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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IHYU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30
    방문 : 12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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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HYU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1 전 H.O.T. 팬이었는데... [새창] 2016-04-23 19:53:24 7 삭제
    우로빠들 데뷔일 즈음엔 긴장타고 있으려구요ㅋㅋ 언제 어디서 터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480 전 H.O.T. 팬이었는데... [새창] 2016-04-23 19:51:11 15 삭제
    지나가던 H.O.T.팬입니다만, 댓글을 읽는데 기분이 참 그러네요...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2 02:31:50 7 삭제
    왜 타인의 신체를 자랑해요?ㅋㅋ
    연예인 급 몸매 여친 사귀면 님 급이 올라가는 거 같아요?
    저질이세요 진짜... 댓글이라도 달지 마시지 그러셨어요. 완전 깬다
    478 우리나라 식사 문화중... [새창] 2016-03-21 17:38:02 2 삭제
    전 본문의 이야기들도 동의하는 사람이고
    저것 외에 좀 이상한 습관이있어요. 제가 생각할 땐 유난을 떨어요ㅋㅋ
    앞접시에 덜어먹어도 수저 절대 입안 가득 담지않고 홉 하고 먹구
    저 혼자 마시는 페트나 캔음료에도 입 안대고 마셔요.
    근데 이게 무의식적이에요. 말 그대로 습관이죠.
    알게된것두 어떤 친구가 야 너 왜그렇게 해? 라고 물어서고요.
    그래서 제가 한참 생각하다가 대답을 했죠
    난 나도 더러워 나 때문에 국이나 찌개가 오염되느 느낌? / 입안대고 마시면 세균번식이 덜할테니까 오래마시려고
    그랬더니 제 방을 치우는게 훨씬 건강엔 이로울거라네요 ㅋㅋㅋㅋㅋ반박을 못하뮤ㅠㅠ
    477 우리나라 식사 문화중... [새창] 2016-03-21 17:24:51 0 삭제
    이건...아.........................
    476 우리나라 식사 문화중... [새창] 2016-03-21 17:20:38 0 삭제
    제 친구가 유학갔다가 오더니 딱 님과 같은 식습관을 장착했어요.
    저는 타인과 같이 밥먹을 일이 거이 없었어가지고 평소에 딱히 생각없었구요.
    근데 지금은 제가 님같아지고 제 친구가 이전에 저 같아졌어요ㅋㅋㅋ
    475 19)사이다...까지는 아니지만 빵 터졌던 일 [새창] 2016-03-21 11:56:09 1/20 삭제
    라디오에서 신경정신 의학과 교수님이 하셨던 이야기인데,
    대부분의 아들 둔 어머니들은 아들 생각하시는 마음이 이성간의 연애(물론 정신적인 것만)와 비슷한 경우가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두 여자의 쟁탈전이기 때문에..
    남편(아들)이 대놓고 바람?^^; 피고 있는 상태기 때문에 남자분 역할이 그만큼 중요한 거라고 생각해요.
    누구 하나에게라도 치우쳐 있는 느낌을 주면 다른 한 사람은 상처 받겠죠...? 평행선을 유지해야하는..
    474 요즘 슴값이 다시 내림세인가요? [새창] 2016-03-18 17:08:10 0 삭제
    sm 주식 물어보시는 줄 ㅋㅋㅋ
    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4 21:23:04 0 삭제
    큰 아들 누명 썼을떄 집나갔어요..
    해영이데리고 나갔습니다. 근데 해영이가 엄마랑 형이랑 보려고 집에갔을 때 형이...그랬던거죠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4 21:16:15 0 삭제
    해영아 그러케 먹음 체해 ㅠㅠ
    471 타일러는 타일러준다 [새창] 2016-02-19 12:09:09 20 삭제
    개인적으로 이 댓글에 공감하는게, 전 가게 (바지)사장입니당.
    제 경험상 "내가 단골인데" 로 시작하면 대부분 외상...
    그리고 진짜 단골이시면 손님보다 주인이 먼저 압니다. 얼굴도 기억 안나는 사람이 저러는 게 한 두번이 아니네요..

    아파트 상가에서 장사하면 진짜ㅋㅋ 가끔은 그 사람 가족들을 다 외워야돼요ㅋㅋ
    내 딸 몰라요? 걔 맨날 오는데..( 맨날 오시는 분들 한 둘이 아닌데...)
    저희 엄마가여... 가게에서 돈 빌려가래여.. (..? 향수산다고 이만원 빌려달라던ㅋㅋㅋ)
    자기가 담배 뭐 피는지 외워달라는 아저씨, 할아버지들도 많아요^^;..
    제가 좋아하는 손님들 담배는 물론이고 애기들 이름도 다 외워져요ㅋㅋㅋ
    저한테 막 대한 사람들은 알아도 모르는 척 하는..
    470 씨스타 안무 표절 의혹 [새창] 2016-01-19 11:59:39 0 삭제
    부끄부끄하다는 그런 느낌인데요!!!!!!ㅋㅋㅋㅋㅋㅋ
    469 성정체성을 깨달은거 같아요... [새창] 2016-01-19 11:56:18 1 삭제
    아, 참고로 제가 들으면 울컥하는 말들중 하나는 "이건 남자만 할 수 있어. 여자는 못 해"예요ㅋㅋㅋ
    468 성정체성을 깨달은거 같아요... [새창] 2016-01-19 11:55:17 1 삭제
    저도 글쓴 님과 같은 성정체성을 가지고 있어요.
    사랑하는데 남/녀가 무슨 상관이냐는 생각이고 실제로도 성별에 구애받지 않아요. 사랑을 표현하는 모든 방식에서도.
    근데 전 외형은 확실히 취향이 있어요. ..ㅋㅋ 아가페적이지도 못한 편이고요.
    사회 분위기가 그렇다보니 저 역시 동성에 대한 관심,사랑은 쉽게 표출하긴 어렵지만..ㅜㅜ

    저와 비교해서 편성애적인 사람들은 이해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걍 단순히 신체 어딘가에 무엇이 있건 없건 "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지요ㅎㅎ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11:46:00 0 삭제
    걍 취향차이네요ㅋㅋㅋ
    전 섹드립을 되게 잘치는 편인데 어제 아기있는 친구네 놀러가서 대화를 하고 있었는데,
    아기들이 구멍에 손가락 넣는걸 좋아해서 구멍 뽕뽕 뚫린 공장난감에 환장한다고 그런얘기를 하고있었어요.
    제가 거기서 "아! 딱 좋은 섹드립 생각났는데 안해야겠다ㅋㅋ"라고 했거든요?
    제 친구 남편이 그렇게 섹드립에 덤덤하지 못하고 귀까지 빨개져서ㅋㅋ
    (친구 남편과는 저만 말을 안놓을 뿐이지 농담 따먹기할 정도로 친한 사이)

    고런 개인 취향이지요 뭐... 취향은 존중해줍시다. 대신 다른 식으로 성적인 표현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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