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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거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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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76 왜 가정용 전기에만?…폭염보다 무서운 '누진제 폭탄' [새창] 2016-07-27 17:32:54 91 삭제
    가정용 전력 소비량은 나름 아껴쓴다는 독일이나 일본에 반 밖에 안돼는데도 아껴쓰라는 소리만 하는 나라...
    5375 대한민국이 ㄹㅇ 헤븐 조선이였던 시절 [새창] 2016-07-27 16:42:09 12 삭제
    사고는 주로 금융권이 친거구...
    사고칠만한 동기는 기업들...특히 알만한 대기업들이 만들어준게 맞고..
    밑밥은 미국이 IMF를 선봉으로 한국 졸라 뜯어 먹었음...일본도 만만치 않게 뜯어 먹었고, 3위가 독일임....독일을 포함한 선진국들..자국민한테나 착하지 외국엔 가혹한 놈들임..

    기억이 맞는다면,
    당시 단기 부채 연장만 해줬어도 부도까진 안났음...
    김대중이 미국가서 싹싹 비는데..민간 기업일에 참견 못한다며 못(안)도와준다 함....미국은 돈때문에 한국 팔아 먹을수 있는 나라임 증명함..
    imf에 양보할거 다 하고 나니 그제서 부채 연장해줌..
    imf를 통해 미국, 일본, 이스라엘 자본이 쳐들어와서(지원이 아니라 쳐들어온게 맞음)...다 거덜내놈..
    울나라 종자회사라던가...알짜 강소기업들..몇개 없는 자원 관련 회사들 다 넘어감...알짜 대기업들 외국인 지분 폭증...
    결국 외국자본이 지원한 분야는 지원 안해도 알아서 잘 살수 있는 분야임...
    부도난거 청산한건 금융 지원 보다 단기 부채 연장이 더 컸음(당시 흑자 부도였음)
    대충 이렇게 기억하는데.....아마 멕시코 부도났을때 반정도만 혜택을 줬어도 헬조선까진 안갔음

    저시절엔 방학때 3D쪽 알바 뛰면 등록금 내고 여행 다녀오고...도 책값정도는 남았음.
    공부에 취미/재능 어ㅅ는 애들은 직업학교로 바로 돌았고..........

    다시 그런시절 오기는 힘들듯...
    노동자의 위치나 권리는 거의 100년 이상 후퇴한걸로 보이니....
    5374 저도 어리고 잘생긴 남자 좋아합니다(미지근주의) [새창] 2016-07-25 14:26:32 1/113 삭제
    분명히 그런 취향인 여자들 있는데.....
    물론 연상이 취향인 남자들도 있지만 아무래도 연상...것도 꽤 많은 나이 차이에 매력을 느끼는 여자들이 훨씬 많긴 함.
    근데 그런 여자들 뭉텅그러트려서 재산 노리는 ...마치 꽃뱀으로 몰아버리는 댓글 보니 황당한데...

    그리고 남자는 10대건 20대건 40대건..심지어 80대라도 20대 중반 여성에게 가장 큰 매력을 느낌.....
    대충 사회적 통념상......전문용어(?)로...체면상 티 안내고 사는거지...
    그런 개념에서 보면 그냥반이 주책이긴 함.......
    질풍노도의 10대도 보수인 울나라에선 특히더...
    5373 우리의 진짜 적은 날씬한 여자입니다 [새창] 2016-07-25 13:57:09 1 삭제
    그럼 뚱뚱한 여자랑 결혼한 남자는 집에서 살림하고 여자가 돈벌어와도 되는건가?
    5372 오유도 정의당이랑은 선 그어야 겠네요 [새창] 2016-07-25 11:34:52 1 삭제
    오유하는 사람이 정의당을 지지하던 반대하던 그게 무슨 상관이지?

    내가 정의당 찍었다고 오유가 정의당 지지한건 아니고,
    내가 정의당 싫어한다고 오유가 정의당 싫어하는건 아닐텐데...

