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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	트라우마 636화 [새창]	2014-01-07 01:32:05	0	삭제
		아... 네 님 말이 맞아요 전 비전만보고 살아왔어요 당장의 월급보다요
	154	트라우마 636화 [새창]	2014-01-07 01:31:02	0	삭제
		이미리네님 멍청하게 열심히 일 하라는 말이 아님니다 이 말쓰려다 지웠는데 쓰게 되네요 열심히 해야 할곳에서 열심히 해야 하는거죠 아무대나 힘뺀다고 다 열심히 하는건 아니죠 그리고 쓸대없이 열심히 하는것 만큼 멍청한것도 없죠 그리고 전 열심히 하란 말 한게 아니에요 사람마다 행복의 기준이 다른데 제가 열심히 살아야된다 라는 말을 한건 아니고 그런 사람들을 많이 봐서요 지입으로 난 이만큼 열심히 하는데 인정은 요만큼 받는다 하는 사람들 말이지요 그리고 뒤에서 회사씹고 상사 씹고 하는건 상관없지만 제경험상 그런 사람들치고 그회사에서 성공하는 사람본적 없습니다 다음날 출근 안할것도 아닌데 그런말 공공연히 떠들고 다음날 출근하는 모습이 얼마나 처량하나요 미래의 계회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긍적적으로 일하는게 주위의 눈을 떠나서 개인적으로도 도움이 많이 됨니다 그리고 대학에서 빚지고 나와서 어쩔수 없다라는 말은 인정 할수 없네요 뭐하로 대학간건지 하고싶은인에 대한투자 아닌가요? 미래 수익에 대한 투자였나요? 그럼님은 투자 손익도 제대로 세우지 못한 감정적인 투자 실패로 보이네요 돈때문에간 대학이였으면 증권쪽을 10년 공부하는게 백번 옳은 투자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님을 비난하려는 마음은 아니지만 인생설계 다시 해보심이좋을듯 하네요 하나만 충고 하자면 어떤일을 하고자 할때 항상 생각은 구체적으로 하는 습관을 가지라고 말해드리고 싶네요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6 23:07:36	0	삭제
		롤챔스 결승보다도 박진감은 개뿔 배아파 죽는지 알았음 ㅋㅋ
	152	트라우마 636화 [새창]	2014-01-06 22:43:07	0	삭제
		사실님 말대로 지디피 2만인 나라라는게 믿기지 않는 연봉인건 맞는 말인데 에효
	151	트라우마 636화 [새창]	2014-01-06 22:41:43	0	삭제
		천상건 죄송합니다... 왠지 모르지만 죄송하고 너무 경솔하게 말한건 아닌지 하고 생각이 들었어요 님 리플 보자마자 그냥 글쓸때는 댓글보고 좀 욱한 마음에 썼네요 틀린말을 썼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경솔한 말이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150	아침부터 손님과 15분간의 말싸움 [새창]	2014-01-06 22:04:02	0	삭제
		우와... 대박... 소름이 끼치네요.... 저 정말 저렇게 생각하고 사는 국민들이 있는 나라를 알고 있어요 ....대박 일본이요 일본에서 살때 이야긴데 자.. 이번주 비가 많이 올 예정이다 그러 주민들 아침6시에 모여서 정수로?하수도? 암튼 청소합시다 그러면 온동네 사람이 다 나와서 청소를해요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하죠 그때는 진짜 이나라 사람들 대단하다 했는데 좋아 보이기까지 해는데 잘생각 해보니 좋은게 아닌거 같더라고요 근데 뭐 이나라는 제국주위니까 하고 생각하고 말았는데 이글을 보니 딱 그 할아버지랑 일본 국민성이 딱 겹쳐 보이네요 ㅎ
	149	참 아침 지하철탈때마다 사람들이 대단한것같아요 [새창]	2014-01-06 21:56:29	0	삭제
		우리모두 두근두근한 아침을 맞이할수 있는날이 오길 기도해 봄니다~^^ 갑자기 우리 아빠가 어릴때 한말이 생각이 나네요 ''니가 어디서 무엇을 하건 지금 니가 있는곳에서 승리를해라'' 작성자님도 지금 할수 있는것에서 최선을 다하세요~^^ 화이팅~
	148	트라우마 636화 [새창]	2014-01-06 21:47:43	0	삭제
		아니 사회 초년 생이 뭘 할줄안다고 2000천이상 원하는지... 가르치려면 경력직이 자기 일하면서 하나하나 가르쳐야 하는데 취업즉시 전력으로 가능한 직업 제외입니다 가기가 하고자 하는 일이면 처음엔 조금 힘들더라도 비젼을 보고가는거죠;;;돈보고 일을 하니까 연봉 3000을줘도 못 버티는 겁니다 그리고 난 열심히 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열심히라는건 주위 사람들이 누가 봐도 잰 열심히 한다고 했을때 열심히 한거입니다 왜케 몰라 주지라고 생각이 들면 그냥 스스로 열심히 않했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147	[익명]오늘 지하철에서 완전 안쓰러운 여자애 봤음... [새창]	2014-01-06 21:19:15	0	삭제
		여성이든 남성이든 전철에서 진짜힘드실때 앉아계시는 남자분에게 말씀 하세요 정말힘들다고 그럼 누구라도 양보해줄꺼임 대놓코 힘들다고 하긴 너무 민망하니까 우리끼리 암호 만들어서 예)오 오 오 하고 앞에선 사람이 소리를 내면 민망하지 않게 양보 해주기로 이렇게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건장한 남자지만 정말 힘든날이 있거 든요 ㄴㅑ~ㅎㅏㅎㅏ
	146	[익명]오늘 지하철에서 완전 안쓰러운 여자애 봤음... [새창]	2014-01-06 21:14:02	0	삭제
		에효...
