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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자신의 개를 풀어 고양이 잔인하게 물어죽이게한 개주인 [새창]	2013-07-19 20:08:20	5	삭제
		근데 좀 애매하긴 하다.. 정말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재앙급 사건으로 보일수도 있겠는데... 사냥이나 도살 혹은 투견을 하는 사람들에게 저정도는 대수롭지 않은 일로 보일수도 있겠지.. 결과론적으로는 일단 인터넷에 올리고 자의건 타의건 저런 잔인한 장면을 다른 사람들이 볼수있게끔 했기에 현실적으로 여기에 대한 벌금을 70만원으로 매겼고, 나름 적당하다고 보인다. 위에 분중에70만원 밖에 안되냐고 개탄하는 사람이있는데.. 그럼 어떤 법적 처분이 당연한 건지 반문하고 싶네..
	35	가위와 고양이 [새창]	2013-07-11 10:32:16	0	삭제
		청..청각은 강아지가 갑오브 갑 아닌가요??
	34	2002년 중국민항기 참사사고 뒷애기 [새창]	2013-07-08 12:50:18	0	삭제
		항공기 사고에서 2~3일간 생존자 발견못하는건 멀리 튕겨나간 시체가 아닌 이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볼수있습니다. 더군다나 똥하고 오줌까지 먹었다는데 그정도 정신있으면 어떠한 방식으로든 발견되었겠죠. 비행기가 삼풍백화점이나 엠파이어스 빌딩급도 아니고.. 하루정도면 왠만한 잔해 다 수거되고 멀리 튕겨나간 시신들도 수습다됩니다.
	33	전쟁 나면 내가 도망갈까 싸울까 궁금하죠? 썰을 풀어볼꺠요. [새창]	2013-07-06 14:22:40	1	삭제
		훌륭한 마인드긴 하지만 다 그럴꺼라고 생각하는것도 오산입니다. 실제로 강원도 무장공비 침투때 2500명 넘는 예비군이 소집 불응 및 탈영 했었습니다
	32	전쟁 나면 내가 도망갈까 싸울까 궁금하죠? 썰을 풀어볼꺠요. [새창]	2013-07-06 14:22:40	58	삭제
		훌륭한 마인드긴 하지만 다 그럴꺼라고 생각하는것도 오산입니다. 실제로 강원도 무장공비 침투때 2500명 넘는 예비군이 소집 불응 및 탈영 했었습니다
	31	[bgm]제국의 마지막 황태자의 감동 실화. [새창]	2013-06-29 15:02:22	0	삭제
		우리나라 조선의 후손들도 저리 살다 갔을듯.. 예전에 테레비에서 봤는데 몇몇은 노래방 가수 하고있고.. 그에 반해 나라를 팔았던 친일파들은 아직도 떵떵..
	30	전차 구걸 [새창]	2013-06-27 20:22:37	0	삭제
		아짇 흑표전차 생산 및 수출은 못한상태죠.. 모든 장비 및 완전체 조립 기술까지 전부 완료된 상태인데.. 두산에서 파워팩(엔진)개발에 실패하는 바람에.. 이미 생산돌입해야될 전차가 넋놓고 있습니다.. 탱크심장이라 할수 있는 파워팩의 국산화가 계속 미루어 지자.. 걸국 독일 파워팩을 써서 초도 생산 시작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터키에는 기술이전 명분으로 개발금을 받고 주요 설계및 장비들을 판매했는데.. 웃긴게 터키는 이미 파워팩 결함을 잡고 생산까지 하고있습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6 23:07:38	0	삭제
		남자면 모르겠는데, 여자는 참 뭐라 말하기가 힘드네.. 경험상 여자가 먼저 데쉬한다는 느낌받았을때 해피엔딩은 잘 못봐서..
	27	새벽에 1년만에 썸녀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새창]	2013-04-16 11:18:30	0	삭제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댓글을 기다려 본것은 처음인데.. 이래서 오유가 훈훈하다는 말이 있나봅니다.. 정말 단 한문장의 리플이지만, 용기를 주고 자신감을 주는군요. 네, 사람은 참 마음먹기 나름인데요.. 그 마음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만들어 주는 용기를 주는 곳이 이 곳 오유인것 같습니다.
