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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IHYU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30
    방문 : 12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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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HYU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1 신분증 속인 청소년에 술 판매 과징금..법원 "청소년 책임없어" [새창] 2017-07-16 17:37:53 0 삭제
    그런게 실존하긴해요
    어제 GS 편의점을 갔었는데 거기에 있더군요
    660 신분증 속인 청소년에 술 판매 과징금..법원 "청소년 책임없어" [새창] 2017-07-16 17:35:22 0 삭제
    빛에 반사해서 보면 알아요! 전 88년생인데 19살 때 애들이 87로 새로 그리는 것도 많이했었어요
    그런 신분증 휴대폰 플래시라던지 손전등, 형광등에 비추고 위아래로 보다보면 겉에 코팅 벗겨져서 다 티 납니다
    659 신분증 속인 청소년에 술 판매 과징금..법원 "청소년 책임없어" [새창] 2017-07-16 17:29:33 3 삭제
    솔직히 저도 개인사업자였던 입장에서, 신분증을 휴대폰으로 찍어 가지고 보여주는거로 본인 확인하는 건 말도 안되는 겁니다.....
    학생증 갖고오는 친구들도 많이 있는데, 빠른년생일수도 있다는 점 때문에 신분증으로 인정 해 주지 않습니다..

    지갑에 들어있는 면허증/주민등록증도 꺼내서 보여 달라고 하는 판에
    (빛을 반사해서 생년부분 긁혀있는지 확인하기 위함)
    무슨 휴대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6 17:21:59 2 삭제
    윗윗분... 하아 진짜 말이 안 나온다
    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12:13:27 34 삭제
    ㅋㅋㅋㅋ여자도 그런 애들이 진국임
    결국 진국끼리는 이루어지지 못함
    암튼 이루어질 수 없음
    656 의료종사자 명찰패용법 의사간호사조무사 반응 [새창] 2017-07-08 11:13:39 18 삭제
    개인병원에서 일할 간호사가 없는 이유는
    간호사 면허가 있음에도 조무사 페이를 받아서 그런 것 아닌가요?
    655 남편과 여사친의 충격적인 카톡 대화 (펌) [새창] 2017-07-07 13:33:42 3 삭제
    1 저건 단순성욕이라기보단........
    654 아니이게 맘충인가요? 이해가 가질않네요 [새창] 2017-07-03 12:40:21 242 삭제
    저 살찐 사람인데 더주지 말아요
    배불러서 다남겨요
    살쪘으면 더 먹을거라는 편견은 뭐임...?!?!
    전 그냥 불규칙한 생,식습관들 때문에 살찐거라구욧!! 버럭!ㅋㅋㅋ
    653 헐 아이가 유치원에서 찬송가를 배워오네요 [새창] 2017-07-02 16:37:59 1 삭제
    그노래 맨 끝에 아멘까지 했어요 저도 일반 유치원이었는데?!!?!?!
    652 친구는 사이다라길래... [새창] 2017-06-30 20:23:58 11 삭제
    저는 거기 한달 다녀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비 사이비 소리만 듣고 실제로 접한건 첨이라 어떤 개소리를 할지 넘 궁금한거에요!
    편의점 알바 할 때였는데 전도하러 온 언니가 도시락 싸다주고 겨울에 춥다고 목도리주고 막..
    그런 지극정성 한 번도 당해본 적 없어서 두근.. 여튼 ㅋㅋㅋ
    그래서 거기서 영화도보고 홍보영상도보고 뭐 성경공부한답시고 지들 입맛에 맞게 해석하고...
    제가 그래서 그 언니한테 언니 이거 원문으로 해석해도 똑같아요?
    이부분은 애초에 히브리어->영어->한국어로 번역되면서 해석오류라고 논란있는 부분인데?
    이런식으로 얘기했더니 그 다음부터 전화도 안오드라구요. 쳇
    651 담배꽁초 버렸다 51억원 물어낼 판 [새창] 2017-06-30 14:12:42 1 삭제
    미지수입니다
    650 에어컨 켜달라는 학생 뺨때린 교장 [새창] 2017-06-30 14:00:07 0 삭제
    지금 교실은 쪄 죽는데 달아놓은 에어컨은 안 쓰고 선풍기만 쓰게 하는 교장 존나 정말 개 자린고비네요.
    엄청 더운 날씨인 부분인건 솔직히 인정해야 되는 부분 아닙니까?
    인정 안하면 나이 든 거 인정하는 겁니다?
    (응 인정~)
    내가 초중고생인데 급식 먹으러 가기 전에 교실에서 쪄 죽는거 안정 안하면 최소 ....

