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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3 13:45:10	44	삭제
		저라면 못견뎠을 것 같네요.. 3년 동안 옆자리에서 누워자도 아무 것도 못한다니.. 전 섹스가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서 남자친구가 혼후관계주의자면 헤어져요. 섹스리스 부부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어우.. 생각만해도 답답 근데 여자들 중 일부는 섹스를 하면서 부모님께 죄책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데요. 저 아는 동생도 정말 좋아하는 남자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랑 모텔까지가서 하기 직전까지 갔다가 엄마 생각이 나서 눈물때문에 관계를 못하고 뛰쳐나왔다더군요. 뭐 그렇다고 그 분이랑 빨리 결혼하는 것도 딱히 해결책은 아닌 것 같아요. 처녀 때 섹스를 즐기지 못하던 제 친구는 결혼 후에도 남편이 해달라고 졸라야 '하게 해준다'고 표현합디다. (물론 비경험자와 경험자는 엄연히 달라서 비교군이 아니지만요) 잘 생각해보세요.
	615	진라면 10년 만에 먹어봤는데 맛이 좀 바뀌었네요 [새창]	2017-06-01 15:25:46	0	삭제
		맛나요! 저희 가게에서 진라면이 가격도 제일 싸요! 5+1팩에 3000원! 라면 하나에 500원이라니!!! 동네슈퍼에서!!
	614	여자 알바들 생리통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7-05-31 13:59:37	27	삭제
		일주일에 하루라도 자기 사정 때문에 남에게 폐를 끼쳐야한다면 그건 하지말아야하는게 맞지않나요? 알바 계약할 때 나 생리통심해서 한달에 한번은 쉬어야하는데 괜찮냐고 얘기를 했으면 모를까... 본인이 처한 상황을 개선하던가.. 이해가 안가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613	여자 알바들 생리통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7-05-31 13:57:31	58	삭제
		여자입니다. 근데 이해가 안가요ㅋㅋ 알바를 못할 정도의 생리통을 갖고 있고 나발이고 자기 사정이죠 한달에 최소 1~2일은 생리통 때문에 못나올텐데 저 분 들은 나중에 취직해서도 저러려고 그러나요? 저런 친구들이 여자 망신 다 시키네요. 선입견도 갖게 만들테고... 생리통도 병이죠.. 치료해야되는. 제 생각엔 저 친구들 모두가 생리통이 심할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ㅋㅋㅋ
	612	유부님들, 유흥업소에 다녀온 것은 이혼사유인가요? [새창]	2017-05-30 18:20:29	12	삭제
		내남자랑 남남자는 또 다를지도요 그 여성직원분 입장은..; 아님 업소를 다니실수도... 제 입장에선 이해가 안가네요ㅋㅋ
	611	유부님들, 유흥업소에 다녀온 것은 이혼사유인가요? [새창]	2017-05-30 18:14:02	14	삭제
		물론 결혼 전 물어보면 누구나 다 그런 거 자기는 모른다 싫다 이러겠지만 결혼 후에 저런 짓을 한게 발각되면 더 배신감을 느끼겠죠. 제 마음을 더 굳힐 수 있을 거임.
	610	유부님들, 유흥업소에 다녀온 것은 이혼사유인가요? [새창]	2017-05-30 18:08:50	22	삭제
		집 근처 역에 지나다니다보면 노래방 삐끼 아주머니들이 '선수 불러줄게 싸게 놀다가' 이러면서 붙잡았었는데 호빠와 노도가 비교 불가한 대상이라면 그 노래방의 선수와 노도는 비교 가능한 거겠죠? 전 결혼 하기 전에 사람을 팔고 사는 것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미리 운을 띄워보고 그 사람의 의중을 판단 해볼 거고... 본문 처럼 결혼하고 나서 알게 된 경우라면 못 살거 같아요. 아니면 합의 하에 외도를 서로 별거 아니게 받아들이는 부부가 되던지. 저에게만 정조를 일방적으로 요구하면 못 받아 주겠죠. 알고 지내던 후배가 잘못 빠져서 노도를 했었는데... 얼마나 더럽게 노는지 알거든요..
	609	음... 남편이 놋북을 사왔는데요. [새창]	2017-05-26 13:18:28	6	삭제
		이사람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8	레진 피규어 도색 과정 (스압) [새창]	2017-05-12 17:43:30	0	삭제
		바지 벗겨질거같은 레알감....b 조마조마
	607	저는 군대를 다녀왔고, 누나는 정신을 잃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5:01:53	0	삭제
		제 동생도 저 비슷한 식의 행동을 했어요. 지금 병원다니면서 우울증 치료중 입니다.
	606	동양인들이 러시아 여행 갈 때 조심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17-05-05 14:21:08	192	삭제
		저렇게 웃고 찍으라고 협박당할걸요... 동성애자일 확률이 높아요 막 딜도 입에 물고 웃으면서 사진찍게하고 ㅜㅜㅜㅜ
	605	마취 상태에서 한국말로 말해버린 외국인 [새창]	2017-04-18 21:56:22	13	삭제
		중간에 You hungry? 이걸 유 헝그리? 라고 또박또박 한국말 억양응로 말씀하셔서 그게 더놀라웠네요ㅋㅋㅋ
	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11:44:48	0	삭제
		삐뚤어진 모성애네요... 적당히 하면 아무도 뭐라고 안하죠 오버하는 것도 모자라서 삐뚤어지니 문제죠 그런 분들이 높은 확률로 자기애라던지 그런 것도 남다르게 삐뚤게 하는 거 같아요
	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10:55:32	4	삭제
		님 말대로 하셨다면 적어도 저는 맘이 불편하진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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