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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육아우울증ᆢ정신과 가도 될까요? [새창]	2017-08-31 21:09:41	0	삭제
		저는 이제 돌 된 아기 키우는데요 하루에도 몇번씩 감정롤러코스터를타요 그래도 아기한테 티안내려고 계속 억누르다 보니까 애기재우고나면 우울감이 밀려오네요 아기 가지기전에 공황장애도 앓았는데 아기 가지면서 자연스럽게 치유됬다 생각했는데 요즘 너무 힘들어서 정말 힘들어서 근데 다들 격는거고 나만 힘든거 아니죠?요즘은 애기재우고 혼자 매일 술마셔요 내가없는거같아서 너무 피곤하고 힘든데 이렇게 술이라도 안마시면 돌아버릴거 같아서 힘들고 나도 사람인데 화나고 잡아 당기고 때리면 아픈데 웃어요 아기한테 안좋은 영향 갈까봐 오히려 더 침착하고 타일르는데 아 다 지나가겠죠?
	60	임산부의 배고픔이란 끝이없네요ㅋㅋ [새창]	2016-04-18 14:25:26	1	삭제
		임신22주넘어서고 있는데 저도 임신전에는 밥도 반공기도 못먹고 그래서 그거먹고 어떻게 사냐 소리 듣고 그랬는데 임신 초기 먹덧 덕분에 위가 많이 늘었나 지금은 너무잘먹어서 신랑도 친정엄마도 굉장히 신기해 하시며 먹는거보면 뿌듯하다며 자꾸 사다주는..그래서 벌써 10키로 늘었어요 임신초부터 한달에 2키로씩 꾸준히 늘어서 병원에서는 괜찮다고 하시는데 나중에 뺄생각에 벌써부터 한숨납니다ㅠ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6 10:14:29	9	삭제
		비슷한 드라마 했었던거 같은데요 유아인 나오는거ㅎㅎ 인기많았던 걸로 기억하네요 ㅎㅎ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11:55:59	0	삭제
		신청합니당ㅎ
	57	머리 말리는 시간 긴분들 영업합니다 ㅋㅋㅋㅋㅋ [새창]	2016-02-07 16:40:04	13	삭제
		저도 이거쓰는데 목욕탕가서 일반드라이기로 머리 말리려면 팔빠져죽어용ㅠㅋㅋ 머리가 심하게 긴편이라ㅋㅋ 이젠 다른 드라이는 못쓰겠네요 단점은 머리 말리는도중 누가 현관열고 들어와서 바로 뒤에 앉아 저를 불러도 못듣고 다말린뒤 뒤에 돌아보면 심장마비
	56	요새 페북에 떠돌고있는 3개월 치아교정 [새창]	2016-01-24 23:35:20	4	삭제
		지금다들 말씀 하시는게 전체교정이죠..? 저는 앞에만 부분교정 3개월짜리 했는데ㅠ 이것도 안좋은건가요?ㅠㅠ
	55	서른다섯 임산뷰징어 화장대 (feat. 브러쉬 깨끗이 쓰기) [새창]	2015-10-26 19:56:06	0	삭제
		저희집 화장대랑 똑같네요ㅎㅎ 혹시 리슈빌이신가용ㅋㅋ
	54	닭가슴살을 너무 많이 샀나 [새창]	2015-10-06 00:22:10	2	삭제
		이거 뭔데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53	결혼한지 6개월된 신혼부부입니다. [새창]	2015-06-27 02:02:15	0	삭제
		댓글을 읽어보니 제가 너무 이기적이였나 생각이 들면서도..ㅠ 그냥 신혼때는 맛없어도 맛있게 먹어주고..하는 ;;소설을 너무 많이 봐서일까요...?ㅠ 그치만 ㅠㅠ 그런 표정을 볼때마다 심장이 쿵!! 하고 내려앉는것 같아요 .. 물론 첫댓님이 말씀 해주신것 처럼 저와 남편은 평생 살아야 하는데 남편이 맛없는것 하나 표현 못하고 살면 안되겠죠ㅠ 맛있게 먹고난뒤에 너무잘먹었다~!! 하면서 글치만 담부턴 이렇게 하면 더 맛있을듯? 이렇게하긴 어려운걸까요?ㅠ
	52	어 저만 접속안됬었나요? [새창]	2015-06-03 14:18:49	0	삭제
		저도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3:44:38	3	삭제
		대전충남대학병원 건양대학병원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9 12:46:16	0	삭제
		몇몇 답변 주신분들 너무 감사해요 혹시나 궁금해 하실수도 있을거같아서요 병원 다녀왔는데 애기2미리로 확인 됬으나 심장이 안뛰어서 몇일더 기다리다 결국 계류유산 판정으로 수술했습니다. 다음을 위해 마음 가다듬고 몸추스리는 중이에요
	49	화장품 덕후의 화장품 인생템 및 추천제품 1편 (★덕후주의)!! [새창]	2015-04-02 08:27:42	0	삭제
		저는 쿠션만 사용하는데 이것저건 다써봤는데 숨 선어웨이 쿨링선씨씨가 제일좋더라구요 가격대비 심하게 창렬이긴하지만ㅠㅠ 거의다써가는데 파데구매해서 한번 써봐야겠네용ㅎㅎ 왠지 파데는 화장이 두껍게 될거같아 어릴때 빼곤 한번도 안써봤는데 괜찮을거 같아요ㅎㅎ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4 22:17:33	0	삭제
		Nada1120/아까 병원 다녀와서는 괜히 매일 자주있던 배콕콕이도 안하는것같고 불안한 마음 뿐이였는데 저도 착상이 늦어 그런거였음 정말정말 좋겄습니다 다들 댓글 감사합니다^^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4 21:10:42	0	삭제
		해체트/아 그렇군요!! 점점 마음의 안정이 되고있어요ㅠㅠ 저도 귀요미 외계인 꼭꼭좀 볼수있음 좋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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