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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6	소개팅후!! [새창]	2012-10-10 17:18:29	0	삭제
		처음 한번의 예의상 하지만 계속 온다면 전역증 발급 예정.
	605	쨔쟝면 먹고싶다 ' ㅠ'... [새창]	2012-10-10 16:57:29	0	삭제
		전 우동이 땡깁니다. 직원 쉬는날이라 밖에도 못나가는데. 배고프다..
	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0 16:56:19	0	삭제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그런 문장 구조, 단어 선택을 할수 있게 됩니다. 가진게 적다면 자기가 가진 역량 내에서 뭔가 할려고 하지 마시고 독서를 하시면서 역량을 키우시길.
	603	애인있으신분들 어떻게 만드셨어요?? [새창]	2012-10-10 16:52:42	0	삭제
		처음 만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처음 만난 사람과 어떻게 친해지고 발전하느냐가 중요함.
	602	저에겐 말 못할 병이 있어요 [새창]	2012-10-10 16:51:17	0	삭제
		이건 저리 치워버려.
	601	남자들이 쓰는 향수 머써요? [새창]	2012-10-10 16:47:13	0	삭제
		11 크리드 밀레지움 잉페리얼 이거 큰맘 먹고 사서 가끔 특별한 자리 나갈때 뿌리는데 좋더군요. 추천 드립니다. 1 이거 뿌려도 많이 물어보더라구요.
	600	남자들이 쓰는 향수 머써요? [새창]	2012-10-10 16:38:13	0	삭제
		아저씨들한테 비슷한 향기가 난다면 대체로 콜롱 일겁니다. 다른말로 에프터 쉐이브(스킨). 전 겐조, 버버리를 썼는데 지금은 불가리 퓨어 옴므 익스트림 쓰는데 이게 가장 좋은거 같더라구요. 취향상.
	599	저에겐 말못할 병이있어요 [새창]	2012-10-10 16:36:11	1	삭제
		병원 가세요. 부끄러운건 아닌것 같습니다. 작성자분이 행복해야 여친도 행복하잖아요.
	598	시체 줍는 꿈.. 해몽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2-10-10 16:34:50	1	삭제
		걱정거리들을 우연하게 만난 은인과 함께 멀리 떠나보내는 꿈. 그냥 이렇게 생각하시는게 어떨까요.
	597	여자 얼굴크기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새창]	2012-10-10 16:29:52	1	삭제
		남들이 보기에도 많이 작아보이는 얼굴이면 오히려 상대방이 심하게 작게 보일수도???
	596	남자친구한테ㅠㅠ [새창]	2012-10-10 16:27:11	0	삭제
		오래 본사이거나 생리통 품을수 있는 친구면 솔직하게 아니면 갑자기 아프다 죽을거 같은 목소리로 취소하기.
	595	임신이래요.. [새창]	2012-10-10 15:45:52	1	삭제
		설마 그놈 잡으러가야될 상황은 아니시죠? 맛난거 많이 드시고 태교 잘하시길 바래요. 축하받아야할 일이잖아요
	594	pic) 내 인생 최고의 부랄통 [새창]	2012-10-10 15:44:26	1	삭제
		사다리도 기분나빴을거야.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593	엄마 수술비 절반 마련함!!! [새창]	2012-10-10 15:43:59	1	삭제
		여성분들 유방암때문에 가슴을잃게 되시면 육체적 고통보다는 여성의 상징을 잃었다는 심리적 고통과 허무감이 더 크시다고 하던데 부디 어머님이 이겨내실수 있게 힘이 되어드리셨으면 합니다.
	592	지금 사무실 인데요 미치겠네요.... [새창]	2012-10-10 15:39:55	0	삭제
		다들 그러면서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더라구요. 몇달전 옷장 정리 하면서 예전 대학생때 입었던 레드 와이어가 허벅지에서 걸릴때 6시 이후에는 금식하기로 결심했지요. 자전거도 사고. 근데 결국 치맥은 나의 친구, 자전거는 출퇴근응.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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