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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결혼3년차 유부남 맨붕.. [새창]	2012-11-23 11:12:28	1	삭제
		초등학교 이전엔 애를 위한게 아님니다 지금 마은은 애가 나오면 아이를 위한 방을 만들어 주고 싶으시겟지만 애는 그런거 모릅니다 엄마있는데서 놀고 먹고 자고 하기 떄문에 애 방은 결국 창고 방이 되죠 거~의 모든 여자가 그렇습니다만 욕심이 과한 부분이 있죠. 이건 이상한게 아니고 대부분의 여자라면 이러실껍니다 표현이 과하냐 적냐의 차이일뿐이지 다들 모든 유부남이라면 이런 스트레스 한번도 안받아 보신분 없으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인정하고 상처 안받으실수는 없지만 조금만 타협과 협상을 통해 그나마라도 협의점을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시네요..ㅠ.ㅠ
	49	■ 날 완벽하게 보수로 전향하게 만든 동영상.avi [새창]	2012-11-16 17:59:19	2/5	삭제
		난 이 동영상을 보고 정말 완벽하게 진보로 전향할것 같네요 어르신들이 저기까지 나와서 저렇게 까지 하셔야 하는지 싶네요 다들 낮에 종묘 공원 한번 와보세요 어르신들 모셔놓고 근혜천국 재인,철수지옥 을 외치고 있네요 정말 보고 있으면 군대에서나 할법한 정신 교육을 어르신들 모셔놓고 세뇐지 정신 교육인지 몰라도 엄청하고 있습니다.
	48	요즘 어린 친구들은 모르는 추억의 배려심 [새창]	2012-11-16 09:43:14	0	삭제
		저건 너무 최신식 공중전화기잉 빨간전화기정도 되야지
	47	오늘 만난 안타까운 수험생... [새창]	2012-11-14 15:35:00	0	삭제
		/쿠구라 일딴 아호 짜증나 시발 개새끼 글읽다 보니 확올라오네 이말은 님을 기분 나쁘게 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제 개성을 살린 저만의 다른사람과는 다른 저만의 기분 표현법입니다 제 개성이니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님을 헐뜯는건 아니니... 님이 위에서 말한 하고 싶은일을 하고사는 사람은 10%라고 하셨죠 전 그 10%인 사람입니다 교직 밖에선 님 맘대로 하셔도 된다는 그런 생각은 버리세요 아직 어리셔서 그런듯 싶으니 누구나 자기가 하고 싶고 이루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 싶다고 생각하시죠? 그럼 언제나 그건만 생각하며 사시길 바람니다 언제 어디서 누가 자신에게 어떤 사람이 될지 아무도 모르기 떄문입니다 저도 막연히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아왔는데 여기까지 온게 자기 혼자만의 힘으로 가능 하신줄 아시나요? 길을 못찾고 헤메고 있을때 누군가 이끄러 주는 사람들이 어디선가 툭툭 티어나오기 때문이죠 그런걸 생각하면 전 어디서나 혼자있을때나 스스로 떳떳한 생각만 하게 돼죠 거짓말은 아무도 몰라도 전 안다고 생각하거든요 무슨일을 할때 한번 생각해보세요 내 마음이 정말 한치도 아무렇지 않다면 그건 해도 돼는겁니다 하지만 모두들 괜찮다고 해도 내 마음에 조금이라도 찝찝함이 있다면 그건 해선 안돼는 겁니다. 자 내가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 하면 지금 인터넷에서 발단이 잘못 됐는데 가다 가다 보니 이렇게 까지 꼬인건지 한뻔 삐딱하니 굽힐수 없는건지 잘 생각해 보고 말을 하시길 바래요 지금 이문제 뿐만이 아니라 그런 성격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분명희 발목을 잡을꺼니까요
	46	흔한 네이트 베플의 필력 [새창]	2012-11-14 13:15:32	1	삭제
		계피랑 시나몬이랑 다른거면 계피는 영어로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45	[유머X] 대충매체는 얼마나 우리를 쉽게 조종할 수 있는가.. [새창]	2012-11-08 22:52:41	0	삭제
		다들 인터넷 하느라 티비 볼 시간 없으신건 아닌지.....ㅋ
	44	운지가 뭐 어때서요? [새창]	2012-11-08 22:49:25	5/8	삭제
		씨발 좆 같네. 이말은 그쪽 기분을 상하게 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그쪽이 이말을 일반 적으로 사용하는 욕으로 해석할수도 있다는 것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말을 저의 기분이 지금 별로 좋지 않는 말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하였습니다 그쪽이 생각하시는 욕으로 만 생각 하고 판단해 주지 마시길 바람니다 타인이 생각을 강요받는 기분이 들어서 저도 기분이 좋지 않네요
	43	내가 너랑 헤어지는 한이 있어도 포기 할 수 없는 것 [새창]	2012-11-03 09:31:16	0	삭제
		확률적으로. 높지는않겠지만.... 저도 애기 어린이 시싫어 합니다 지금도 싫어 합니다 하지만 내 자식은 내목숨보다 소중 합니다... 문득 이런생각을 합니다.. 이 아이의 목숨의 비하면 제목숨은 참 하찮다고 하지만 똑같은 짓을 해도 다른아이가 그러면 싫습니다 지금도 싫습니다..문득 이런생각을 합니다 내아이가 했다면 싫어하지 않았을텐데 하고 말입니다
	42	내가 너랑 헤어지는 한이 있어도 포기 할 수 없는 것 [새창]	2012-11-03 09:31:16	3	삭제
		확률적으로. 높지는않겠지만.... 저도 애기 어린이 시싫어 합니다 지금도 싫어 합니다 하지만 내 자식은 내목숨보다 소중 합니다... 문득 이런생각을 합니다.. 이 아이의 목숨의 비하면 제목숨은 참 하찮다고 하지만 똑같은 짓을 해도 다른아이가 그러면 싫습니다 지금도 싫습니다..문득 이런생각을 합니다 내아이가 했다면 싫어하지 않았을텐데 하고 말입니다
	41	반도의 4대 총잡이. [새창]	2012-11-01 09:03:39	1	삭제
		보인다 보여~
	40	반도의 4대 총잡이. [새창]	2012-11-01 09:03:39	5	삭제
		보인다 보여~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4 11:11:03	0	삭제
		저 닭 아퀼라니선수를 모티브로 각색한것입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4 11:08:15	0	삭제
		우리나라도 저런분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바보소리듣고여기저기서 공격엄청받고 모하나라도 걸려라하면서 뒤지고 말도안되는 이야기지어내서 방송때리고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나오고 나중에 아니라고 밝혀지면 정정기사 안내던가 꼬딱지만하게 아무도 안볼꺼 같은 구석에 몇줄나오죠 우리나라는 저런분 나오면 욕직사게 먹고 사장되는 나라죠 참 대~단한 나라죠 다들 투표하세요~ 라고 다들 말하지만 개표가 투명히지 않을꺼 같은 불안함은 몰까요? 이런 불안함 드는건 제 잘못 일까요? 누가, 뭐가 절이렇게 만든걸까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4 10:58:21	0	삭제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4 10:56:04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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