	145	아빠 어디가 김진표 충격적인 과거행적.jpg [새창]	2014-01-06 20:32:12	0/14	삭제
		김진표가 어쨋는진 모르겠지만 운지발언 알고 했다면 진심 답없지만 모르고 했다면 예전에 유행어 처럼 번졌던 거라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함 나도 운지가 먼지 몰랐어음 뜻을 몰랐으니 쓸일이 없어서 써본적도 단 한번도 없음 엄창이야 공인으로서 쓰면 안되는거지만 나도 써본적은 없지만 다들 욕 뜻알고 쓰는거 아니지 않음? 뜻 알아도 정말 뜻 그대로 생각하고 쓰지는 않지 않나요? 요즘 방송보면 씨발이라는 말은 은연중에 많이 노출 되는거 같은데 그정도로 보면 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노빠라는 말도 (난 대노코 노빠임 오히려 내가 노빠라는게 자랑스러움) 임기중에 했던 말이면 그냥저냥 이해할수 있는 수준 아닌가요? 누구나 우리가 쥐박이라고 욕하는거 처럼 이해할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분 생각만 하면 가슴이 먹먹해지고 분하고 답답하네요 존 밤이요~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13:35:26	1/8	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심 오프라인에서 만나서들 이야기를 나눠 봤으면 좋겠네요 오늘 진심 느껴지네요 세상을 인터넷에서 배우고 온라인에 갇혀 사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네요 언제쯤 안심하고 맘편히 돌아다니면서 아름다운 세상을 보면서 살아갈수 있는 날이 올까 꿈꿔 보네요 세상그리 무서워 하지 않으셔도 되는데 세상을 이리 누가 무섭게 만들었나 아타깝네요 세상으 두려워서 더 일부로 강하게 사는분도 봤는데 어느쪽이건 안타까운건 마찮가지네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13:19:33	1/6	삭제
		디스퀘어드2 마약을 뒷골목 어디서 파나요? 난 잘 모르겠네요 어디 뒷골목에서 파나요 진심궁금 하네요 성매매하는곳?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 모르면 쥐위에 몇명한테만 물어 보세요 남자던 여자던 알려줄꺼에요 많은 사람들이 공공연히 알고있는것과 아닌것을 가려야죠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13:08:39	1/10	삭제
		세상엔 공짜가 없어요 부모자식 사이에도 가는게있어야 오는게있고 친구 연인 할꺼 없이 공짜가 없어요 난 내아이에게 선물을 하고 그아이가 즐거워하고 웃는 모습으로 보상을 받아요 근데 돈은 더럽다 정말 이상하지 않나요? 전 담배를 피워요 근데 이런 생각을 하죠 팔질말던가 왜 어디가나 다 금연인데 흡연실 환풍 정말 잘되게만들어 주던가 기냥 가둬두고 흡연실이라니 숨막혀 죽겠네 성매매하는곳을 싹 없애던가 파는곳이 있는데 자꾸 범죄래 관계를 가지고 사랑으로 보답하면 아름답고 돈으로 보답하면 더럽데 다들 봉사만 다니시나 봉사도 사랑과 웃음으로 보답 받는거 모르시나 돈으로 보상받는 연인들도 있을테니 참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12:57:35	0/8	삭제
		혼전 순결 안지킨 남자 여자 전부 결혼 하지 말자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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