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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OV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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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 축의금...그렇게 받고싶니? [새창] 2014-06-09 10:36:29 2/17 삭제
    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차라리

    외국처럼 친한 사람 20~30명만 모아놓고 초대장 안받은사람은
    입장 금지 시키고 가족50 친척 30 친구10 정해놓고 하는게 좋겠다

    저번에 내가 10만원 어치 술샀으니 너도 10만원 술사야지

    사회에선 그런것도 다 빛이야

    이런 개념인건가? 당황스럽네 기냥 지금순간에 친하니까
    예의상 기분상 맞추는거지 사회에서 인간 관계가 내뜻대로

    모든사람을 전부 안고 갈수가 있는건가 가볍게 스치는 인연도있는거고
    오래가는 인연도있는건데

    지금 기분에 하는게 아니고 모든 행위 하나하나를 투자 개념으로
    생각 한다니 진짜 대단한 분들 많으시네요

    작년에 술사줬는데 회사그만둬서 못 찾아 먹으면 그렇게 아까운가요?

    진짜 대단 하신분들 많네요

    난버릇처럼 커피 술 밥은 언제든지 살테니 연락하라는 말을
    버릇처럼 참 잘하고 다니는편인데
    그럼 상대방은 나한테 술사달라고 올때
    아내가 저사람 한테 빛지러 가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오는건가요?
    184 축의금...그렇게 받고싶니? [새창] 2014-06-09 09:25:05 1 삭제
    원래저런 사이는 그때갈때는 미래투자 개념으로 가는게 아니고
    지금 그집에가면서 예의를 차리는거죠

    저렇게 따지면 내가 니자식한테 지금까지 얼마줬으니까

    너도 얼마 줘라하는거랑 똑같죠

    말이니 방구니 그때는 친했으니까 주고 싶어준거지

    투자라는 개념이라니 뭥미
    183 웃대웃대 하는데 난 웃대를 안함. [새창] 2014-05-29 00:51:13 1 삭제
    작성자님 가계 대박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82 네거티브에 우문현답하는 안희정 후보.swf [새창] 2014-05-29 00:32:26 1 삭제
    정말 언젠간 대선에서 이사람도 괞찮고 저사람도 괞찮고
    이런고민으로 선거 해봤으면 좋겠네요

    그럼 정말 네거티브없이 공약만보고 고민스러울텐데

    그럼 어떤사람이 괜찮냐보다
    누구 공약이 더나을지를 사람들이랑 이야기할텐데 말이죠
    ㅎㅎㅎ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네요
    181 네거티브에 우문현답하는 안희정 후보.swf [새창] 2014-05-29 00:29:07 1 삭제
    충청도민: 우리 후보가 이만저만해서 대단하지 않음?
    충청도에 이만한 후보가 있음...

    서울시민: 박원순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7 09:46:38 1 삭제
    불후의 명곡에서 어.. 김진호네 하고 기냥봤다가
    안울려고 애썼는데 그냥흐르더군요

    눈물안날때까지 들을려는데 벌써 그제부터 한6번정도
    들은거 같은데 내 눈물이 마를때까지 나올 기세내요

    이거 무서워서 못보겠어요 때와장소를 가리질못 하네요
    179 성매매 관련 병먹금 합시다. [새창] 2014-05-26 10:02:57 0 삭제
    아 죄송합니다 순간 짜증이 올라와서
    글을 막올린거 같은데

    처벌을 강화하고 법집행을 강화 하는게 옳지
    기냥 없앤다 성매매를 하면 쓰레기다

    이런식으로 몰아가는거 아닌거 같습니다
    178 성매매 관련 병먹금 합시다. [새창] 2014-05-26 09:58:44 3 삭제
    내 생각은 이글 작성자가 병x인거 같고
    이글에 먹이를 주면 안되는 글 같은데

    왜 병x글에 먹이를 주는지

    작성자에게 다들 먹이를 주지 마세요

    작성자: 다무세요(소근소근)
    뇌에 xx달리셨어요(소근소근)
    귓속말이라 님만들려요(소근소근)

    위에 어떤 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저도 성매매한적도없고 할생각도 없지만
    공창제 찬성합니다
    177 결혼후 나를 잃어버리는 느낌 [새창] 2014-05-24 07:39:47 7 삭제
    전 남자이지만 똑같은 생각을 했었고
    지금도 누가 결혼한다고 하면 늘 하는 말이죠

    결혼하면 좋은게 한 천가지는 되는데
    한가지를 잃죠

    내가 없어진다고

    예전엔 내가 뭘하고 싶은지 뭘같고 싶은지
    뭐든 나 위주였는데
    내가 없어지죠 ㅎ
    176 [익명]그애는 연예인이 되고 나는 히키코모리가 되었네 [새창] 2014-05-22 10:27:44 1 삭제
    무슨 탐정수사대가 이케 많냐
    아 그렇구나 하면 될것을

    마술사가 어떻게 사기치나 하고
    쳐다보는 사람들 처럼 그러면서 자위하겠지

    난속지 않았어 하고 진짜 찌질하다
    175 흔한 김해의 PC방 화장실 문구... [새창] 2014-05-18 15:51:59 0/10 삭제
    아 이젠 기냥 아무데서나 담배피고 노려보면 쌍욕한번 날려주고
    건달같은 사람이 모라고 하면 좀 사리고 여자나 어린아이한테는
    막말하고 이렇게 살아야하나

    담배핀다고 모라고 하면 시끄럽고 맘에 안들면 고소하든가
    구청에 민원 넣으라고 하고 기냥 막 살까요?


    권리안에 자유? 기냥 싹 무시하고 기냥 맘대로 하고 살까요?
    꼬우면 니도 피던가 이럼 내가 왜펴야 하는데?
    이럼 내가 피던지 말던지 싫으면 돌아가쇼 이럼 되나요?
    참 타협할여지도 주지 않고 말 막던지는 사람들 많네요
    174 흔한 김해의 PC방 화장실 문구... [새창] 2014-05-18 15:43:59 0 삭제
    친구랑 처남이랑 자주 만나서 피씨방가서 놀았는데
    인제는 그냥집에서 톡으로 만나서 게임함
    한달에 피씨방에서 20만원 정도는 썼던거 같은데
    이건 피씨방도 아쉽고 우리도 아쉬운 상황
    173 혁명의 수레바퀴 [새창] 2014-05-18 11:50:40 0 삭제
    노태우 어디갔냐
    전환은 기억 하면서 노태우를 잊어선 안됨니다
    172 19) ㅅㅅ후 남자와 여자의 생각.jpg [새창] 2014-05-18 00:02:05 1 삭제
    아 웃겨 ㅋ
    171 [익명]20대는 원래 이렇게 막막한가요 [새창] 2014-04-30 08:28:44 0 삭제
    꿈이 없는게 문제
    태어나서 이거는 한번 되봐야 겠다 해봐야겠다 하는게
    없는게 문제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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