    오유는 무슨 집단이 아님...
    각가의 개성과 각개의 의지와 각자의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노는 공간 일 뿐이지.
    5371 '여동생 야동 같은..' 프로듀스101 피디 인터뷰 논란 [새창] 2016-07-22 17:33:13 3/7 삭제
    생각해 보니 틀린말은 아닌데....

    만든 사람도 그러라고 만들었고, 보는 사람도 그런 생각으로 봤고...안본사람도 그럴거라 생각 했을테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막상 입으로 꺼내는 순갠 ㄱㅅㄲ되는게 한국 문화다 보니...ㅋㅋㅋㅋㅋㅋ

    근데 고루한 노친네들도 아니고 나름 젊은 2~30대가 주축인 오유에도 이런 반응인걸 보면 ..........재밌네..^^
    5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13:30:07 0 삭제
    드라마 작가 아닌지.....

    말 할듯 말듯 감질나게 약만 올리고 정작 중요한 말은 다음에~~인건가?...
    5369 메갈 시위 2탄 [새창] 2016-07-22 13:26:27 11 삭제
    민주주의 국가라면 모든 시위는 합법임...

    메갈이 밉다고 새누리가 원하는 공안 국가를 지향하는 발언은 삼가 하는게 어떨지...?
    5368 167남 170녀 커플 좋은점과 안좋은점 [새창] 2016-07-22 02:52:12 1 삭제
    결혼전에 만났던 처자들중 170넘는 여자가 셋인가 넷인가 있었는데...
    그중 제일 진지하게 만났던 처자가 딱 170이였음...내키도 원글자랑 비슷함..(168.x...인데40대 중반이라..평균보다 약간 작다고 우기고 잇음..ㅋ)
    어쩌면 무의식 중에 내가 작으니 큰여자를 만나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는데...
    만났던 여자들중 제일 작았던 여자도 평균 신장 정도는 됐고....집사람도 편균보다는 약간 큰편인데..

    여하간....불편했던건...데이트에 대한 막연한 이미지로 갖고 있는...자세..(어깨에 팔을 두르고 걷는다거나..)가 안됀다는 정도...
    다른 사람 시선은 원래 부터 별 상관 안했으니.....어떻게 보는지도 몰랐고..
    사귈때..내 키나 상대 키에 대한 생각 해본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음.....가끔 장난 칠때 키얘기 하긴 하는 처자도 있었지만..심각했던건 아니고..
    제일 컸던 처자는 180이 넘었는데...뭐 딱히 불편함 느껴보지 못했고...
    ...키만 좀 컸음 사겼을텐데...라던 처자도 결국은 사귀게 됐었고...

    여자들 키 따진다고 하지만...그냥 첨에만 그런거지 ...익숙해 지고 정들고..그러다보면 다 똑같던걸....
    5367 정의당이 자폭했습니다 [새창] 2016-07-22 02:42:27 10 삭제
    정의당의 정체성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 같았는데 무슨 소리들인지......
    애초에 정의당......을 비롯한 한국의 진보가 자리를 못잡는 이유이기도 한데...의 한계는 정체성이 없다는 것임.
    그냥 누구를 대표한다기 보다는 엄청난 오지랍으로 똥오줌 못가리고 여기저기 다 기웃거리는 거지...
    서민과 노동자를 대변하는 정당으로 오해하면 안됌.

    그들의 행보를 자세히 살펴보면 ..........딱히 지지할 만한 애들이 아님...
    나도정의당 찍긴 했지만 지지해서 찍은게 아니라 ......가장 강력한 적(?)을 저격할 저격수에게 힘을 실어준다는 정도 였거든

    얘들은 대체 손 안대는게 없음...
    노동자 편 들어주는 듯 싶다가도...
    3D노동시장을 저가로 만들어 버린 불법 체류자....편 들고 있고..
    보신탕 반대한답시고 온갖 행패부리는 애견 단체..지지하기도 하며
    성소수자.....
    장애인....
    이주여성 편들어 준다며 ...외국출신 이민자면 결혼사기친 여자편 들기도 하고...
    마찬가지로 꼴페...는 그중 하나일 뿐임
    ...등등등.....
    엄밀히 말하면 딱히 약자의 편도 아님......
    그리고 기본적인 자세가 위에서 내려다 보는 자세임.......그렇게 따지면 진보도 아님.
    우리나라 고질적인 병폐인..'안에서 기다려라.'....에서 자유롭지도 않고..
    학벌이나 간판도 은근히 따지는 애들이고....