    야 이시꺄!!!!!!
    649 잠금장치 해제 달인 [새창] 2017-06-28 14:38:29 5 삭제
    사용을 오래하면 오래할수록 부품이 닳아서 솔직히 저건 달인도 숫자 순서대로 굴려 가면서 푼게 맞을 것 같아요
    648 펌]항암제들 있으시죠??찌질함의 끝판왕 마마보이 [새창] 2017-06-28 14:21:52 33 삭제
    ㅠㅠ... 아 그 남자가 줬던 생일선물이 싸구려 인조가죽도아니고 무슨 비닐에 꽃분홍색(..진달래색?)이고 큰리본이 달려있는 지갑이었는데
    (개인적으로 분홍색 극혐)
    그거 남친 만날 때만 들고 다녔어요.. 다른때는 창피해서 원래 들던거 들고 다니고...

    아 그리고 그렇게 극진하게 챙겨주시는 어머니 치고 그 분 자취집에 반찬이 없는거에요.
    어머니가 반찬 안보내주시냐고 물었더니 저랑 사귀고나서 부터 끊겼다고 했었어요..
    ...? 아들 잘 부탁한다더니 나보고 해다 바치라는구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7 펌]항암제들 있으시죠??찌질함의 끝판왕 마마보이 [새창] 2017-06-28 14:10:24 44 삭제
    저 예전에 사귀던 남자는 ㅋㅋㅋ
    저랑 사귀고 일주일만에 청주 부모님이랑 통화시키고...
    통화 자체는 할 수 있지만 그 내용이 어이 없었죠.
    아들 잘 부탁하고 내년에 미국으로 유학 보낼 예정인데 내가 같이가줬으면 좋겠다는...; ㅋ...
    그리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기 엄마가 다 코디 해주는거 입고다님.. (홈쇼핑 같은데서 주문해서 아들 자취하는 집으로 보내주심ㅋㅋ)
    옷장 보면 흔한 청바지나 면 티 같은 게 1도 없어요.
    옷 재질도 무슨 만지면 샤락샤락 거리는 거있잖아요
    당시 2007년도였는데 세기말에나 잠깐 유행했다가 아재들이 통풍성좋고 편하다고 잘 입으시는..
    트레이닝복 같은거 위아래 세트로 입고 다니고...
    제가 같이 옷사러 갈까? 했더니 엄마가 사준거 많다고...;
    1년 가까이 사귀면서 헤어지기 전까지 겨우 겨우 두 세벌 남겨줬네요.
    제가 20, 그 오빠가 27살이었는데 그당시 저에겐 운전면허를 엄마가 따지 말라고 해서 안딴다는 것도 이해가 안갔어요;
    카드 빚 200정도 생긴것도 엄마한테 처리해달라고 하고...
    헤어질 때 그거 다 저 때문에 썼다던데 전 생일 선물로 8000원짜리 시장지갑 하나 받은게 다에요;
    지 편하겠다고 저 만나러 나올 때 마다 택시타고 왔다갔다 한거만 해도 하루에 만오천원 돈인데..ㅂㄷㅂㄷ
    생각하니 또 답답터졐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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