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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9천만 계좌거래로 2만에 팝니다. [새창]	2012-11-26 21:58:15	0	삭제
		완료
	18	진보.... 보수....?? 혼자생각하려하니답답해요(약간 스압) [새창]	2012-11-26 12:43:44	1	삭제
		제가 정치를 공부하거나 뭐 그런 전문지식이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냥 제 생각에서 보수와 진보는 그저 자유경제에서 교과서에서 봤던 큰정부/작은정부 이러한 의견차이입니다. 무엇이 옳다 그르다가 없죠. 자신의 생각, 성향에 맞는 판단을 하면 됩니다. 하지만 정치라는게 마치 난 이런 성향이니깐 A형이 좋다. 이런 성향이니깐 B형이 좋다. 라는 것과는 다른 이익의 문제가 끼여듭니다. 아무래도 나에게 이익을 줄수 있는 정치 정당, 후보자를 뽑아야 하는 이익이 판단근거에 끼여들게되죠. 아무래도 지금 정부가 잘못한다 잘못한다 하지만 4대강과 관련된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지금 정부를 좋아할수 밖에 없지요.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익에 근거해서 판단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새누리당 지지자, 야권지지자 이미 나눠져있죠. 나머지 어느쪽에서도 딱히 이익을 볼것이 없거나 이익과는 별개로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사람들, 이들을 중도라고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젊은 사람들은 대부분 중도층이죠. 중도에 서서 누가 잘하고 못하는가를 보고 판단하여야 합니다. 그렇다고 이익때문에 야권, 여권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비난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업가들 입장에서 자신의 회사가 성장하기 위해 설사 일반국민들에게 어느정도 피해가 간다한들 자신의 회사식구들이 중요한 법이지요. 하지만 정말 이해할수 없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어떠한 이익도 없이 그냥 아무 생각없이 야권 혹은 여권을 지지하는 생각없는 부류입니다. 이들은 아무런 근거 없이 무조건적으로 종교처럼 믿습니다. 그렇다보니 작성자분이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런부류라고 생각합니다. 근거없이 종교적 차원의 믿음과 같습니다. 아무리 근거로 설명을 해도 믿지 않죠. 자기가 보고 싶은것만 보고자 합니다. 근거를 대며 하나하나 이치를 따질 생각이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대화나 토론을 하기보다는 상대방을 폄하하고 흠잡는 데만 관심이 있죠. 이것은 어느정도 정치판에서 나온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권에서 자신들의 정책을 설명하고 정책의 우월함을 알려서 표를 얻기보단 상대방을 깍아내리고 비방해서 자신들의 표를 모으는 전략을 많이 쓰니깐요. 네거티브 전략이라고 하더군요. 그렇다보니 서로 깍아내리기에 여념이 없고, 특히나 말씀하신 근거없이 그저 종북세력, 빨갱이라고 하는것도 같은 논리 입니다. 정치권에서는 저 사람들이 빨갱이 종북세력 아닌거 알고 있습니다. 영리한 사람들이자나요. 하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렇게 말하는 순간 저들을 지지하는 표가 이탈합니다. 문제는 말도 안되는 소리에 말도안된다고 반응을 해야 하는데, 아까 말했듯 근거 없이 판단하는 사람들은 그말을 또 믿습니다. 이렇게 정치권에서 장난질을 치는데 그걸 다 받아주고 이용당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국민이 현명해져야 겠지요. 중도에서서 옳고 그름을 따지는 국민이 많아져야 정치가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권에서 잘못하면 표를 안주고 말도 안되는 그런 놀음에 놀아나지 말고, 제대로 평가해야 정치권도 더이상 그런 편법을 쓰는게 아닌 정말 잘해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도록 훌륭한 표를 던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7	아이템매니아 눈팅했는데 왜케 속이쓰리지 [새창]	2012-11-26 12:08:47	0	삭제
		너무 순식간에 시세가 떨어지네요. 다른이유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제 생각은 디아 유저가 급감해서 구매자보다 판매자가 너무 많아서 그런듯하네요.
	16	얼척없는 축의금녀 [새창]	2012-11-21 10:18:27	0	삭제
		아. 남편 너무 불쌍하다 이런줄도 모르고;;
	15	템드랍이요 [새창]	2012-11-16 15:24:31	0	삭제
		어제는 그냥 님이 재수가 없으셨던것 같은데.. 저도 1바퀴에 보통 1개 먹는 꼴인데 저 어제 2바퀴 돌았는데 1바퀴에 하나씩 먹었어요.
