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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6	조선총독부가 있고 없고의 차이.jpg [새창]	2015-05-22 16:03:22	8	삭제
		궁궐은 각 궁들 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까지 다 고려해서 만든 "하나의 조형물"이나 다름 없다 배웠습니다. 그 한복판에 '내가 조선 먹었다ㅋㅋ'라며 세운 저 건물을 왜 우리가 남겨놓아야 하나요. 저 건물이 세워짐과 동시에 우리 문화재가 파괴된 것이나 다름없어요. 경복궁을 복원하려면 해야만 했던 일이었습니다ㅡㅡ 일본의 입장에서나 '한국 한 때 내가 좀 달고 다녔지...ㅋ'라고 으스댈 수 있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건물이지... 나 원..
	405	제가 덕후라는 걸 드디어 인정받았습니다! [새창]	2015-05-22 13:27:38	0	삭제
		초오타쿠...ㅋㅋㅋ 캐릭터 맞추는 거에서 여자애들은 전혀 모르겠고, 프리도 들어보기만 했지 본적은 없어서 누구야..하고 찍었네요ㅋㅋㅋㅋ
	404	90년대생 이하 공감.gif [새창]	2015-05-21 16:53:45	0	삭제
		오ㅋㅋㅋ 88년생인데 어린 나이에 인생을 걸고 했네요ㅋㅋㅋㅋ 전 워낙 어렸을 때 해서 정식명칭은 모르고 "팩게임"이라고 했습니다ㅋㅋㅋ 저희 어머니는 갤러그랑 그 전투기에 미사일 바꿔서 싸우던....그 게임을 잘하셨고 저는 남극탐험을 잘했습니다. 엄마와 제가 둘다 좋아하던 게임은 그 야채먹으면서 구름치면 종나와서 그거먹으면 효과생기는 그런 게임!! 전체적으로 파스텔톤이었는데.. 확실히 이름은 기억이 안나요ㅋㅋㅋ 영어 모를때 번호로 찾아 했던 게임들이라ㅋㅋㅋㅋ 이모가 처녀때 미취학 아동인 절 이겨보겠다고 새벽내내 남극탐험 하던 기억이 나네요.. 25살은 차이나는 조카한테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우리 이모ㅠㅠㅠㅋㅋㅋ
	403	자게님들이 안웃어주셔서 지금까지 올렸던거 다 긁어왔어요.ㅡㅡ [새창]	2015-05-20 13:54:57	0	삭제
		진짜 비공감 날리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2	[스압] 열도의 교과서 낙서 수준 [새창]	2015-05-11 13:43:14	0	삭제
		11 5번째는 딸바보노친ㄴ..ㅔ? 저도 네번째는 잘모르겠어요설마.. 안경때문에 신파치인가 싶기도한데ㅋㅋㅋㅋㅋ
	401	여초카페가 연예인 루머를 확산 시키는 방법jpg [새창]	2015-05-08 17:06:38	4	삭제
		본문보고 경악하면서 내려왔습니다 그래도 조심스레 꺼내는 얘기입니다만 '서태지'가 무대에서 고개 까딱 까딱한게 건방지다는 게 아니라 서태지가 무대를 할 때 혜리가 다리꼬고 고개 까딱 까딱한걸 욕하는거일거에요.. 까더라도 제대로 알고 깠음 좋겠습니다^ ^
	400	여자어 해석 난이도 상 - 왼쪽 여자의 의도는 무엇인가 [새창]	2015-04-29 13:02:34	1	삭제
		...전 저거 주작 안 같은 게, 저런식으로 제친구 결혼할 때 뒷담, 앞담으로 사람 맘 헤쳐놓고 이번에 결혼한 애가 있는데 친구 결혼한거랑 지 결혼하는거랑 앞뒤 사정이고, 남자 재력이고 뭐 별다를 거 없습니다. 근데 그렇게 나댔어요. 시집가기 전엔 자기 남편 현금 3억인가 10억인가ㅋㅋㅋㅋ 여튼 있다는걸 자랑하려고 하는 말이 '니들 3억(10억?)이 현금 있으면 뭐할래?' 이러기에 뭐 저축하고 이자로 살거야.. 그딴 일이 나한테 일어나겠냐 이러면서 대꾸하니까 '아니~ 울 오빠가 지금 현금이 그 정도 있다고 해서 어떻게 써야할 지 고민이라~' ㅋ....ㅋㅋㅋㅋㅋ (근데 뻥이었던 거 같아요ㅋㅋㅋ지금 푸념하는거 들어보면) 제 친구가 허례허식 줄이려고 최대한 베이직하게 결혼식 올렸습니다. 제가 볼 땐 그래도 화려했어요. 와... 저런거 저런거 뺏으면 돈을 얼마 아끼는거야... 이러고있었음요 ㅋㅋ 근데 그 냔 식장 나와서 하는 말이 '난 결혼식 섬에다 펜션같은 거 잡아가지구 완전 화려하게 할거야 오빠가 안해준다하면 결혼 안할거야. 니들 다 차 대절해줄게~' ㅋㅋ... 이번에 결혼식 했는데 저희집 앞 결혼식에서 했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저런 인간도 있다는 얘깁니다.
	399	[스압] 우주, 좋아하세요? [새창]	2015-04-21 13:56:39	2	삭제
		전 순간 문에 붙어있는 달 스티커보고선 조금 무서웠어요T_T 달이 나를 엿보고 있는 느낌?...????????????????????????
	398	[펌/스압] 서로 한마디를 안지려고 하는 노엘갤러거와 에릭남 ㄷㄷ.jpg [새창]	2015-04-20 15:51:19	45	삭제
		정서에 맞는 의역도 번역의 스킬인데... 거 참...
	397	부녀자의 케이크. 후... 후방주의? [새창]	2015-04-19 17:13:43	0	삭제
		맨 마지막은 테니프리 오시타리 유신가여? 이기는건 효테이 라고 써있는 거 같은데 아토베는 아닌거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9 14:05:32	1	삭제
		크리스탈이 문희준 작사/곡 노래라 에쵸티빠인 저는 달달 외우도록 들었던 게 생각나요. 저 노래 하나 때문에 앨범도 샀죠! 아직도 친구들이랑 노래방가면 가끔 부르는 노래ㅋㅋㅋㅋ 친구들이 제가 팬이라고 저한테 문희준 파트 시켰죠..ㅎ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8 16:42:36	1	삭제
		그래서 식목일 즈음에 낭만농장?이벤트같은걸 하더니만 이번에 봄냄새는 감감무소식이네요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13:30:29	16	삭제
		예빈이는 꼭 디즈니에서 나오는 베이비돌 같아요T_T........... 니가 인형이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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