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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우리나라 아기옷은 너무 비싼것 같아요. [새창]	2016-05-31 19:38:31	24	삭제
		맞아요.저도 4개월아기 키우고있는데 외출복한벌사려면 손이 덜덜 떨리더라구요.아직까진 선물받고 물려받은 내복입히고있는데 다음달부턴 일주일에 한번 문화센터가려고하는데 외출복하나 사주려고해도 선뜻 사기가 겁나요ㅎ 얼마전에 밍크블루아울렛가서 원피스 두벌샀는데 12만원가까이 주고 샀어요. 몇번을 들었다놨다했는지~하나뿐인 딸이니까!!라면서 큰맘먹고 샀네요. 직구로 구매해보고싶긴한데 구매하신상품 괜찮나요?저도 도전해볼까봐요~
	114	유모차 구입 고민입니다. 어보2와 잉글레시나 사용해보신분 계실까요? [새창]	2016-05-15 01:06:55	1	삭제
		어보2블랙 사용중입니다.한달지난 후 부터 사용했는데 아이가 편안한지 잘 자더라구요. 저도윗분처럼 진저브레드 양면 시트 사은품바았는데 그냥 나쁘지 읺게 사용중입니다. 접는것도 빠르고 편하고~디럭스급유모찬 너무 크고 무겁고 트렁크에 넣기도힘들것같아서 구매했거든욬 그리고 저희집도 엘베없는 3층이라 더더욱 무거우면 안되구요ㅋ
	113	스와들업 라이트?스와들업 오리지널? 에르고파우치? [새창]	2016-05-15 00:57:38	0	삭제
		스와들업/스와즐미사용했는데요 스와들업은 팔이 올라가있어서 똑같이 놀라고 또 손이 입에 닿아서 막 빨아대고 비벼대는통에 비싼돈주고사서 몇번 못썼어요. 스와들미는 가격도 저렴하고 몸을 단단히 묶어주ㅓ서 좋은데 찍찍이 소리가ㅋㅋㅋㅋ기저귀갈때 아기가 깨요. 그래도 둘중 택하라면 스와들미가 훨씬 아기가 잠도 잘잤기때문에 다시 사라면 스와들미를 두장사는걸로 추천해요!
	112	수유 간격 때문에 고민이네요 [새창]	2016-05-15 00:51:02	0	삭제
		1000넘기면 신장에 안좋다고..근데 저희 애기도 처음 50일경까진 1000을 넘긴날이 대부분이였어요~수유텀도 짧고요.ㅠ 1키로에 140미리가 적당하다곤 하는데 아이마다 다 다르니 우리아긴 배골이 크구나~하면서 달라는대로 줬어요. 신생아때는 울리면 좋지않다고 차라리 주는게 아이 정서상에 좋을것같아서요. 그러다 50일정도 지나고 나니 아이가 스스로 양을 조절하는지 수유텀도 어느정도 잡히고 양도 적당해지더라구요~현재 100일이 지나고 있는데 요즘엔 신생아때보다도 덜 먹더라구요.
	111	튼살크림 효과 보신분 계신가요?ㅠㅠ [새창]	2016-05-15 00:34:57	0	삭제
		비오템제품 로션/오일 사용하다가 터서 말씀하신 리메스카도 구매해서 써봐ㅛ는데ㅜㅠ 저는 효과를 별로.. 리메스카는 용량대비 가격이 후덜덜한편이잖아요.(100미리에 5만원대 중반정도에 구매)판매하는곳에서 시중에 나온제품중에 튼살치료엔 가장 효과적이라고해서 샀는데ㅠㅠ 저는 효과를 못봤어요. 결과적으로 틀사람은 트고 아닌사람은 안트나봐요.
	110	밤부베x 손수건 어떤가요? [새창]	2016-05-15 00:27:20	0	삭제
		저는 너무 잘 쓰고 있어요.출산전에 면으로된것 서른장이랑 밤부베베꺼 서른장 사놨는데 면으로된건 손이 안가더라구요.여자아긴데 신생아때 물티슈 안쓰고 따뜻한물받아서 밤부베베 가제수건 적셔서 닦아줬어요~먼지는 처음에 손세탁할때 여러번 헹궈줬더니 괜찮았구요. 사용할수록 후들후들해지는데 전 그게 더 좋더라구요.
