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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메로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8 간만에 밤새니까 산뜻(?)하네요 [새창] 2016-11-24 05:19:09 1 삭제
    저도 무서워서 못나가요 전 새벽에 활동하는데 밖에 못나가니 가끔 셀프감금 같아요ㅠㅠ
    667 처음 듣는 저를 울린 이 노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6-11-24 05:07:58 0 삭제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 거야~
    666 처음 듣는 저를 울린 이 노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6-11-24 05:07:20 0 삭제
    김민우 사랑일뿐야? ㅋㅋ
    665 처음 듣는 저를 울린 이 노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6-11-24 05:03:03 0 삭제
    제가 이런거 찾는거 좋아해서 그런데 혹시 힌트가 더 없을까요?ㅋㅋ 목소리가 허스키했다던가.. 전자악기소리가 있었다던가
    664 뭐 하나 꽃히면 매일매일 질릴때까지 먹는 스타일이에요 [새창] 2016-11-24 04:46:25 0 삭제
    윽 저도ㅋㅋ 한때 우럭회에 빠져서.. 돈은 없는데 한달 내내 우럭-우럭-하며 울고 다녔어요
    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04:41:01 0 삭제
    저도 그런데 간혹가다 잠 자는것 자체에 강박?을 느끼는 수준까지 되면 그 생각 자체가 수면에 방해가 된다 하더라구요 자야지..자야지.. 하면 더 잠 안오는ㅋㅋ 정말 어쩌라는건지ㅠㅠ
    662 확실히 날이 추워지면 [새창] 2016-11-24 04:39:36 0 삭제
    그것도 연관이 있을것 같아요ㅋㅋ 따뜻한 온도를 느끼는 뇌의 부분이 친밀도를 형성하는 기능을 같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661 확실히 날이 추워지면 [새창] 2016-11-24 04:36:45 0 삭제
    허걱ㅠ 그렇다면 누구든 좋은 추억 함께 만들어줄 사람이 나타나리라 믿어요 :)
    660 뻘글을 주루루룩 쓰니까 사람들이 다시 많아졌어여 [새창] 2016-11-24 04:30:45 0 삭제
    뭔가 날이 추워지면서 자게 새벽반에 사람이 줄었어요!!
    659 유치원때 기억 갖고 있는사람 [새창] 2016-11-24 04:28:07 0 삭제
    전 7살때 4살짜리 동생이 말 못해서 한심해서 운 적 있어요....
    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04:27:32 0 삭제
    작성자님이 그렇게 느끼시는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해요ㅠ 많이 지치셨을것 같은데 너무 많은 생각 하려하지 마세요 (토닥토닥)
    657 나는 누군가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걸까 [새창] 2016-11-24 04:25:26 0 삭제
    뭔가 후유증 생길거같이 보여요ㅜ! ㅋㅋ
    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04:23:11 0 삭제
    맨정신일때 대화해보세요ㅎ
    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04:21:19 0 삭제
    지나고 나서 '정말 그때 힘든 시절이었구나'하고 생각한적 있어요 현재에 있어서는 언제나 긍정적으로 보려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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