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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한국사람들은 너무 똑똑합니다.. [새창]	2014-04-24 09:00:20	0	삭제
		유도리란 말뜻은 제 생각엔 내가 책임진다 인것 같습니다 고로 내가 책임질생각이 아니라면 유도리는 부리지않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69	[공감] MT에 가서.jpg [새창]	2014-02-28 23:13:18	0	삭제
		ㅋㅋㅋ 밥먹을때 공감 항상난 한마디 하지 ㅋ 마누라 밥먹으라며 밥은?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2 05:42:04	0/23	삭제
		너무 멋지긴한데요 뽀로로 아류작인듯한 느낌이 조금드네요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08:19:27	0	삭제
		화이팅
	166	벽이랑 대화하는 기분.jpg (부제 :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14-01-14 23:36:52	1/8	삭제
		아 욕나와 아니 시발 치킨집가서 와~여기 치킨 맛있다(먹으면서) 집에가서 또먹자~ 아줌마 여기 닭하나 포장해주세요~(포장3000원 할인) 저기 주문하신거 나왔으니 이제 나가주세요;;; 말이니 방구니 괜히봤다 머리가 터질꺼 같아
	165	엄마한테 의도치않게 커밍아웃했네요 [새창]	2014-01-13 11:57:23	6	삭제
		성소수자 이해하고 인정 합니다 하지만 제 아이가 트랜스젠더 라고 하면 억장이 무너지고 아마 저였으면 내쫒았을꺼 같습니다 그건 성소수자를 비하하고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것 과는 달리 한순간에 아들을 잃어 버렸는데 안 미치는게 이상한거 아닐까요? 전 미칠꺼 갈은데 남여 차별을 하는건 아니지만 아들에게서 보고싶은 모습과 딸에게서 보고 싶은 모습은 다른데 갑자기 아들녀석이 아들이 아니라 딸로 살겠다는데 아이도 못같는 딸로 살겠다는 안 미칠 부모가 어디있습니다 자기인생 아무리 자기가 사는 거라지만 남을 너무 배려하지 않는 행위 이네요 자기인생 살겠다고 부모한테 막 대한거랑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부모님 마음도 이해하고 감정 잘추스릴수 있게 잘 하셔야 할듯 하네요
	164	트라우마 636화 [새창]	2014-01-12 12:09:53	0	삭제
		부모가 대신 살아 줄수 있는게 아닌데 왜자꾸 주변에서 뭘 원하니까 이게 좋다니까 이런게 아니고 자가 꿈을 찾아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런 시스템이 되있질 않죠 안타깝습니다 최저 생활비 이전에 하루에 한끼를 먹어도 행복할수 있는 일을 찾아야 앞으로의 비젼을 봐도 그렇고 가슴뛰는 삶을 살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 문제가 누가 뭐사면 나도 사고 싶고 누가 어디가면 나도 가고 싶고 이런것들이 인생에 중요한 문제가 되니까 정말 문제인거 같아요 그게 누가 뭐 한게 누가 어쩌고저쩌고 한게 왜 내인생에 큰비중을 차지해야 하나요 나이드신분들은 능력도 없는데 젊은 사람들보다 왜 돈을 더 받는냐 하면 신입이 아무 능력이 좋아도 내사람일 꺼라는 보장이 없지만 기존분들은 충성도 면에서 높죠 신뢰도 문제도 크죠 회사에 얼마나 신뢰를 쌓아냐도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 하죠 신입이 사장한테 잘보여서 진급했다고 하면 그건 능력보다 신뢰를 보여줬기 때문에 진급을 한것이죠 자 그럼인제 신뢰가 중요한지 능력이 중요한지 아시겠어요?
	163	민주노총 대변인입니다. 제 글이 오유를 거쳐 조선에까지 진출했군 [새창]	2014-01-12 11:48:10	0	삭제
		왠지 이글을 읽는것 만으로도 가슴이 아프고 울컥하네요 얼마나 힘들고 초초하고 불안해 하시는지 느껴지네요 가슴이 아픔니다 어떻게 라도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화이팅입니다 ㅠㅠ
	162	오랜만에 들어간 싸이에 이런 글이 있었네요 [새창]	2014-01-09 20:20:50	4	삭제
		2013년 마지막으로 본 영화가 변호인 이였고 2014년 처음으로 본 영화가 변호인 이였는데 눈물나..