	26	코데즈컴바인에서 디자인 도용을 했네요 [새창]	2013-04-15 09:47:12	4	삭제
		기획팀에서 일하는 관계로 디자이너들과도 협업을 할 기회가 많은 직원입니다. 물론 의상 디자인이 아닌 웹사이트나 패키지,편집쪽의 기업 마케팅을 담당하지만 현 시스템 상으로는 디자이너들의 창조성 및 새로운 다자인은 사실 불가능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들더라고요. 기획이 마련되고 디자이너에게 업무 요청을 할때 이미 머리속에는 이미 시중에 나와 호평을 받고있는 디자인이 그려져있습니다. 그리고 요청할때 그러한 디자인 컨셉으로 가되 차별화된 디자인을 해달라고 말을 하게 되죠. 생각해보면 기획자가 생각하기에도 참 애매한 말입니다. 뺏기되 뺏긴티 안나게란 말이랑 다를바없기 때문이죠. 아마 이런식으로 진행되는 기업이 대부분일겁니다. 그리고 보여주는 시안에서 아무리 차별화된 디자인을 마련하더라도 셀렉되는것은 기획자의 눈에 차는 디자인이 될수 밖에는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25	[해군] 96년 잠수함 침투사건 [새창]	2013-04-10 23:26:14	1	삭제
		당시 동원령이 내려졌지만 동원 불응자 및 탈영병이 2500명이 넘었죠.. 이런 현실적인 야사도 다뤄지면 좋을듯.
	24	[해군] 96년 잠수함 침투사건 [새창]	2013-04-10 23:26:14	2	삭제
		당시 동원령이 내려졌지만 동원 불응자 및 탈영병이 2500명이 넘었죠.. 이런 현실적인 야사도 다뤄지면 좋을듯.
	23	군필자지만 전쟁나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안나가고 싶어요 [새창]	2013-04-10 15:50:31	0	삭제
		청운객님 님이 예시로 든 6.25 전쟁을 보면 님 말대로 가족을 지키기 위한다거나 나아가 국가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산화한 장병들은 누구보다 훌륭한 대한의 건아였고 또 칭송받아야만 하는 분들이시죠. 또한 월남전, 독립군등 수많은 분들이 나라를 위해 순국 및 희생하셨기에 우리가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청운객님 뿐만이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리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만큼의 사람들이 어떠한 대접을 받고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고 있죠. 눈가리고 아웅식의 예우와 대우. 그리고 가난의 대물림. 가까운 과거만 하더라도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으로 아직도 떵떵거리며 살고 있는 친일파의 후손들을 보며 과연 국민들은 무슨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필요할땐 찾고 필요없을때는 집지키는 개만도 못한 대우를 하는 국민들을 지켜보았던 대부분의 군필자들. 아마 그들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목숨걸고 전쟁에 나선다는게 이상한거겠죠. 그렇다고 그게 옳다는것은 아닙니다. 군인임에 자부심을 느끼고 또한 국방의 의무를 영광스럽게 생각할 수 있을만한 제도적 마련이 시급하다는 겁니다.
	22	어학연수로 외국에 있을때 전쟁나면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3-04-09 23:12:18	0	삭제
		정확하게 알려드리죠. 해외에 거주중이더라도 동원령은 유지됩니다. 대사관에 찾아가거나 연락을 하면 집결일을 알려줄겁니다. 그럼 전시상황물자로 편입된 전세계의 국내 항공사의 비행기를 타고 귀국하시면 됩니다. 만약 신고를 미루거나 불응시 동원불응으로 여권 및 비자 취소되고 체류중인 국가에서 수배 및 추방을 당하게 되어 불법체류자가 되게되고 만약 체포되게 된다면 엄중란 처벌을 받게됩니다.참고로 전시 동원 불응은 즉결사형도 가능합니다. 단 남한이 패하게 되면 망명자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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