    결론만 얘기하자면..........
    정의당의 존재(필요)이유는 새누리 저격외엔 없음.
    언젠간 토사구팽되어야만 할 정당이긴 하지만....산에 토끼가 너무 많으니...아직은 필요한 애들임...
    5366 선진국 아르헨티나는 왜 망해버렸나 [새창] 2016-07-21 11:15:45 1 삭제
    부에노스아이레스 공항에 내리면 공항에서 보일 정도로 커다란 빌딩에 그려진 에비타 벽화 있고 곳곳에 시내 에비타 벽화나 벽지 볼수 있음
    에비타에 대해 아르헨티나 엔지니어에게 물어보니 ....좋아하는 사람 반, 싫어하는사람 반인데 자기는 싫어해서 ..
    싫어하는 이유 물어보니 ....정책 자체는 좋았는데 부유층을 더 강력하게 제대로 통제 하지 못해서 실패한점 때문이라고 함

    아르헨티나에서 대학원까지 교육받고 나름 토종 대기업에 근무중인 토종 아르헨티나 중산층 지식인이 말하는 아르헨티나가 망한 이유는
    복지가 아니라 부유층에 대한 통제 실패임...

    포퓰리즘은....뭇솔리니가 이디오피아 쳐들어간거 ...같은게 포퓰리즘이고...
    5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21:22:21 0 삭제
    남친도 미친nom 아닌가?
    그냥 사준것도 아니고 남동생이 알바해서 산거 ......준다고 받아?
    하튼...끼리끼리 모인다더니...ㅉㅉㅉ
    5364 어떻게 보면 당연한, 어떻게 보면 무서운 부동산 월세 이야기 [새창] 2016-07-19 14:39:49 18 삭제
    애초에 전세가 성립하려면 집값에 몇배가 되어야 함...은행 이자와 리스크 해지 비용+집주인의 수익까지...
    우리나라에서 집값보다 저렴하게 전세가 형성된건 집값이 고공 상승과 고금리로 인해 만들어진 일종의 윈윈 시장이며,
    중산층과 서민에게는 어지간한 복지국가의 주거에 관련한 복지제도와 맞먹는 혜택을 주고 있었음.

    헌데 이젠 집값의 고속 상승도 기대하기 어렵고 금리도 바닦임.....당연히 임대인에게 갈 이득이 사라졌고,
    그럼에도 전세가 유지되는건 집 2채 이상 보유한 사람들이 빛(전세 보증금포함)으로 집을 산 경우가 많기 때문임...
    이미 집주인들이 전세 보증금 돌려줄 정도 자산이 모이면 월세로 전환하는 추세임..

    빈부격차가 심해짐에도 들어가 누울 자리는 있어서 버티는 사람들 꽤 되는데...
    사실상 마이너스 금리인 일본도 월세 10년치면 집살정도고...
    우리나라의 월세는 집값대비가 아니더라도 경제 규모에 비하면 싼 편인건 사실임

    지금도 먹고 살기 힘든데...다른 나라처럼 월급에 40~60%쯤 집세로 뜯긴다면 어떻게 살지 상상이 가는지..
    5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5 18:07:36 13/15 삭제
    무슨 이야기가 있는지 몰라도....
    어떤 뒷이야기가 있는지도 모른채 다짜고짜 이러는건 아니라고 보는데...
    그냥 기분 나쁘다고 이랬다가 돌이킬수 없을 수도 있음..

    만약 아버지 어려울때 수천 만원 도와준 친군데 꼴랑 몇십만원 아까워서 공개 게시판에 망신시킨거라면 ?
    5362 朴대통령 "성주, 우려한다는 게 오히려 이상" [새창] 2016-07-14 18:08:32 24 삭제
    나라 부도 내서 쫄딱 망했을때도 1번 찍었고
    김정일한테 부탁해서 총포 쏴달라고 했을때도 1번 찍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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