	109	롯데백화점의 위엄.jpg [새창]	2016-04-06 11:40:13	0	삭제
		4~5년전에 부평롯데백화점에서 알바한적있는데요.3층인가?2층인가에서 근무했는데 거기 휴게실없어서 여자직원들 화장실에서 쭉 않아서 쉬었어요.거기에서 간식먹고...지금은 어떤지몰라도 그때 진짜 놀랐어요.
	108	사례금 100만원 고양이를 찾습니다. 인천 부평 [새창]	2016-02-20 00:13:03	5	삭제
		제가 부평4동 동사무소 근처 살긴하는데 저도 뚱뚱한 노랑 고양이를 본적이 몇번 있어요. 최근에 본게 한달전쯤 부평동사무소 근처 초록어린이집앞이였어요.근데 꼬리가 있는지 없는지는못봐ㅓㅜ정확하진 않네요ㅜㅠ
	106	스위스 핫초코를 발견하였습니다 [새창]	2015-12-23 16:18:16	0	삭제
		이거 맛잇어욬ㅋㅋㅋㅋ
	105	당신은 지금 떡볶이가 먹고싶다!!! [새창]	2015-12-22 20:48:52	0	삭제
		저게머야ㅋㅋㅋㅋㅋ
	104	3일차 엄마예요!!!곰탱이 엄마의 출산후기!!! [새창]	2015-12-20 03:20:25	1	삭제
		저는 이제 33주되갑니다. 워낙 겁쟁이에 엄살도 심해서 큰 걱정이예요ㅠㅠ 저도 잘 할 수 있겠죠?ㅠㅠ 작성자님~몸조리 잘 하세요! 고생하셨어요~
	103	셀프 인테리어... 다시는 안하렵니다. [새창]	2015-12-14 11:26:03	0	삭제
		침실가구 너무너무 예쁘네요!소파도 완전 제가 찾고있는 스타일. 작성자분처럼 감각있는분 정말 부럽습니다.
	102	드디어 오늘인데.......... [새창]	2015-09-01 02:49:23	1	삭제
		힘내세요! 전 결혼생활 3년만에 임신. 이제 17주차 임산부예요. 결혼도 이른나이에 한건 아니고 신랑 나이도 저보다 다섯살위라 빨리 아이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사실 신혼초엔 특별한 노력없이 자연임신이될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일년이 지나가고 이년이 지나가니 초조해지더라구요. 주변에서 묻는 사람들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구요. 그러다 저랑 신랑이랑 이대론 안되겠다싶어서 병원을 찾았고 난임검사도 받고 정자검사도하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문제는 없더락두요ㅠ근데왜...ㅠㅠ 일단 희망을 가지고 날짜도 받고 약도 먹고 몇달을해봐도 안되길래(화장실에서 생리혈을보면 그날은...) 그냥 다 포기하고 여름지나고 명절전에 인공수정에 도전하자!!이랬는데 흠...그달에 생기더라구요. 역시 마음을 비우는게 한수인건가 싶더라구요. 그리고 플러스. 제가 임신되기 전에 했던게 있는데요. 도움이되실지 모르겠지만 한번 해보세요. 제가 몸에 열은 무지 많은편인데 배만 유달리 찼어요.그래서 임신확인 한달전쯤부터 이삼일에 한번씩 했던게 배위에 온열찜질팩을 올리고 삼사십분씩있었거든요.그리고 배란일에 관계 후에도 배위에 꼭 올리고 있었구요. 신랑이랑 저랑은 팩을 올린게 도움이된것같다고 했는데... 작성자님도 주무시기번에 배위에 온열팩 한번 올려보세요. 전기로된!ㄴ거 말고 전자렌지에 뎁혀서 쓰는제품 그런게있더라구요. 기운내세요. 기다리신만큼 예쁘고 고운아이가 생기실꺼예요.
	101	현재 예비맘분들,그리고 예쁜아가 낳으신 엄마들!!튼살크림 추천좀..굽신. [새창]	2015-09-01 02:21:48	0	삭제
		저는 비오템 로션/오일 섞어바르고있어요.입덧하면서 향이 강한 스킨제품이나 바디제품을 전혀사용못하는데요.이건 거부감이 별로 없더라구요.로션 400ml 오일 125ml이렇게 같이 구매했는데 용량이 넉넉한것같아거 좋아요. 지인들말로는 그나마 끈적임이 적다는데 다른제품은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뭐...흡수는 잘되는편인것같고 끈적임도 시간이지나면 거의 없어서 저는 좋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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