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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1	남친의 이성친구들에 비해 초라한 나. [새창]	2012-10-16 02:03:45	1	삭제
		그런 사람들 속에서도 당신은 빛나고 있습니다. 최소한 당신을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는요.
	8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6 01:59:50	0	삭제
		그럴때도.. 사랑하지 않음이 아닌 다른 이유 때문이라면.
	859	여자분들의 최고의 이상형 연예인은 누구인가요? [새창]	2012-10-16 01:58:47	1	삭제
		걸스데이 민아. ㅎㅎ
	858	너를 내가 좋아한다고! [새창]	2012-10-16 01:58:05	6	삭제
		이 간절함이 그사람에게 닿기를 그리고 그의 간절함으로 다시 당신에게 돌아오길.
	857	너를 내가 좋아한다고! [새창]	2012-10-16 01:58:05	5	삭제
		이 간절함이 그사람에게 닿기를 그리고 그의 간절함으로 다시 당신에게 돌아오길.
	856	몸에서 자꾸 소리가나요ㅠㅠ [새창]	2012-10-16 01:51:09	0	삭제
		복창, 까쓰! 까쓰! 까쓰!
	855	떠나기 싫은데 떠나야 하는.... [새창]	2012-10-16 01:50:35	0	삭제
		휴가 나간다 생각하시길. 모든 휴가는 끝이 있다는걸 알죠? 하지만 휴가가 아닌 제대이길 빌어요. 그렇지만 가끔 예비군은 나와주세요. ㅎㅎ
	854	헤어지고나서 나만 아픈거같은기붅.. [새창]	2012-10-16 01:47:47	1	삭제
		단지 그(그녀)가 더 잘 숨길뿐 사랑했던 무게가 같다면 아픔도 같은것.
	853	사람 잊는 법. [새창]	2012-10-16 01:45:34	2	삭제
		숨막힘이 아픔이 되는데 2년 아픔이 저림이 되는데 2년 저림이 답답함으로 되는데 2년 답답함이 평온함으로 되는데 1년 평온함이 미소가 되는데 1년. 그렇게 다시 사랑할 준비가 되더군요.
	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6 01:43:03	0	삭제
		나이먹어간다는 반증. 그렇게 늘어가는건 셀프 디팬스. 그래서 나이먹는게 두렵다. 눈가의 주름보다 더 두려운건 사랑에 인색해져가는것이 느껴지는것.
	851	도서관에서 처음으로 쪽지를 받았어요 [새창]	2012-10-16 01:38:20	0	삭제
		다단계 신종 사기..? ㅎㅎ
	850	오빠오빠오빠 오빠아!!!!ㅠㅜ [새창]	2012-10-16 01:34:23	0	삭제
		흐믓흐믓.
	849	여자친구와 스킨십을 별로 하고싶지 않아요 [새창]	2012-10-15 20:59:17	0	삭제
		목마른 사람이 우물파겠지요. 마음가는 대로. 아껴주시는 마음만 있다면 뭐.
	8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5 20:58:20	0	삭제
		이마 당신이 숫총각이 아니라면 물어볼 자격은 없다. 아니 물어볼순 있다. 다만 책망하고 흠잡을 자격은 없다. 누구나 사랑하는 다른 누군가와 사랑을 나눌 자격은 있다. 과거의 누군가와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현제의 누군가와 살아갈것인가?
	847	당신이 여자친구가 없는 이유 [새창]	2012-10-15 20:55:40	0	삭제
		스팩트럼은 확실히 넓어졌다. 다만 시간이 없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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