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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거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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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11 사시생의 생각(로스쿨의 진실을 읽고)(긴글 주의) [새창] 2015-12-06 20:48:23 1 삭제
    조선시대에...
    과거 시험에 비리가 발생한다고 음서제를 부활했다는 소리 들어본적이 없는데.....

    잃어버린 600년으로 가는 건가?
    5210 저는 노동자 안될건데요.jpg [새창] 2015-12-06 20:43:29 8 삭제
    무려 대학생이 그런 소리를 했다는게 좀 슬프네.......
    그래도 대학생이라면 생각을 하고 사는 집단으로 생각하고 싶었는데....
    5209 국정원이....영장없이 휴대폰 도청하도록...법 개정 추진.jpg [새창] 2015-12-06 18:54:42 48 삭제
    만만치 않은 공안 국가였던 미국조차....
    그짓하다가 대통령이 짤렸는데...

    대놓고 하겠다네....18
    5208 "당신 딸이 민중대회에.." 가족까지 압박하는 경찰 [새창] 2015-12-02 22:54:39 0 삭제
    어릴땐 공공연히 있었던 일인데.......
    이딴것도 복고가 유행인가?
    갈때까지 갔구나......
    5207 연예계 정점에 있던 한 개그맨의 인성 [새창] 2015-11-30 22:46:20 0 삭제
    아무도 얘기 안해서 하는 말인데.....

    유재석...김국진이랑 동기임.
    5206 연예계 정점에 있던 한 개그맨의 인성 [새창] 2015-11-30 22:42:15 1 삭제
    그게 어쩌다 보니 그 집안 내력을 좀 알게 됐는데.......
    동생이 형기업 꿀꺽 한게 아니라 형이 망하게 생기니 동생이 꿀꺽한다음 살려준 걸로 알고 있음....
    삼립이나 샤니가 도덕적인 기업은 아니고 종업원 등꼴 빼먹기는 탑급이지만 지들끼리(그러니까 지네 가족간에..) 사이는 꽤 좋다함...
    5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9 19:18:28 1 삭제
    온갖 문제와 사고에도 불구 하고 전경련과 재벌이 존속하고 새누리가 집권을 이어나갈 수 있는 근거가....
    이 댓글중에 흘러 넘치는데............ㅋㅋㅋ

    생각 보다 뿌리가 깊은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좀 암울해지긴 하네...쩝
    5204 김무성 "민노총 없었으면 우리나라 선진국됐을 것" [새창] 2015-11-29 12:52:49 0 삭제
    이승만이 개새끼임

    반민특위가 제대로 작동만 했어도 ...
    종종 개소리 해서 시민들의 평균 혈압 올리는 어떤 인간은 태어나지도 못했을 텐데...
    5203 송군 송군 하지 말고 평범한 대학원생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새창] 2015-11-29 12:42:51 12 삭제
    어린시절 송군을 한다리 정도 건너서 아는 정도인데....
    천재라기 보다는 수재라는 느낌이였다더군..

    다들 내자식은 천재로 보이는게 인지 상정인데...
    첨부터 부모가 너무 유난 떨었음.......
    5202 [펌]시팔 국민을 아주 개 좆으로 보는 나라 [새창] 2015-11-27 21:15:26 16 삭제
    주최측 젊은 직원 하나가
    "얘들도 추운데 담요라도 주는게 어떨까요?" 라고 했다가는...
    그 상사한테 "걔들 잘 버티고 있는데 니가 뭔데 나서? 시키는거나 똑바로 해...!!"라는 불호령 떨어짐...
    그 젊은 직원은 찜찜하고 안타깝지만 "내가 힘이 없으니 할 수 있는게 없구나~"라고 생각하며 물러 서게 되는데...

    그리고 그 혈기 왕성.....할 뻔했던 젊은 직원조차
    생각 보다 훨씬 짧은 시간 안에 그런 상사가 되버리는게 이땅의 현실임...
    아니면 진작 관뒀겠지..
    5201 군대계급별 파워 [새창] 2015-11-27 13:50:42 1 삭제
    나이가 적지 않아 꽤 오래전 얘기라는 점도 있고
    니가 생각하는것 보다 동네, 지역, 부대, 시대 마다 사정이나 문화가 상당히 다르다는 점도 있겠지...

    어디서 줏어들은 얘기한것도 아니고 울 부대 얘기 한것 까지 딴지 거네...
    겨우 20여년전 얘긴데...- -^
    5200 "게임에 미쳐 사는 애 때문에 힘들어요"에 대한 불교의 답 [새창] 2015-11-27 13:43:16 77 삭제
    악마가 들었어..혹은 믿음이 부족해서...라는 답변과는 비교 불가네..
    5199 군대계급별 파워 [새창] 2015-11-26 22:57:08 0 삭제
    제대 앞둔 말년 중사가 내무반에 CS탄 터트린적 있음.....천적인 취사반장한테 잔소리만 엄청 듣고 끝남...씨발

    취사반장은 전역이 아니라 정년퇴직 코앞에 둔 상사였는데.......대대는 물론 연대 주임원사 연대장도 안건듬
    대대본부 똘똘한 일병급 한명, 소주한병 그리고 K2 소총 들고 나가서 새잡아서 소주한잔 하고 들어오는게 주요 일과임
    데리고 나가는 똘똘한 일병급은 탄피 줍기를 포함한 시다바리용....

    ......쓰고 보니 말년 중사위에 말년 상사가 있었네....ㅋㅋ
    5198 공사장에서 일하며 의대합격 [새창] 2015-11-26 11:48:43 6 삭제
    정말 장한 학생이고 존경 받을만한 노력임
    그리고 그정도 정신력과 생활력이면 졸업도 무리 없을 것 같네.....

    다만 이런 사례가
    "그러니 니들도 노력하면 할 수 있어~"로 발전만 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5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5 20:55:38 1 삭제
    10여년전 악플이 어쩌구 하는 캠패인을 국가 규모로 할 때
    오유 조차 많은 이들이 호응했고 걱정하면 반대 쳐 발렸었지...
    그리고 최진실의 자살을 빙자해서 명예 훼손죄 ...특히 사이버 명예 훼손죄가 강화 될 때 부터 이렇게 흘러갈 꺼라 생각 했었다.
    악플이 기분 나쁜건 사실이지만 그걸 이유로 묶어매기 시작한다면,
    정말 해야될 말 알려야 될 소리 조차 하지 못하게 될거라 생각했었거든...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통제를 바라는 수많은 사람들..
    그리고 최대 수혜자인 정치꾼들과 두번째 수혜자인 연예인들의 언플...
    그러다보니 반대 목소리도 거의 안나오지...

    그나저나 악플보다 몇 천배는 더 위험한 언론은 왜 그냥 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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