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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왼손흑염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06
    방문 : 1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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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손흑염룡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1 군대 가혹행위라고 하면 너무도 많지만 해병대가 참..... [새창] 2012-10-28 16:37:02 0 삭제
    네 다음 해병
    570 군대 가혹행위라고 하면 너무도 많지만 해병대가 참..... [새창] 2012-10-28 15:56:01 0 삭제
    망고바방/// 베스트 게시물의 댓글들 보면 알겠지만 같은 해병대 끼리도 이야기가 조금씩 갈리죠? 타 군에도 이런 비스무리한 것이 있었다는 사람도 있고, 05년도에 해병대 아저씨 한테 같은 이야기를 들었다는 사람도 있고.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total&table=humorbest&no=553305&page=1&keyfield=subject&keyword=해병&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553305&member_kind=
    ※베게의 댓글 안보셨으면 다 보고 다시 댓글 달았으면 합니다.

    나는 망고바방 님의 이야기나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안 믿는게 아닙니다. 망고바방님의 부대나 이런 게 없었다는 사람들이 복무했던 부대에는 위와 같은 가혹행위가 없었겠죠. 다만 해병대, 내 사촌이 복무한 부대에는 이런 가혹행위가 있더라 라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나는 망고바방 님의 이야기를 믿는데 왜 망고바방님은 내 이야기를 못 믿으시는지?
    569 근데 토론 주제가 뭐예요? [새창] 2012-10-28 10:30:11 0 삭제
    이게 NLL 관련 뭐였던 것 같은데...........
    568 군대 가혹행위라고 하면 너무도 많지만 해병대가 참..... [새창] 2012-10-28 09:14:29 1 삭제
    참고로 제 사촌이 1004기이고 ahs님의 기억이 05년이네요.
    제 기억으로 1004기가 05군번인 것 같은데 맞습니까? 그렇다면 얼추 조합될 것으로 보입니다.
    567 군대 가혹행위라고 하면 너무도 많지만 해병대가 참..... [새창] 2012-10-28 09:14:14 2 삭제
    이게 내 일이라면 부담없이 이야기 하겠는데 그러지 못하는 건 좀 양해 바랍니다. 대대까지 이야기해도 누군지 알아내기 쉽잖다는 거 압니다. 근데 그렇다고 아무 생각 없이 덜컥 이야기 했다 꼬리에 꼬리를 물어 찾아내면 그야말로 큰일 아니겠습니까. 나야 상관 없겠지만 내 사촌이 해병 사회에서 매장 당하겠죠. 없는 이야기 막 지어내서 글 쓴 것 아니라는 것만 믿어주셨으면 합니다.
    ahs 님이나 Derivatives 님 글 보면 영 불가능한 일만은 아닐 것 같네요.

    해병대의 모부대에 이런 일이 있었다 라는 걸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그게 해병 전체가 이렇다! 라는 식으로 전해진 것은 굉장히 잘못 된 것이고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근데 해병대의 모 부대에 이런 일이 있었다 라고 적어도 그 모 부대가 어디냐 며 해병대를 욕하지 말라며 사람들이 들끓어 오를 것 같다는 게 제 인식입니다. 아니면 제가 잘못 생각한 것일까요?
    제 사촌도 언제부터 그 악습이 유지되었는지 모른답니다. 여하튼 그 악습을 만든 선임이라는 사람의 인격에 참 문제가 있다는 것에는 동감합니다. 그런데 그 악습이 정착되어 제 사촌이 전역할 때까지 유지 되었다는 것은 이미 그 사람의 인격 문제를 넘어 그 부대의 고질적인 문제가 되어가고 있었다는 것이겠죠. 바꿀 엄두가 안나니 그나마 양심적인 사람들은 수거한 돈을 후임들 휴가비에 보태거나 하는 식으로 소극적인 저항을 했을테고 말입니다.
    계속 이야기 하는 거지만 케바케 라는 의견에 저는 절대적으로 동의합니다.

