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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9	컴공생의 방학중에는 어떤걸 하면 좋을까요 [새창]	2015-07-01 22:04:09	1	삭제
		얕게 여러 언어 공부하는 것보다 하나의 언어를 깊게 공부하는 걸 추천합니다. 하나의 언어에 능숙하게 되면 다른 언어들은 매우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C++을 추천합니다. C++에 익숙해지면 자바 또한 쉽게 익힐 수 있을 겁니다.
	618	배열, 포인터에 대한 완벽한 이해는 어셈블리 프로그래밍을 해보면 됩니다. [새창]	2015-07-01 16:27:18	0	삭제
		삭제하고 다시 적었습니다. a = b + c 는 mov eax, [ebp - 4] ; b를 accumulator에 저장한다. add eax, [ebp - 8] ; accumulator 에 c에 더한다. mov [ebp], eax ; accumulator를 a에 저장한다. 이런식으로 컴파일 됩니다. 따라서 C에서 d의 포인터 변수의 값이 4바이트 증가할 때 마다 c, b, a 변수들의 주소와 같게 되는 것이죠.
	617	배열, 포인터에 대한 완벽한 이해는 어셈블리 프로그래밍을 해보면 됩니다. [새창]	2015-07-01 16:22:06	0	삭제
		내맘의눈/ 저 위에 ebp주소 거꾸로 써놨네요. int a; // ebp int b; // ebp - 4 int c; // ebp - 8 int d; // ebp - 12
	616	배열, 포인터에 대한 완벽한 이해는 어셈블리 프로그래밍을 해보면 됩니다. [새창]	2015-07-01 16:16:53	1	삭제
		어셈블리 공부를 하게 되면 당연히 CPU도 공부하게 되고 데이터 흐름, 캐쉬 메모리, 파이프라인 등 알게 됩니다. CPU 제조사 매뉴얼 내용 파악할 수 있을 정도가 되면 매뉴얼에 전부 포함된 내용이거든요. 어셈블리를 막연히 어렵다고 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어셈블리를 공부하게 되면 CPU, OS, 컴파일러에 대한 이해가 훨씬 깊어집니다. 어셈블리로 포인터, 배열, 소팅, 큐, 링크드 리스트 등의 단순 알고리즘을 구현할 정도만 되면 다양한 언어를 익힐 수 있는 학습능력자체가 대폭 확대 됩니다. 새로운 OS, 컴파일러, CPU 등에 대한 접근이 월등히 쉬워진다는 것이죠. 디버깅 능력 또한 비교가 안되게 증가합니다. 에러 발생시 발생한 이유를 찾지 못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게 됩니다. 어셈블리를 주력 언어로 쓰라는게 아닙니다. 포인터, 배열, 간단한 알고리즘, CPU 제조사 매뉴얼 이해할 수 있을 정도만 익히면 평생 프로그래밍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겁니다.
	615	배열, 포인터에 대한 완벽한 이해는 어셈블리 프로그래밍을 해보면 됩니다. [새창]	2015-07-01 15:47:09	0	삭제
		엔델/ 테트리스는 배열 공부하기에 매우 좋은 예제입니다. 화면 출력은 텍스트로 하는 등 최대한 단순하게 하면 결국 배열을 다루는게 주가 되거든요. 해싱/ OOP의 포인터는 일반적으로 얘기하는 포인터와는 완전히 다른 영역이죠.
	613	본삭금) 페이지 오픈소스를 카피 하면 지식재산권 침해인가요? [새창]	2015-06-29 18:37:34	4	삭제
		인트라넷 소스를 집에 출력해서 가져가서 볼 수 있게 놔두는 것은 소규모의 주먹구구식의 회사가 아닌 이상 허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HTML 소스라 할지라도 엄연히 회사에서 돈주고 구입한 일부분인데 그걸 누구나 그냥 가져갈 수 있게 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죠. 회사측의 대응은 아주 정상적인 것 같습니다. 몰라서 실수한 거고 앞으로는 절대 소스 유출하지 않겠다고 하기 바랍니다.