	14	탈모가 온듯한데, 탈모 치료 효과 보신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2012-11-16 15:19:03	0	삭제
		아 역시 식습관이 중요하군요. 제 식습관이 최근 많이 안좋앗는데 식습관부터 개선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13	참 인간이 간사해. [새창]	2012-11-16 15:17:01	0	삭제
		그렇죠. 그렇기에 논리적인 생각이 중요한거고 상대방을 설득시키기 위해서는 논리적으로 근거를 제시해야겠죠. 논리적인 사람이 그래서 무서운거죠. 근데 논리적인 사람보다 쎈건 논리가 안통하는 사람 ㅋ
	12	탈모가 온듯한데, 탈모 치료 효과 보신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2012-11-16 15:11:25	0	삭제
		아 감사한데 모발이식은 결국 뒷머리 가져다 심는거구 영구적인것이 아니라고 해서 결국엔 또 빠지면 다시 심어야 하고 하는거라서;;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6 14:29:41	7	삭제
		조혜련 쉽게 용서해주지 말아야한다는 리플을 달았더니 반대가 막 나오는것을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감정이 없고 몰인정해서 용서하지 말자는게 아니라 그러한 일이 후에 또 같은 결과의 초석이 되기에 엄격해야 한다는 것인데, 그저 감정적으로 많은 오유분들이 용서해야한다는 시각을 가진것을 보고 실망이었습니다. 예전에 한때는 연예인들 대부분이 군입대하지 않고 이러저러한 이유로 빠졌습니다. 그게 마치 당연한듯 여겨졌고, 그러다가 가장 큰 사건인 유승준 사건이 터지고 어떻게 됬습니까? 당시 가요계 정상급인 유승준이 아예 우리나라에서 퇴출당한 이후로 분위기가 어떻게 됬습니까? 지금은 연예인 대부분이 대중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군대에 가는 분위기가 되지 않았습니까? 만약 유승준을 그 당시에 옹호해주고 동정으로 받아줬다면 과연 군입대에 대한 연예인들의 대응이 지금같았을까요? 아마 너도 나도 군입대 안하기 위해 갖은 수단을 동원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선례를 남기게 되면 후에 발생하는 다른 연예인들이 그런 일을 벌였을 경우, 조혜련은 용서가 되고 다른 사람은 안된다? 이런 논리를 펼치실겁니까? 그저 감정적으로만 받아들이는것이 진정 옳은 일인지 생각해야하는것 아닐까요?
	10	이거 3억 너무 비싼가요?? 안팔리네 ㅠㅠ [새창]	2012-11-15 16:20:49	0	삭제
		제 생각에는 적당한듯한데 복만티때문에 시세가 자꾸 떨어져서 그런것 같은데.....
	9	야동때문에 인생 한순간에 개망....jpg [새창]	2012-11-15 11:33:55	36	삭제
		아니. 근데 솔직히 그런 법이 만들어지려면 최소한 사회적인 상식선에서 수긍이 되야되는데 갑자기 무대뽀로 그냥 밀어붙이기를 하니깐 이거 뭐 전혀 수긍도 안되고 괜히 엄한 사람들만 범법자가 되는 피해가 생기는 것 같아요. 어느정도 가볍게 처벌을 하면서 점차적으로 사람들이 그에대한 인식을 갖게 만들면서 어느정도 사회적으로도 수긍하고 경각심을 갖게 해놓고 해야지. 이건 뭐 그냥 난데없이 집행을 해버리니 너무한거 같음. 예를 들면 우리나라에서 대마초를 피우는건 누구나 불법임을 알고 그래선 안된다는 의식이 있지만, 어느날 갑자기 담배피면 불법이다. 라는 법을 정하고 시행이 바로 된다면 그동안 피웠던 사람들은 어떻게 됩니까? 최소한 그러한 법이 이제 적용될거다 라는것을 충분히 사람들에게 홍보를 하고 6개월~1년 정도의 시간을 주면서 캠페인이나 홍보등으로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준다음 천천히 시행을 해야지. 뭐 갑자기 너 범죄자!! 법 몰라? 이런식의 무대뽀식 밀어붙이기라니;;;
	8	아오 진짜 조혜련 불쌍하다 응원하자? [새창]	2012-11-13 10:11:57	4/9	삭제