    --------------
    증거가 아니라 근거라고 해야겠죠.
    저는 같은 사단 내에도 대대간의 악습의 종류가 갈리고 서로 모르는 경우가 생긴다 하며 그 보다 더 크고 근무지역마저 다른 해병대가 어떻게 모든 가혹행위를 서로가 공유하며 속속들이 아냐는 것이었습니다.
    하지원 이뻐님은 '해병대는 악습이 다 거기서 거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알고 씨부리세요. 땅개처럼 몇십만명이 아니라 3만5천인가 4만5천인가 그래요 ㅋㅋ' 라고 했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같은 학급내의 분단끼리도 성향이 다릅니다. 그런데 3만 5천에서 4만 5천이나 되는 대규모의 인원에 무수히 많은 부대, 서로 다른 근무지역까지.
    제말이 맞겠습니까, 하지원이뻐 님의 말이 맞겠습니까?

    그리고 사촌이 거짓말 안한다는 증거는 그냥 위의 댓글 복붙 해옵니다. 제 사촌이 뻥카 날리기 좋아하는 사람이었으면 애초에 이런 글 작성안했습니다.

    <댓글에도 써놨지만 인터넷 검색 아니고 해병 1004기로 전역한 제 사촌이 이야기한 실화입니다. 제 사촌이 거짓말 하는 것이 아니라는 증거로는 태도의 변화가 있겠네요. 한 2년 전까지는 이런 가혹행위를 하고 버틴 것에 대해서 굉장히 자랑스러워하며 필승해병!을 외쳤는데 요근래 만났을 때는 변화가 있겠습니다. '아~그 때 왜 그랬지? 그래도 그때는 그게 옳다 생각했지만...' 라면서요. 게 뻥이면 사촌이 무슨 유주얼 서스펙트 찍으려고 3년 간격으로 뻥이라도 친답니까? 감정묘사까지 해가면서?>
    566 군대 가혹행위라고 하면 너무도 많지만 해병대가 참..... [새창] 2012-10-28 08:23:29 3 삭제
    비매너// 사람마다 다르기는 한데 좀 양심적인 사람은 그 돈으로 분대 회식 하고 휴가 가라고 용돈도 주고 그랬답니다. 소극적인 저항이었겠죠.
    저희도 제 1년 앞 선임까지는 PX가면 무조건 선임이 내는 문화였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더치페이로 바뀌었죠. 근데 그 때부터는 선후임 안가리고 필 받은 사람이 쏘고 그랬습니다. 오히려 PX에 한해서는 사람들의 분위기가 더 돈독해졌던 걸로 기억합니다. 도박을 해서 PX를 쏜다거나, 생각해보니 도박 밖에 없네요. 뭘로든 그냥 내기를 해서 진사람이 쐈습니다.
    물론 저축하는 사람이나 얼굴에 철판 깔은 사람은 돈 안썼죠......
    565 군대 가혹행위라고 하면 너무도 많지만 해병대가 참..... [새창] 2012-10-28 08:10:51 1 삭제
    5사단 나왔습니다. 됐습니까? 5사단 외박 나왔을 때의 이야기라도 한번 해드릴까요? 재미도 없는 전곡 구석기 축제나 자연 다방, 사면발이 같은 이야기 하면 28사단 사람들도 알지 모릅니다. 아저씨야 말로 꼰대 기질이 말투에서 스물스물 피어오르네요.

    그러니까 악습의 종류를 아저씨가 다 알고 있냐구요. 내가 복무했던, 해병보다 규모가 작은 5사단 안에서도 어느 곳에는 있는 악습이 어디에는 없고 그 존재조차 모르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그보다 더 큰 해병대, 포항-백령도-김포 각지로 흩어진 부대가 다르지 않다는 근거가 어디에서 튀어나옵니까?

    게다가 지금 윗 댓글에도 같은 해병대 끼리 내 게시물에 대해서 이야기가 갈리는 건 어떻게 설명하실래요?
    해병대 아저씨?
    564 군대 가혹행위라고 하면 너무도 많지만 해병대가 참..... [새창] 2012-10-28 07:53:49 2 삭제
    글 중간중간에도 보면 누군가는
    -12는 몰라도 3은 있었다.
    -123 똑같다고는 볼 수 없지만 비슷하게 약화 버전으로 있었다.
    -우린 그런거 없었는데? (다수 의견)

