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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팬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07
    방문 : 17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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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팬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00:58:36 0 삭제
    윗분도 말씀하셨는데요
    저희집도 현대차만 고집해요ㅠㅠ
    나중에 팔때 중고값도 잘쳐준다..국산차중엔 그래도 현대가 킹왕짱!!!ㅡㅡ뭐그런?아빠의 고집아닌 고집ㅠ아 근데 타는동안 안전한게 더 중요하잖아요ㅠㅠ
    쨌든 저도 현재 아방이를 사년째 무사히 끌고 댕기긴하는데요
    문제는 남동생이였죠
    이놈이 재수가 없는건지 어쩐건지 사고가 두번이나 연달아 났는데요
    한번은 겨울에 성애가득찬 차를 운전한 아주머니가 신호무시하고
    그대로 남동생차를 들이받은거고 또 하나는 재채기하다가 도랑에 그대로 쳐박힌적이 있는데
    두번다 어느정도 충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에어백이 안터져ㅛ다는거죠ㅠㅠ
    쨌든 이놈이 씨봉씨붕하면서도 꾸역꾸역탔는데ㅋㅋㅋ
    이번에 차를 바꿨거든요ㅋㅋ근데 이제 지도 뭔갈 깨딜았는지 현대는 뭐ㅋㅋㅋㅋㅋㅋ개무시하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또 멍청하게 기아차 삼.
    69 군대 아침식사 이야기. [새창] 2014-03-24 22:08:29 1 삭제
    소재고갈되면 재입대합니까?
    67 [BGM] 완벽한 남자, 짱구아빠 [새창] 2014-03-20 01:43:16 60 삭제
    짱구ㅋㅋ
    서른셋 아줌만데요~
    집에서 딱히 볼거없으면 투니버스 틀어놓고 다른일합니다ㅋ
    요새는 짱구 안하고 자두만해서 서운합니다

    저처럼 짱구 좋아하는 어른들 많죠?
    자꾸 신랑이 잔소리해요
    다커서 뭐하냐고ㅠㅠ
    66 아내의 내조 jpg [새창] 2014-03-16 12:04:05 0 삭제
    고향 동네분이시넼ㅋㅋㅋ저 어릴때 저기 아줌마한테 빠마말았었눈데요ㅋㅋㅋ한..이십..음 삼십년 전...?
    65 수선을하려면 세탁소보다. [새창] 2014-03-15 23:54:11 1 삭제
    작성자님 말씀대로예요.저도 수선하기 애매하거나 고가의 옷같은경우에는 일부러라도 백화점에서 수선을해요.가격적인건 큰차이가 없는것같구요~
    바지기장줄이는 기본적인건 동네에서도 충분하지만 자켓같은경우 어깨를 줄이거나 품을 줄이는건 백화점 수선실에서 하시는게 나중에 수선 후 옷이 틀어지거나 수선 후 생각하셨던 핏이 나오는것도 백화점이 낫죠ㅋ
    보세옷도 오래입었지만 아까워서 버릴수없어서 수선 후 입고싶은것도 다 수선해줘요!!
    어딘지 모르실땐 직원분들한테 수선실이 어디냐고 물어보시면 다들 친절하게 안내해주실까예요!



    이상 백화점에서 근무했던 사람이 드리는 말입니닼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4 02:52:23 5 삭제
    부산시민들 멋있네요!
    63 군대에서 이빨뽑은 이야기. [새창] 2014-03-14 02:20:14 8 삭제
    여잔데.이분 글 읽을때마다 군생활 직접한 느낌이 든다.
    왠지 남편과 맥주마시면서 군대얘기할 수 있을것 같다.
    그러하다.
    62 오유는 기적을 만들어주는 곳인가요? [새창] 2014-03-11 21:40:33 1 삭제
    눈물날만큼 기쁜소식이네요!!축하드립니다~
    61 [생방송오늘아침]냉동고기 10분만에 해동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 ㄷㄷ [새창] 2014-03-11 01:34:55 62 삭제
    좋은정보 감사해요
    뜨거운물에도 넣고 전자렌지에도 돌리고ㅡㅡ
    성격급해서 그대로 올리고 녹이면서 구운적도있는데ㅋ
    60 드디어! 임신입니다. [새창] 2014-03-10 23:23:46 0 삭제
    축하드려요~몸잘챙기시고 순산하세요!!!!!!
    59 콜라 뚜껑이 안 따져서 슬펐어요 [새창] 2014-02-28 02:59:52 0 삭제
    아 콜라먹고싶다...
    58 엄마.. TV 좀 바꿔...jpg [새창] 2014-02-28 02:32:15 0 삭제
    이게뭐야ㅋㅋㅋㅋㅋㅋㅋ
    57 멍청한 엄마 아빠라 미안해... [새창] 2014-02-28 02:25:49 5 삭제
    축하드려요
    그리고 너무 부럽네요
    저희부부는 아무리 기다리고 기다려도 생기지가 않거든요~
    질투하면 생길꺼라고 주위에서 그러던데~
    우리 작성자님 막 질투해도되죠??
    질투!!!!!!질투!!!!!!!

    몸관리 잘하시구요~건강한아이 출산하세요!!
    56 [익명]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나봐요.. [새창] 2014-02-14 03:23:28 1 삭제
    힘내요!저도 20대 어린시절 통장잔고는 몇십만원도 안되었지만 고시원에 들어가 일하면서 생활한적이있어요!
    정말 쇼핑백하나 딱 들고나왔네요
    쇼핑백엔 수건두장 속옷 티셔츠하나 바지하나 뿐이였죠
    당장 덮을 이불도 없어서 침대시트를 덮고 첫날 잠들면서 그래도 내맘 편한게 어디냐!!!라고 굳게 마음먹었답니다!
    몇달간 일하고 저녁은 오백원짜리 꽈배기하나 사먹으며 버티고 돈 모아서 고시원 털고 제대로된 된 원룸에서 살다 또 돈벌어서 전세 원룸도 살고~
    고시원으로 사회생활 시작한게 벌써 십년도 훨씬 지났네요~
    뭐 인생 굴곡 많지만 저는 지금 결혼도하고 방구쟁이 신랑 만나서 알콩달콩 잘 삽니다

    작성자님 살면서 어렵지 않은 사람이 어딨겠어요
    지금 당장은 힘드시겠지만 힘든만큼 누구보다 더 행복한 날이 곧 올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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