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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컴퓨터 사양좀 봐주세요! 개인적인 사연이 있어요 부탁드립니다ㅠㅠ [새창]	2016-02-04 12:46:38	0	삭제
		12년도에 구입한 컴이 벤츠라고 비유했던거에요 굳이 바꿀필요 없다고 생각하긴했는데 좋은 기회인거 같아서 바꿧거든요 갑자기 열받네여
	69	컴퓨터 사양좀 봐주세요! 개인적인 사연이 있어요 부탁드립니다ㅠㅠ [새창]	2016-02-04 12:45:03	0	삭제
		저 사양을 객관적인 객관적인 금액으로 보면 얼마 정도가 적당할까요? 정확한 자료를 가지고 따지고 싶어서요 지스타에 전시 됐던 제품이고 정말 좋은거라고 하셨는데 제가 호갱인거죠..? 가족컴이기 한데 다 써서 그런게 아니라 형과 저만 쓰고요 가족사진이라던가 개인적인 저장공간이 아니라서 그렇게 적은 거에요 절때 막 쓰지 않아요 ㅠㅠ
	68	컴퓨터 사양좀 봐주세요! 개인적인 사연이 있어요 부탁드립니다ㅠㅠ [새창]	2016-02-04 12:40:08	0	삭제
		네 원래 쓰던 컴퓨터와 보상판매를 해서 구매했습니다. 전에 쓰던것도 상당히 좋았던 거거든요 수리하시던 분이 차로 치면 벤츠라고 비유하셨는데.. 사양은 어떤가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20:35:02	0	삭제
		과연 모든 여자가 그럴까요? 저는 작성자님이 말한것과 반대인 분도 많이 봤는데요? 뭐든지 일반화 하면 안되는 거랍니다. 그러니 조금 더 지켜 보세요^^
	66	[익명]첫눈에 반하는 게 가능할까요 [새창]	2014-04-26 20:22:46	0	삭제
		첨보는 분이 고백하신다면 받아주실 분이 몇분이나 계실까요? ㅎㅎ 그러니 일단 어떻게든 그분하고 아는사람이 되세요. 어찌저찌해서 여친 없는거랑 이름도 알아냈으면 친구의 친구 정도는 된다는 말 아닌가요? 일단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그분에게 얼굴도 자주 노출시키고 조금이라도 서로 알아가는게 먼저인거 같아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19:58:30	0	삭제
		일단 얼른 지나친 걱정 거리에서 벗어나세요! 지나친 걱정은 나를 갈수록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하고 무기력하게 만들어요. 지금부터 라도 조금씩 바꿔보세요. 예쁜 옷도 사입고 용기내서 친구에게 커피한잔이라도 같이 하자고 하고. 절대 늦지 않았어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전 이미 작성자님이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남들은 내가 생각하는것만큼 '나'를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러니 너무 두려워 하지 마세요. 힘내시구요 ^^
	63	[익명]고등학교 새로들어온 고1입니다! 고민좀 들어주셨으면해요ㅠㅠ [새창]	2014-04-26 19:44:08	0	삭제
		작성자님이 걱정하시는 부분을 해결하고 싶으시다면 답은 정말 간단해요. 당연히 먼저 다가가고 말도 걸고 해야죠. 물론 작성자님의 성격상 그런 것과 잘 안맞을수 있지만 여러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다면 작성자님이 좀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지나치게 바뀌는것 보단 지금보다 조금 더 적극적이게 말이죠^^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17:35:50	0	삭제
		중2라면 절대 늦지 않았어요. 제 주위에는 20살 넘어서 다시 수능 봐서 교대나 사대 간 친구들도 있으니까요. ^^ 전 오히려 그런 고민들을 하고 있다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것이 고민과 생각으로만 끝내서는 안되겠죠? 그리고 교사가 꿈이라면 교대나 사대에 가야하는데 당연히 성적이 좋아야 하는건 알죠? 절대 늦지 않았어요. 그러니 서둘러서 앞서 나갈려는것도 좋겠지만 꾸준히, 천천히 준비하고 또 열심히 공부하면 분명 할 수 있을 거에요. 제가 하는 말이 너무 포괄적이라서 많은 도움이 안될테지만 그래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61	자유롭게 먹고 힘내서 운동합시당. [새창]	2013-12-03 23:33:14	0	삭제
		예전 어좁이라고 하셨을때랑 지금이랑 비교한 사진 보니까 정말 그 노력과 끈기가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ㄷㄷㄷ.. 한가지 여쭤볼게 있는데 보충제 이런거 안먹고 살찌울려면 그냥 많이 먹는거 밖엔 없나요? 특별한 식단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 요즘 좀 덜 먹었더니 5kg나 빠져서요 ㅠㅠ
	60	20130212 데일리코디아님..데일리네일 [새창]	2013-02-17 15:07:13	0	삭제
		귀엽네요ㅎ
	57	각자 아는 멋있는 명언하나씩말해봅세 [새창]	2013-02-09 15:06:25	3	삭제
		내가 지금 편한건 내리막길을 걷기 때문이다..
	56	[익명]20대 초반에 수천만원 생겼네 ㅋㅋㅋㅋ [새창]	2013-02-08 07:38:22	0	삭제
		수술성공적으로 끝나고 쾌차하실테니까 걱정하지마세요 어머니한테 꼭! 효도도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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