    종합해보면 흔한 부조리는 아니었다는 거네요.
    563 군대 가혹행위라고 하면 너무도 많지만 해병대가 참..... [새창] 2012-10-28 07:51:22 2 삭제
    熱情 (2012-10-27 19:12:07) 추천:9 / 반대:3 IP:222.103.***.149
    오도는 해병대라 해도 부대마다 다릅니다. 그런데 위에 쓴 글은 딱 보면 유언비어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
    ㅇㅋ? 지금 벌써부터 여기서 차이가 나네요. 당신은 해병대의 오도(악습?)이 거기서 거기라 했는데 熱情 님은 다른 의견을 냈잖습니까. 또 할 말 있습니까?
    562 군대 가혹행위라고 하면 너무도 많지만 해병대가 참..... [새창] 2012-10-28 07:41:34 2 삭제
    익스트림하드////저 위에 달아둔 댓글 복붙합니다.
    --------------------------
    참고로 이글은 밀갤에서 -특이했던 우리중대 언어법-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military&no=9474&page=2&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9474&member_kind= 이라는 글을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썼음을 말해둡니다. 갑자기 필 받아서 해병대를 까자! 하면서 까려쓴게 아니라, 내가 들은 가혹행위, 부조리 중에는 이런 것도 있더라 라는 취지로 쓴 글입니다.
    561 군대 가혹행위라고 하면 너무도 많지만 해병대가 참..... [새창] 2012-10-28 07:35:38 2 삭제
    하지원 이뻐/// 내가 지금 그게 답답하다구요. 차라리 복무 부대를 밝히면 이게 싹 정리가 되려나 싶은데 해병대 사회 좁은 거 만천하가 다아는 판국에 그걸 내가 밝힐 수 있겠습니까. 차라리 내가 해병대 갔다왔으면 진작에 부대 번호까지 밝히면서 이야기했겠네요.
    그리고 당신네 부대, 당신이 알고있는 간부네 부대가 그랬다고 다른 해병대도 그렇다는 걸 어떻게 압니까? 나만 해도 같은 사단에 부조리가 아 다르고 어 다른 판국에. 당신 말대로 그 선임이 개새끼 겠죠. 부대내의 그런 폐단이 있음에도 자기가 권력 잡고는 유지 했으니.

    때린다는게 하사들 일렬로 줄세워서 싸대귀 날리는 걸로 전달이 된 듯하니 제가 들은 것 그대로 써드립니다.
    간부가 마음에 안든다 -> 불을 끈다(생략 가능) -> 덮친다. ->옆구리에 상처 안남을 정도로 주먹질
    560 군대 가혹행위라고 하면 너무도 많지만 해병대가 참..... [새창] 2012-10-28 07:25:00 2 삭제
    일단 케바케가 기본으로 깔려있는 상태에서 이야기하는 건데, 바꿔 이야기해서 타 군에 무슨 일이 있다더라 하면 저는 '이야~어떻게 그런 부대가 다있냐?' 라는 식으로 받아드릴 텐데, 몇몇 분들은 '우리 해병에 그런 건 있을 수 없어' 라는 식으로 이야기가 나와 저도 열이 올랐나 봅니다.

    다른 건 몰라도 제 사촌이 그런 거 뻥칠 사람은 아니라서....천길 물속은 알아도 십리 사람 속은 모른다지만 30년 남짓 가깝게 지내온 사이라 이빨 까는 오버는 아니라 추리합니다.
    559 군대 가혹행위라고 하면 너무도 많지만 해병대가 참..... [새창] 2012-10-28 07:09:11 3 삭제
    저희도 그러기는 합니다. 초급 간부로 와서 군생활을 2년 정도 같이 하니까 거의 친구처럼 되더라구요. 간부가 가지고 온 PSP 빼앗아서 병장이 하다가 걸리고...간부는 어린데 병사는 나이가 많아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558 군대 가혹행위라고 하면 너무도 많지만 해병대가 참..... [새창] 2012-10-28 07:07:14 3 삭제
    이게 뻥치는 게 아닌데 사람들이 자꾸 뻥치는 거라 하니.ㅋㅋㅋ
    딱히 할일은 없는데 잠은 안오다 보니까 잉여력이 폭발한 것 같습니다.
    557 군대 가혹행위라고 하면 너무도 많지만 해병대가 참..... [새창] 2012-10-28 07:05:16 2 삭제
    무따// 저도 케바케는 인정합니다. 다만 저희 사촌형이 복무한 부대 같은 분위기도 있었다는 거죠. 그쪽은 병중심의 문화가 너무 강해서 초급하사는 병장들에게 기를 못펴고 살았다고 합니다. 저희 아버지 시대의 육군도 그런 분위기가 좀 있었다고 하는 걸보면 충분히 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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