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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17:09:28	40	삭제
		저도 댓님과 같은 의견이에요ㅋㅋㅋ 무경험자라면 아무리 빠삭한들..ㅋㅋㅋ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지요.
	510	혼밥 작가의 신라호텔 밥먹고온 만화.manhwa [새창]	2016-09-02 17:20:24	0	삭제
		버스비 카드기준 1250원인데 말이죠..!! 250원 모잘라!! 이눔들!!
	509	혼밥 작가의 신라호텔 밥먹고온 만화.manhwa [새창]	2016-09-02 17:17:01	28	삭제
		그런건 1원안붙여도 따로 다 떠요!
	508	베스트간 주작같은 남자가 여자한테 돈빌려준글 보고 쓰는 경험담 [새창]	2016-08-29 17:40:34	6	삭제
		우와....허허
	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9 15:18:10	0	삭제
		..! 외모는 키는 저보다 작으셨고 피부 트러블도 많으셨으나 저만의 기준에 몇개만 들어 맞으면 안봐서 큰 문제가 되진 않음
	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9 15:11:21	1	삭제
		아 그날 저의 하의는 짧은 청바지여서 제 맨살에 누웠음. ....
	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9 15:10:26	6	삭제
		예전에 소개팅 아닌 소개팅 받았던 거 생각나네요 ㅋㅋ 친한친구가 (자기 좀 살려달라고) 아는 언니랑 그 언니의 친구인 남자랑 같이 있는데 소개팅 받으라고 (밥만 먹는다 생각하고 나오라고) 저를 불렀죠. (나중에 친구는 손이 발이 되도록 미안해 함) 리니지가 뭐어쩌구 게임 레벨 자랑, 에쿠스나 체어맨이 무슨 찬지 일절 상식도 없던 저를 상대로 차 자랑, 자신의 여성편력 자랑(ㅋ) 다 들어줄 수 있었는데 제일 최악이었던건 다 같이 갔던 노래방에서 제 무릎을 베고 눕던 행동이었습니다 친구도 아는 언니도 당황해서 오빠 뭐하는 거냐고 미쳤다고 하는데 제가 수치심에 얼굴이 빨개지니까 부끄러워한다며 쪼개던 그 얼굴... 제가 간지럼을 많이 타서요.. 이러면서 비켜달라고 나름 정중하게 요구하니까 피식웃으면서 짓던 표정... 평생 잊혀지지 않을 내 인생 최악의 Scene일듯요. (물론 그 이후 오빠라는 분은 영구추방당했다고..)
	504	19)장난감을 엉덩이에 갖다대자 반응이..... [새창]	2016-08-27 14:42:29	0	삭제
		나나는 끈이 목뒤에있음ㅋㅋ
	503	피자에 파인애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6-08-27 14:05:45	5	삭제
		내가 정말 싫어하는게 하와이안 피잔데 왜 모든 피자집 메뉴에 등재되어있을까.. 이걸 누가시켜ㅋㅋ 라고 전단지 보며 생각했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하와이안 극호/호 인 분들이 많네요! 역시 어디서나 다 메뉴에 등재되어있는 이유가 있었군요~
	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16:18:56	4	삭제
		전 결혼은 하지않았지만, 7년 가까이 만나는 남자친구랑 외박을 할 때 작성자님과 비슷한 이유로 힘들었어요 ㅜㅜ 옆에서 시끄럽게 굴거나 주변이 밝거나 하면 잠이 들질 못한답니다. 대신 한 번 잠이 들고나면 기절상태에요. 옆집에 불이나서 동네가 난리나도 잘 자는.. 작성자님이 부러워하실..스타일인데요;ㅠㅠ; 저의 남친은 코를 미친듯이 곱니다. 푹 잠들기 전엔 종종 지가 지 코고는 소리에 깨요. 그리고 저는 다른 사람이 옆에 있으면 절대 먼저 잠을 못자요.. 저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혼자 울고 그랬어요. 맘 같아선 그만 좀 골라고 때리고 싶은데 곤히 잠자는 사람 깨우는 건 아닌거 같고.. 기회가 있어서 얘기했더니 못 잘 정도로 코 골면 자기를 깨우라더군요. 잠이 깨면 코골이가 잠시 멈추고 다시 자면 되니까 (잠을 굉장히 쉽게 잠 ㅂㄷㅂㄷ) 그래서 하라는 대로 해줬죠. 몇 번 깨우니까 니가 못자는거 자체가 이상한거라고 그만 좀 하라던ㅋㅋㅋㅋ 요즘은 제가 자기 전 까지 불끄고 티비 끄고 조용히 기다려줘요. 제가 자고나면 지 세상이니까. 평일은 너무 소모전일 것 같고... 주말에 날 잡아서 잠 깨실 때 마다 남편 되실 분 깨워보세요. 나 또 당신때문에 깼다. 이걸 몇 번 반복하면 각방 쓰자고 본인이 먼저 말할걸요..
	501	고르곤 존나 나쁜 놈 [새창]	2016-08-22 14:36:35	0	삭제
		저도 마비 시작 초반에 저놈에 고르곤때문에 바리만 생각하면 넌더리나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500	고르곤 존나 나쁜 놈 [새창]	2016-08-22 14:36:06	0	삭제
		2222222222222222222ㅋㅋㅋㅋ
	499	오늘 의정부 cgv조조 터널 영화보신분들께 죄송합니다 [새창]	2016-08-14 19:33:42	69	삭제
		제 친구는 애기 어린이집 보내기 전까진 영화관 한 번도 안가던데요.. 영화를 즐기지도 못하는 아이는 무슨 죄로 영화관에서 갇혀 있어야 하나요... 완전 이기적222222
	498	5년차 편순이! 익숙해질만도 하지만 멘붕옵니다 [새창]	2016-08-14 19:17:48	20	삭제
		저는 제 이름으로 사업자내고 슈퍼하는 (아버지랑 같이 하고 있고, 아버지는 20년 가게하셨어요. 전 알바도 편의점 알바했었죠) 사람인데요, 진짜 악의를 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럼 저도 악의로 되돌려줘요. 돈을 던지면 저도 툭 던지고선 방금 손님이 저한테 돈 그렇게 주셨다고 얘기해요. 초딩들이 돈 던질 땐 진짜 미쳐버려요ㅋㅋㅋ... 그리고 돈을 엉망진창으로 꾸겨서 주머니에 넣어오는 분들도 계세요. 어린이부터 노인분들까지 다양합니다. 전 그럼 그거 다 일일히 핀 다음에 거스름 돈 드려요. 한번은 너무 심하게 구겨오신 아주머니한테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이렇게는 안가지고 다녀요ㅋㅋ라고 했었던 적도 있었어요. 여기 앉아있다보면 동네 아저씨들 성희롱에 술주정에... 아줌마들 사이에서 뒷소문 돌고ㅋㅋㅋ 서비스업 진짜 지랄 맞아요.
	497	블랙박스에 찍힌 인형탈알바.gif [새창]	2016-08-12 13:59:12	3	삭제
		마지막에 파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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