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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충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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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	이명박 업적 하나 해군 - PX 민영화 [새창]	2013-12-22 20:50:24	8	삭제
		경쟁을 통한 서비스 향상.... 은 무슨 ㅋ
	104	오늘은 4라운드에서 승부 결정났고, 패인은 임변호사의 삽질입니다 [새창]	2013-12-22 09:20:57	3	삭제
		이것은 아름다운 토론 아니 토의 이다..
	103	이두희씨가 괜히 헤커가 아님 [새창]	2013-12-22 00:49:33	0	삭제
		역시 그랬군요
	102	장성택 숙청된게 김정일 죽었던 것보다 훨씬 난리네..ㅋ [새창]	2013-12-13 07:13:27	0	삭제
		박근혜 지나면 김무성이 옵니다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16:05:00	0/26	삭제
		이런것만 모아 놓고 조롱하는 것은 일베와 같습니다.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19:09:37	7	삭제
		아 내 손발 ㅠ_ㅠ....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11:22:14	0	삭제
		곧 오유 중독법도 나오겠구만... 하지만 일베는 피해 가겠지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23:08:41	0	삭제
		대한민국 평균 이하가.. 성장해서 평균 그리고 평균이상이 되는 과정을 함께 즐겨요.. 그 사람들 처음부터 우리의 삶의 경쟁자가 아니 였잖아요,
	97	BBC 박근혜 英 방문 특집에 독재자의 딸, 부정선거 언급 [새창]	2013-11-02 13:02:36	0	삭제
		영국 종북 어쩔수 없네요..
	96	결혼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3-08-24 07:03:20	17	삭제
		부천세종병원 (심장전문 특화 병원) 김성호 과장님 께 진료 받아 보세요.. 업계최고 권위자 입니다. 재단에 사회사업도 되있어서 지원받는 방법도 많이 있고요 돈 300-500 때문에 생명을 포기할순 없습니다
	95	교도관이 말하는 교도소 ssul.txt [새창]	2013-02-11 19:02:02	0	삭제
		교정공무원 하지마세요 야간 근무하다가 몸썩음.. 국가는 그런거 책임 안져줌.. 직업 군인과 다른게 뭐냐...
	94	화성인 바이러스 - 초등학생남 [새창]	2013-01-27 08:56:27	0	삭제
		왠지 몸이 청소년이라 술담배 하면 안될거 같다.. 성장기 라서~~
	93	사랑은 선택이다 [새창]	2013-01-20 08:25:38	0	삭제
		사탄과 즉시 죽이지 않은 이유는 신의 "공의" 때문 입니다. 사탄이 우주주권 의문을 제기 했고.. "창조주 라는 이유 만으로 여호와가 모든 피조물에 숭배를 받는 것이 합당한가?" 창조주는 이에 대응해 " 피조물은 나의 보호와 돌봄없이 스스로 완전할수 없다" 사탄이 오랜시간 가졌던 이 쟁점은 인간이 창조 되면서 붉어졌습니다. 바로 "선악과" 죠.. 선과 악을 여호와가 판단해 주었다면.. 선과악을 인간 스스로 판단하게 됩니다. 이것은 여호와의 보호와 돌봄 밖으로 나가겠다 를 의미 합니다. 주인의 목줄을 끊어버린 강아지.. 또는 오버클럭 해버린 cpu 가출한 중학생.. 결국 선악과를 먹은 인간이 처음 느낀 감정은 부끄러움 입니다. 그전 인간에게는 "알몸=창피함" 이라는 등식이 없었습니다. 알몸=창피함 부터 시작해서 많은 것들을 인간 스스로 판단하게 됩니다. 