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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	어...이것도 간택인가요? [새창]	2016-06-21 05:13:38	16	삭제
		엌ㅋㅋㅋㅋ큐ㅠㅠ정말 감사합니다!! 입 벌려보니 송곳니까지 다 나 있네요. 건사료 사서 물에 불려주니까 챱챱 잘 먹습니다 잘 못먹어서 이래 작은거 같아요...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00:14:19	5	삭제
		ㅋㅋ... 그 사람이 내가 아닌데, 어떻게 나를 온전히 이해해 줄 수 있을까요! 우리가 다 어딘가 부족하고 그러니까 서로 의지하면서 사는거 같아요. 그렇게 불완전하게요. 근데 보통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은, 사랑이 많은 사람이더라고요. 그러니까, 많이 사랑해주는 사람이 사랑도 많이 받는 거 같아요.
	160	[익명]누구도 탓할 수 없어서 [새창]	2016-02-24 00:08:26	0	삭제
		감정이 격해질 때 조금 울고 나면 마음이 가라앉더라구요. 가끔은 우울해질 때도 있는거죠 ㅎㅎ .... 힘내요!!
	159	[익명]힘든 일 있어서 요즘 교회 다니고 있는데.. [새창]	2016-02-24 00:01:31	0	삭제
		그쵸 ㅋㅋ 기독교도 가톨릭에서 종교개혁으로 빠져나왔으니까요. 사실 신을 안다는 것 자체가, 이성적인 혹은 논리적인 결론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것 같아요. 말 그대로 과정을 알 수는 있지만 깨달아지지 않는다고 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성경에서 과연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예수님은 어떤 분인가를 찾으며 읽는 것이 좋을 거 같네요. 개역개정판은 읽기가 어려우니, 내용 이해가 잘 되는 새번역 성경을 추천합니다 ㅋㅋ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3 23:54:22	2	삭제
		ㅋㅋㅋㅋ저는 첫 느낌입니다.
	157	공무원준비안한 내가 꿈과열정이 없다고 면접관이 말했다 [새창]	2016-02-23 23:50:33	2	삭제
		취준생도, 공무원 준비도 그걸 뒷바라지 할 수 있는 여건이 필요한 것 같아 서글프네요. 그리고 그 나쁜 면접관 인성도 쓰레기고요. 예의라고는 눈곱만치도 없는 회사 안 가시길 잘하신거예요. 한 사람의 인생을 누가 단 몇시간 본 걸로 판단할 수 있을까요! 그 면접관도 스스로에게 열등감이 있어서 그게 면접자리에서 표출된걸까요. 어쨌든 작성자님도 최선을 다해 살아오셨을테니 너무 속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아니 최선을 다해 살지 않아도 그대로 의미있는 존재예요 누구나요. 가끔은 왜 누구나 '열정있는 청년'이 되어야 하는지 의문이에요. 개인의 성격이나 성향같은건 다 갈아버리고, 열정적인 신입사원, 이런 획일한 캐릭터만 강요당하는 거 같아요. 에휴... 작성자님 힘내세요. 부모님 생각하는 마음도 아주 예뻐요, 멋있고요. 힘내요 힘내!!
	156	[익명]제대로된친구하나없어요 [새창]	2016-02-23 23:41:29	0	삭제
		ㅋㅋㅋ저도 그래요, 생각보다 그렇게 연락 자주 하는 친구 없어요. 그래도 만나면 편하고, 스스럼없이 대화할 수 있는 친구는 있죠. 그리고 그런 친구가 있다는게 아주 소중하게 느껴지고요! 시간이 지나고 졸업하고, 또 학교 밖에서 친구를 만날 때 연락 횟수와 상관 없이 편안히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가 있구나, 하고 느낄거예요~!
	155	[익명]? [새창]	2016-02-23 23:39:20	0	삭제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 부터 시작하는 게 어떨지요 ㅎ.ㅎ
	154	[익명]인생 [새창]	2016-02-23 23:38:20	3	삭제
		좋은 꿈 꾸시길 ㅋㅋ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3 23:35:42	0	삭제
		저도 가끔 엄마랑 싸우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때마다 서로 힘든 상황이 그날에 있었거나 해서 사소한 걸로 싸우게 된 것 같아요. 그렇게 서로 기분이 안좋아져서 상처주는 말도 하고, 어떻게 엄마인데 이런 말을 할 수가 있나 생각도 들었어요. 그런데 조금 더 생각해보면, 나는 엄마를 사랑하고 엄마도 나를 사랑하잖아요, 결국 서로 조금 더 이해해주지 못하는 마음이 서운해서 그렇게 되는 거 같아요. 정 마음속에 계속 남으시면, 진지하게 이야기를 꺼내 보거나, 편지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네요! 물론 모든 말과 행동의 목표는 ''서로 사랑하는 것"으로 늘 염두해두시구요 ㅎㅎ
	152	실시간) 셀프 시크릿 무지개 염색 도전기.. [새창]	2016-02-23 23:07:30	0	삭제
		후아 ㅠㅠㅠㅠㅠㅠㅠ기대기대!!! 저도 최근 탈색후 염색할까 매우 고민중이에요 ㅠㅠ 염색약 어디꺼 사셨어요??
	151	사람인지 개인지....... [새창]	2016-02-23 11:27:0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잠꼬대 하나요
	150	[익명]프린세스 메이커 인생 [새창]	2016-02-23 11:09:56	0	삭제
		작성자님, 혈연이라는거, 그리 생각보다 쉽게 끊어지지 않아요. 작성자님이 행복하시는 쪽으로 강하게 밀고 가세요. 처음엔 연을 끊네 마네, 반대가 심하실 거지만 시간이 지나고 아이가 생기고 하면, 부모님 쪽에서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이 드실거예요. 작성자님 마음이 착하셔서 부모님 실망시켜드리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커 보이네요. 그래도 당당하게 예쁘게 살아가는 모습이면, 본인이 행복하면 부모님도 언젠가는 알아주실거예요! 꼭이요.
	149	던파 이벤트 근황 ㅋㅋㅋㅋ [새창]	2016-02-23 09:48:30	0	삭제
		ㅋㅋㅋㅋㅋ하지만 지금은 좋은 단백질원이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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