	612	atom은 아직 갈길이 먼것 같습니다. [새창]	2015-06-27 18:08:15	0	삭제
		Notepad++ 에서 CTAGS + GTAGS의 조합도 지원되서 세팅을 추가했습니다. 이제야 FASM의 모든 구조체, 상수, 변수, 함수, 어셈블리 명령어, 매크로 등 모든 곳에 자동완성이 되게 세팅이 됐네요. 2% 부족하던 개발환경이 이제야 어느 정도 제대로 세팅된 것 같습니다.
	611	atom은 아직 갈길이 먼것 같습니다. [새창]	2015-06-27 13:27:59	0	삭제
		sublime text는 아직 써보질 않았네요. 인터넷에서 본 기능들만 봐도 아직까지는 sublime text가 atom보다는 좋을 것 같습니다.
	610	atom은 아직 갈길이 먼것 같습니다. [새창]	2015-06-27 13:01:16	0	삭제
		FASM 개발환경은 AcroEdit에서 다시 Notepad++로 변경했습니다. Notepad++의 CTAGS 플러그인들이 C, C++ 등만 지원해서 AcroEdit로 변경했었는데 Notepad++의 함수목록 기능이 CTAGS와 유사한 기능을 하고 XML파일에서 정규표현식을 수정하는 것 만으로 모든 언어들에 CTAGS와 같은 기능을 지원할 수 있기에 AcroEdit를 더 이상 써야할 이유가 사라졌네요. 예전에 Notepad++의 기능들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아서 몰랐다가 이번에 atom과 비교하면서 새로 알게 되었으니 atom 설치가 어찌됐던 도움이 됐네요.
	609	슈퍼 마리오 리메이크가 점점 부피를 늘여나가고 있습니다. [새창]	2015-06-26 17:37:15	0	삭제
		OS가 내장되어 있지 않는 하드웨어의 어셈블리 프로그래밍이 정말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어셈블리 프로그래밍은 하드웨어 제어를 전부 OS API 등으로 해서 예전처럼 하드웨어를 전부 통제하는 재미가 없네요.
	608	슈퍼 마리오 리메이크가 점점 부피를 늘여나가고 있습니다. [새창]	2015-06-26 00:00:08	0	삭제
		요즘엔 에뮬레이팅 되지 않은 게임들 롬파일도 인터넷 검색하면 나옵니다. NES 관련 규격 데이터는 전부 구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작권 문제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607	슈퍼 마리오 리메이크가 점점 부피를 늘여나가고 있습니다. [새창]	2015-06-25 20:00:02	0	삭제
		혹시 에뮬레이터 제작이나 MSX 어셈블리 프로그래밍 해보신 분 있으면 댓글 바랍니다.
	606	오랬만에 극한의 노가다를 하는 기분입니다. [새창]	2015-06-24 19:48:51	0	삭제
		참고로 어셈블리 강의를 그만 둔 이유는 FASM 첫번째 예제를 올렸을 때 그 예제 그대로 FASM에서 컴파일 해본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따라하지 않는 걸 강의할 이유가 없었기에 그만 뒀죠. 강의대신 어셈블리 프로그래밍에 대한 묻고 답하기는 할 의향이 있습니다. '어셈블리 프로그래밍 하면 뭐가 좋은가요?' 같은 포괄적인 질문이 아닌 구체적인 질문이나 궁금증이 있는 분들이 계시면 어셈블리 궁금증 해결해 드리는 글을 새로하나 파겠습니다.
	605	슈퍼마리오를 리메이크가 아닌 포팅을 할지 고민중입니다. [새창]	2015-06-24 00:13:31	0	삭제
		그래서 지금 NES 슈퍼마리오 어셈블리 소스를 처음부터 추적해 가면서 분석중입니다. 윈도우에서 돌아가는 NES 어셈블리 디버거라도 있으면 훨씬 좋을텐데 일단 그냥 눈으로 읽으면서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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