그리고 여호와의 직접적인 보호에서 멀어집니다 " 에덴동산에서 쫒겨나고 땀흘려 일해야 먹고 살고" . . . 어째든 선악과를 먹음으로 우주에서 인간들의 선택이 중요하게 됩니다. 선악과를 먹었어도(신의 보호 없이) 인간들이 문제 없고 유토피아를 이루며 행복하게 잘 살아가면 사탄이 맞는거고.. 인간의 삶이 고난과 불행에 연속 이라면 하느님이 맞는 겁니다. 우리는 지금 사탄이 증명해야 하는 시간속에 살고 있으며.. 인간사에 일일히 개입하지 않으시는 것도 이때문 입니다. 만약 그때 사탄과 인간을 모두 죽였다면 사탄의 의문은 풀리지 않을 것이였고.. 인간으로 땅을 정복하고 채우려던 그분의 목적은 수정 되어야 했을 것입니다. "공의" 로운 신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92	사랑은 선택이다 [새창]	2013-01-20 07:57:51	0/4	삭제
		궤변이 될수도 있지만... (이 시키는 또 뭔가? 할수도 있다는거 압니다. ) 예정되 있던 천국과 지옥 애서 저는 살짝 발을 빼봄니다. 저는 우선 지옥을 단순한 죽음 내지는 "무덤"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냥 죽어 없어지는 상태 즉 <지옥불 = 소멸> 필요하다면 이 주장을 뒷받침할 참조 성귀로 달도록 하겠습니다. 명제는 이것 인거 같습니다. 전지전능한 신이 왜 선악과를 만들었는가? 신은 인간과 다른 시간과 공간능력을 사용할수 있는 것으로 사료되며..,(추측) 미래를 볼수 있는 예지력이 있지요. 다만 미래를 보고 안보고는 그 신의 선택 즉 신의 마음 입니다. 예를 들자면 영화를 다운 받아서 엔딩부터 보고 시작할수도 있고 처음부터 쭉 볼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영화보는 사람 마음 입니다... 예수님 역시 땅에 와서 몇가지 미래를 보셨는데 예루살렘의 멸망의 미래를 보고 울으셨고 베드로의 미래를 보고 어떻게 죽을지 얘기해 주셨습니다 베드라고 요한의 미래도 봐달라고 했더니 안봐 주셨습니다 -_-.. 보고 안보고는 그분들 마음 입니다.. 운명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건 요나와 니네베 사람들을 통해서도 확인 할수 있는데.. 니네베 사람들은 멸망을 통보 받지만 회계 하였음으로 멸망에 이르지 않습니다. (후에 멸망 되지만...) 사탄이 의문을 제기할 것이라는 미래도 보지 않으셨고 천사들이 인간여자를 범해 "네피림"을 낳을 것이라는 미래도 보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정해진 운명이라기 보다 신의 뜻에 의해 특정한 미션을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삼손,페르시아왕 키루스,예수,침례자 요한 등등.. 결론은 정해진 운명이란 없다. 신은 미래를 볼수 있다. 미래를 보고 안보고는 신의 마음이다. 예상되는.. 반론으로는 정해진(결정 되어진)운명이 없는데 어떻게 미래를 봅니까? 미래는 선택에 의해 유기적으로 변화할탠데 (슈뢰딩거 고양이 우주론) 어떻게 미리 딱!! 예측 할수 있죠?? 일단 제가 하고 싶은 주장은 "벗어날수 없는 운명" 자유의지가 있는 인간에게 딱 주어진 결론 이란 없다는 겁니다. 하와는 선악과를 먹을수도 안먹을수도 있었고 니네베는 멸망 될수도 유지될수도 있었으며 예수는 실패 할수도 성공 할수도 있었습니다.. 확실한건 미래는 개인의 선택에 의해 변화 합니다. 그리고 신은 그 미래 까지도 볼수 있습니다.
	91	사랑은 선택이다 [새창]	2013-01-20 07:57:25	0/4	삭제
		아니요 사탄이 반역 할것을 알고 계셨다면 창조하지 않으셨겠죠. 자유의지는 고등한 형태의 "선물" 즉 사랑의 마련이긴 하지만... 저와는 입장이 다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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