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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lesian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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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lesi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1 버닝썬 그알갤 펌 입니다 몇해전 저수지에서 사망한 경찰이 있다합니다 읽어 [새창] 2019-02-22 03:53:55 3 삭제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1731?page=15

    고인 아버지가 올린 청원도 있었네요.
    의심스러운 점은 강남 경찰서 형사과 직원 및 강남 경찰서 형사과장이네요.
    먼저 부고 소식을 들은 유족에게 강남 경찰서 형사과장이 여자 문제로 자살했다고 주입하고 부검을 하지말라고 종용한 사실과 그외 경찰서 직원들 역시 부검도 끝나지 않았는데 여자문제 자살로 언론에 정보를 흘려 오보를 유도함과 동시에 부검을 하지않도록 유도했다네요.
    1120 딴지는 페미한테 먹힌듯합니다... [새창] 2019-02-17 23:10:55 4 삭제
    페미에 먹혔다기 보다는 요즘 안티 PC 반페미를 하는쪽이 페미를 무슨 프리메이슨급 집단으로 묘사하고 떠드는 것에 대한 피로도로 그런거겠죠.
    굳이 이재명으로 비유하자면 기승전찢으로 빈깡통처럼 소리만 요란하게 떠들던 경향이 요즘 기승전 페미로 종결되니 반발심이 안 생기는 게 이상합니다.
    1119 너무 답답해서 오랫만에 시게에 왔습니다.. [새창] 2019-02-14 16:04:44 6 삭제
    이해관계가 그만큼 많으니 그런거라 보네요.
    불법 컨텐츠로 돈 버는놈 , 거기에 편승해 불법 토토 광고하는 놈 , 물장사 하는 놈들 삼위일체로 타격 받으니 더 그러는 거겠죠.

    첫날엔 불법 감청 도청타령 하다가 기술적으로 기존 방식과 크게 차이가 없고 현실성이 없어 쉰 떡밥이 되니까 지금 말이 점점 바뀌는 걸 봐도 답이 나오죠.

    본질적으론 애플이 아동 성인물 문제로 텀블러 막아버리니 자유타령하던 레딧 사태랑 별반 다를게 없지만 이해관계가 훨씬 더 강하게 엮여 헛소리가 더 나온다고 보네요.
    1118 인터넷 검열을 반대하는 유명정치인 [새창] 2019-02-13 15:08:44 1 삭제
    빨간 줄을 뻔히 그어놓고도 뜻을 모르니 낫 놓고 ㄱ자도 모르는 시정잡배랑 똑같은 수준이네요.

    최시중- 김재철 - 윤세영으로 이어지는 방송 언론인 탄압으로 방송 노조 3사 죄다 들고 일어나고 4대강 관련 보복성 인사이동과 보도지침까지 새로 내려와 언론 탄압이라고 하던 시절 언론 탄압인데 지금 이게 벌어졌나요?

    그리고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차단해 유쿠, 아이치이가 기형적으로 성장하고 특정 검색어 공안에서 삭제하는 여론 차단을 이번 https로 차단된 불법 사이트와 동일하게 비교나 가능한지 머리 조금만 굴려보면 답이 나올 건데 빨간 줄을 그어도 모르니 뭐 따로 할 말이 없네요.
    1117 제가 왜 알바를 의심하냐면 [새창] 2019-02-12 00:02:52 2 삭제
    누구하나 자기 이름 직업걸고 나와서 말하는 사람 하나 없고 자칭 it 존문가들이 푸는 썰가지고 쑥덕거려봐야 조중동 찌라시만도 못한 정보죠.
    아무리 언론이 바보고 한심한 찌라시라도 진짜 도청 관련 문제면 언론이 가만히 있을까요?
    지금 유교 탈레반 , 중국 타령하는 헛소리는 접어두고 방통위 공식 입장과 추후 등장할 it 업계 종사자 발언을 보면 윤곽이 잡히게 되리라 보네요.
    1116 제가 왜 알바를 의심하냐면 [새창] 2019-02-11 23:31:59 6 삭제
    보시는 김에 댓글 내역도 같이 보면 재미있는 현상이 있죠.
    댓글 190개 다 지우고 잠적하다 오늘 뜬금없이 나타나 청원 참여한다고 하시는 분도 등장하고 다른 사이트에 똑같은 논조로 글 그대로 복붙 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주시할 필요는 있죠.
    1115 집회현장에서 찍은 정청래의원님.서기호판사님찍었어요 [새창] 2019-02-02 22:09:34 2 삭제
    수고하셨습니다~~
    1114 저도 오늘 집회끝나고 집갑니다. [새창] 2019-02-02 22:08:18 2 삭제
    날씨도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1113 이와중에 누가 ㄸㅍㄹ 아니랄까봐 이간질 시작이네요; [새창] 2019-01-31 18:58:09 1 삭제
    ㅋㅋㅋ 언제는 최재성이 진짜친문 김진표 지지한다고 떠들고 가짜뉴스 배포하더니 이젠 찢묻었다고 하네요 ㅋㅋㅋ
    1112 정우성도 피해가지 못한 그분들의 불편 [새창] 2019-01-25 02:27:58 6 삭제
    다른 사람 숨 쉬는 것 조차 시끄럽다 하는 프로 불편러들과 옷깃만 스쳐도 아프다고 드러눕는 나이롱 환자들이 넘쳐나니 참 걱정스럽네요.

    옛날엔 부당하게 사람이 죽어도 말 한마디 들어주지 않아 문제가 되었지만, 요즘은 개나 소가 짖는 개소리도 이해하고 불편함을 들어야한다는 지나친 강박증이 넘쳐나니 오히려 걱정스럽네요.
    1110 표창원의원 1월30일 국회에서 20대남성의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새창] 2019-01-21 23:45:11 1 삭제
    표의원이 그래도 논란이 될 이슈를 빨리 받아들여서 다행이네요. 바뀌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1109 문재인대통령 위험에 빠트리는 진선미장관 [새창] 2019-01-21 23:28:58 3 삭제
    정치인 진선미의 한계를 장관하면서 다 보는거 같아 슬프네요.

    그냥 지역구 국회의원, 을지로 위원회 활동까지가 본인의 역할인거 같네요.
    1107 ㄹㅇ 권순욱패거리는 민주당지지자도, 정의의 편도 아님. [새창] 2019-01-18 00:19:36 0 삭제
    8.16 광복군들과 입진보는 참 한결같아서 좋네요.
    극문의 끝이 어디인지 잘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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