람은 못봤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럴거에요 그렇지만 남자들끼리 모여 있을 때나 혹은 그 비만인 사람이 자신한테 관심이 있다거나 할때는 서로 얘기를 하고는 하죠.. 난 뚱뚱한 사람은 싫다고. 대놓고 뚱뚱하다고 거절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그냥 다른 방법으로 거절하곤 하죠.. 솔직히 비만이신 분들도 잘생긴 사람 이쁜 사람 좋아하잖아요 못생겼다고 대놓고 비난하진 않아도 속으로는 '못생겼구나' 정도는 생각하잖아요. 얼굴이야 극단적인 방법으로 성형밖에는 해결이 안되지만 살찐거는 힘들겠지만 노력하면 어느정도는 되잖아요.. 그러니 자신이 상처를 받는다면 그걸 극복하기 위해서는 살빼는 노력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8	[ BGM ] 마음이 지칠 때 보면 좋은 영화들 [새창]	2013-04-08 12:27:38	0	삭제
		클릭 추천 단순 코믹인줄 알았는데 감동과 훈훈함 모두 겸비한 영화
	7	속옷안입고 출근했어요 ㅠㅠ [새창]	2013-01-02 14:43:55	0	삭제
		난 아직 들 더럽혀졌나봐 ㅋㅋ 남자가 왜저래 이게 무슨 베오베지? 라고 30초간 생각하다가 댓글보고 여자란걸 알게됨 ㅋㅋ 나에게 아직 이런 순수한면이 ㅡ ㅡ
	6	맨유팬의 자부심 [새창]	2012-12-28 16:16:45	0	삭제
		정말 몰라서 뭍는건데.. 게임맞죠??
	5	[익명]나한테 오유를 알려줬던 너. 이 글을 제발 읽을수있기를..... [새창]	2012-12-27 13:59:26	0	삭제
		같은남자로써 개 씨발색히 개자식이네 그 엄마년도 똑같고 씨발 내가 만약 저랬으면 우리엄만 날 여자앞에 무릎꿇혀놓을거 같은데 근데 여자분들도 좀 조심하세요 암만 연애 초기때 좋다하더라도 좀~ 남자 봐가면서 사랑 나누세요
	4	다들 순간적으로 죽고싶은정도로 쪽팔렸던 경험 이야기를 합시다 [새창]	2012-12-13 08:43:27	1	삭제
		예전에 대학 신입생 시절때 연예인 뺨치던 이쁜애가 있었는데 모든 남자들의 로망이였던 그런애였음 물론 나도 첫눈에 반했었음 근데 이게 왠 떡 그애가 나한테 관심있다고 친구한테 전해들음 그래서 우연찮게 처음 만날날 같이 술 마시고 밤 12시쯤에 집에 데려다줌 그애는 친구랑 같이 자취하고 있었고 마이홈은 거기서 버스타고 40분 거리에 있었음 근데 난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정말 얼굴 더 보고싶어서 너무 좋아서 11월 말 추울때 그애 집앞에서 얼쩡 거렸음 아침에 한번 더 볼려고 ㅡㅡ 물론 전화로 그애한테는 집에 갔다고 말했음 그리고 새벽6시쯤 친구랑 같이 나오는 그애를 봤음 눈이 마주쳤는데 ㅋㅋ 그 경악하는 표정... 물론 친구도 그러더니 본척도 안하고 냅다 튐 ㅜㅜ 나 그ㄹ ㅓㅁ 애 안 님데 ㅜㅜ 나한테 관심있다며? ㅋㅋㅋㅋ 아 지금 생각해도정말 병신 ㅜ ㅜ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9 08:16:03	0	삭제
		와 남친 좋겠다 ㅜ 이런 여친 만나고 ㅜ 근데 이벤트 해주는것도 사람의 감성에 따라 감동받기가 다르기마련 전 40만원 넘게 들여서 이벤트업체에서 각종 모든 이벤트소품 깔고 노래불러줬는데 감동의 눈물은 매말라죽을 ㅡㅡ 깔깔깔 웃어대던 그 모습이 아직 잊혀지지가 않음
	2	남자친구한테 여자가 먼저 이벤트 해준게 자랑 [새창]	2012-11-09 08:16:03	7	삭제
		와 남친 좋겠다 ㅜ 이런 여친 만나고 ㅜ 근데 이벤트 해주는것도 사람의 감성에 따라 감동받기가 다르기마련 전 40만원 넘게 들여서 이벤트업체에서 각종 모든 이벤트소품 깔고 노래불러줬는데 감동의 눈물은 매말라죽을 ㅡㅡ 깔깔깔 웃어대던 그 모습이 아직 잊혀지지가 않음
	1	너같이 생긴애가 무슨 성추행을 당하냐ㅋㅋㅋ [새창]	2012-10-12 18:09:11	1	삭제
		1처음으로 댓글남긴다 밍밍이긔 마커 니들은 오원춘과 같은 싸이코 패스 기질이 다분하네 니들 조심해 너의 몸속 어디간에 부글부글 긇어오르는 악마의 기질이 곧 너희에게 인생 파멸의 길이 올거다 아니 그럼 누군가는 너희들로 인해 피해자 가족 모두 엄청난 고통을 앓겠지 영화 마이너리트 리포트 아냐? 범죄 저지르는것을 미리 예언해서 범죄 일으키기전에 잡아다 감방에 쳐넣는거 너희같은놈들 미래에 딱보니 뻔할거 같다 너희들은 미리 잡아다 평생 감옥살이 해야돼 미친 싸이코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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