	161	[익명]아 진짜 우리나라사람들 이거 종특인가 [새창]	2014-01-07 09:47:22	2	삭제
		상병정기 9박10일 나왔을때 극장 10번간 기억이 있네요 5시 약속이면 한2~3시 영화보고 약속장소가고 이런 식으로 혼자 극장10번 갔는데 이상한지 모르겠던데 ㅎㅎ 극장 가는걸 원체 좋아해서 혼자건 둘이건 아무렇지 않습니다 사실 둘이 간다고 대화하면서 영화보고 하지 않자나요 우리집안 종특인가 형도 그러는데 ㅋ 더웃긴건 혼자 영화봤다고 하는것보다 형이랑둘이 극장다닌다고 하면 사람들이 더 웃기다고 하던데ㅋ
	160	트라우마 636화 [새창]	2014-01-07 09:40:54	0	삭제
		Scv가 저글링까지 잡을수있다멸 대박이죠 얘한테 이런능럭도있네 하고 큰 메리트가 돼겠죠 마린이 평사원이면 scv는 간부쯤 되겠네요 커맨드가 있어요 뭐가 제일 필요 한가요? Scv를 많이 뽑나요 마린을 더 많이 뽑나요? 자 마린 scv하나를 희생해야한다 그럼 뭘 희생하실래요 상황 마다 다르지만 마린 하나 보다 scv하나를 지키지 않겠어요? 능력치 다르죠 저글링 잡는데 scv가 나도 인제 저글링 잡는 직업을 하겠어 하면 scv잘 못이지 누굴탓 하나요? 자기가 잘할수 있는곳을 가서 열심히 해야지 엉뚱한데가서 기운빼니 인정받기 힘든 겁니다
	159	트라우마 636화 [새창]	2014-01-07 09:26:39	0	삭제
		주식을 투자하라고 한게 아니고 증권을 공부하라고 한거고요 대학도 대학이지만 돈을 벌고 싶으면 돈이 구르는데서 노력을 해야한다고 하는거지요 돈벌고 싶은 사람이 사회복지가 먼말인가요? 철학 심리 외국어 등등 이런것들이 자기 꿈에 필요해서 배우는게 아니고 단지 돈만 많이 벌고 싶어 하는 사람이 해야 할것 들일까요? 지금 남부럽지 않은 회사다닌다고 해도 다른곳에서 다른일이 돈이 된다고 하면 홀랑 직업을 바꾸거나 회사를 바꾸지 않을까요? 이런것들이 문제 인거죠 정말 하고싶은 일도 없고 당장 돈만 만고 싶으면 돈이 움직이는곳에 있으라는거죠 쓸대없는데 시간들이지 말고 돈이 있으면 행복 할까요? 얼마 있으면 행복할까요?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은 시간이 없어서 돈을 쓸일이 없어요 처다보고 있으면 행복할까요? 나중엔 이런 생각이들죠 모하로 돈버나 하고요 돈있으면 모해요? 쓸시간이 없는데 돈만 많은게 아니고 시간도 많아야 하는데 재벌2세나 늦은 노인들만 누릴수 있는 사치죠 돈을 많이벌면 내가 좋은게 아니고 자식 와이프가 좋은거죠 돈쓸 사람들이 좋은거죠 돈버는 사람이 좋은게 아니죠 돈에선 즐거움을 느낄수 있을진 모르지만 가슴벅찬 행복을 느낄순 없죠
	158	트라우마 636화 [새창]	2014-01-07 09:06:49	0	삭제
		이미리네 님 말에 반박 하고 싶지도 않고 싸우고자 한이야기도 아니고 이해도 하고 있습니다.. 저도 나이 많지 않습니다. 이게 전부 사회가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 놓은거지 사람이 잘 못 됬다고 생각히지 않습니다 그냥 안타까워서 그런거에요 배우고 싶은건 없는데 다들 대학가니 가야할것 같아서 갔는데 대학다니니 돈들고 돈들었으니 이만큼은 받아야겠다.. 이게 무슨 논리인지 그리고 남탓 하겠죠 엄마가 가래서 아빠가 어째서 친구들이 모라고 해서 누가 어쩌고해서 자기 인생은 언제 사나요
	157	[익명]아 진짜 우리나라사람들 이거 종특인가 [새창]	2014-01-07 08:21:37	5	삭제
		신경쓰지 마세요 그사람 들보다 님이 더~~멋 있어요 혼자 빠에 가고 싶으시면 웨스턴 보단 클래식 빠를 추천 드려요 저도20대 초반에 일끝나고 빠에가서 혼자 맥주한잔 먹고 책 조금보다 오는게 낙인 시절도 있었네요
	156	트라우마 636화 [새창]	2014-01-07 01:40:51	0	삭제
		세상에 못난사람 하나없어요 Scv가 왜 저글링을 잡나요? 각자 맡은바가 다른데 Scv로써 맡은바가 적성에 안맞고 거기서 성취감을 느낄수없다면 적성에 맞는 직없을 잘못 선택한거지 누가 옳고 그른걸 나눌수 있나요? 전 직업엔 귀천이 없다고 생각해요 귀천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앞으로도 계속 위만(돈) 보시면서 한시도 자기인생에 만족감을 느끼며사시기 힘드실꺼에요 돈 많은것보다 인생엔 더행복하고 가슴뛰는 일이 많다는걸 아시는 날이 올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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