		외부로만 나오는 부분만 가지고 판단하기에 무리가 있다 하더라도, 내부적인 이혼이나 이런부분들만 봐도 분명 조혜련씨에게는 잘못이 있었다고 보여지는데, 그런 잘못을 그저 방송한번 출연해서 잘못했다고 하는것만으로 용서해주는것은 조혜련씨에게만 관대한 처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행여 조혜련씨를 이렇게 쉽게 용서해주게 되면 제2, 제3의 조혜련씨와 같은 분들이 얼마든지 생길수 있습니다. 시간을 가지고 조혜련씨가 좋은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용서가 될수는 있지만 결코 이렇게 쉽게 용서해주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2 16:04:46	0	삭제
		악사 템 맞추시려면 일단 3/3/3 세팅을 한후 나머지는 극확, 민첩, 극피 순으로 중점을 두며 디피를 올리시면 됩니다. 3/3/3 세팅이란 모든저항300에 방어력 3000, 풀피 30000을 뜻합니다. 최소한 이정도는 되야 몹들한테 순삭당하지 않거든요. 이정도를 맞춘 악사랑 그 이하 악사는 생존력에서 많은 차이가 납니다. 모저, 방어, 피를 이정도 맞추신 후 부터는 디피 올리는데 집중하시면 됩니다. 뭐 방어력은 신경안써도 3000은 되니 방어구를 보실때 모저랑 활력을 조금 신경쓰세요. 그다음으로는 극확, 민첩, 극피를 중점적으로 올리셔서 디피를 올리시면 되는데요. 스킬에 따라서 공속이 중요한 템트리도 있지만 요즘 쓰는 스킬은 메아리덫이나 확산탄등이기 때문에 굳이 공속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서 극확은 최소 50이상은 맞추시고 디피 올리시면 됩니다. 좀더 자세히 설명드리자면 1. 무기 2. 장갑 3.목걸이 에 투자를 하십시오. 이 세품목이 디피를 가장 많이 올려주는 부위입니다. 가지고 계신 돈에서 이 세부위에 최대한 투자를 하십시오. 무기 : 만티코어 가격 맞춰서 사세요. 가격대가 다양합니다. 가진돈에 맞춰서 사세요. 장갑 : 트리플(공속,극피,극확)에 민첩 사세요. 목걸이 : 트리플에 민첩은 조금 비쌉니다. 그냥 극확, 극피, 민첩 으로 사세요. 투구 : 황혼이 좋지만 가격이 너무 쎄서 그냥 민,활 안다 혹은 홈 민안다 사세요. 가성비 좋습니다. 손목 : 라쿠니 비쌉니다. 그냥 극확, 모저, 민, 활 붙은 손목 사세요. 어깨 : 악의감시자가 좋지만 가격이 비쌉니다. 그냥 민, 활, 모저 높은걸로 사세요. 벨트 : 한밤이 좋지만 한밤에 모저나 활력 붙은건 비싸기에 다른부위에서 모저 활력이 충분하시면 한밤, 부족하시면 벨트도 민, 활, 모저 레어 벨트 사세요. 바지 : 인나의 극기 사세요. 여유 되시면 인나의 극기에 활력이나 모저 붙은거 구하세요. 반지 : 극확, 극피, 민 달린거 사세요. 여유되시면 트리플도 좋습니다.
	6	음..디아를 다시 시작하려는데요... 템좀 한번 봐주세여 [새창]	2012-11-12 15:46:37	0	삭제
		호구됩니다. 절대 사지 마세요. 베이나 매니아에 저렇게 세트로 파는애들 대부분 저런식이에요. 그냥 겉으로 보이는 특정 수치들만 올린 템들로 템 잘모르는 분들이 보면 좋아보이지만 실제 써보면 다른 수치들이 낮아서 허접함. 실제로 저런템들은 전부 합쳐도 1억도 안될듯합니다. 그냥 골드를 구매하셔서 경매장에서 님이 직접 맞추시는게 훨씬 좋습니다. 템 보실줄 모르시면 물어보세요.
	5	오늘 대종상에서 찬밥신세 된 올해 한국영화들 [새창]	2012-10-31 15:30:01	4/4	삭제
		도대체 광해를 왜 욕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간혹 작품성없이 상업적인 영화가 상을 받으면 눈쌀이 찌푸려지긴 하지만 광해같은 작품은 작품성과 상업성 두마리 토끼를 잡은 좋은 작품이라 생각하는데 도대체 왜 광해의 성공을 시기하는거죠? 물론 올해 앞서 나왔던 도가니, 범죄와의전쟁, 건축학개론등이 광해때문에 기대하던 상을 못받은 부분은 있겠지만 그거야 광해가 최근에 나왔고, 광해가 상당한 흥행을 했기에 앞서 나온 작품들 입장에서 피해를 볼수 밖에 없는 상황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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