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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로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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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로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1 다들 결혼비용 얼마씩 하셨나요~? [새창] 2018-11-02 14:44:32 8 삭제
    그냥 딱 금액만 생각하고 글적으신거면 제입장에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저는 동갑부부인데 집에 제가 더 많이 보탰습니다. (공동명의 제가 귀찮아서 명의는 신랑 단독명의로했어요)
    친정에서 중고차지만 차도 주셨구요.
    예식에 드는 비용은 반반으로 했어요

    결혼하면서 그리고 결혼생활 하는동안 손익 따져본적은 없어요.
    오히려 신랑이 넘 잘해주고, 요구많은 시댁과 중간다리역할도 나름 나쁘지않게 해주는편이라
    신랑한테 뭐라도 더 해주고 싶은마음뿐이죠

    만약 금액만가지고 손해라는생각이 드신다면
    결혼상대에대해 그만큼 확신이나 사랑이 없으시지않나 싶은데
    결혼은 평생인만큼 확고하게 이사람이다 싶은사람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뭐 시댁 노후가 안되어있다던가 시집살이가 가시밭길같아서 등등 다른이유가 있어서
    금액적인부분조차 손해라도 생각되시는거면 그 부분도 같이적어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1580 둘...둘ㅉ..? [새창] 2018-10-31 16:12:51 1 삭제
    저도 그맘때쯤부터 30갤정도까지 계속 둘째고민했었어요
    게다가 저는 지금 20대인데도 난소가 좋지않아 조기폐경 예정이라서 자연임신확률도 낮고
    그나마도 길어야 5년이내에만 가능하다고 의사가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더 미련이 남았어요 못낳는거랑 안낳는거는 다르니까.
    지금은 낳을수있는데 나중에는 못낳으니까 ㅠㅠ
    혹시라도 안낳았다가 후회하면 어쩌지 싶어서요.

    안낳는쪽으로 마음은 거의 기울었는데 그래도 뭔가 아쉬운 그런 마음이들어
    계속 고민은했는데, 얼마전에 확고하고 굳혔어요.
    아이랑 손잡고 종알종알 얘기하면서 집에들어가고있는데
    어떤 아이엄마가 아주어린 둘째 유모차에 태우고 첫째는 제딸이랑 비슷한 또래였는데
    딱 그나이대만큼 떼쓰는정도였는데 길한가운데서 아이에게 절규하며 소리소리를 지르더라구요
    물론 그전에 쌓였던게 있을수도 있겠죠
    저야 신호기다리는동안 단편적으로만 잠깐 봤으니까..

    근데 전 한명키우면서도 너무 힘들었어요
    아이가 정말 순한편이라 다들 거저키우는거라고, 그렇게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힘들었어요
    그리고 나는 너무힘든데, 주변에선 복받았다 거저키운다 이렇게 말하니까 내가 그렇게 부족한가 싶어서 참 우울하기도했구요
    또 저도 그렇게 아이한테 절규하듯 소리지른적이 있어요
    그나마 다행인건 8~9갤쯤 아직 말귀 못알아들을때인것..(의사소통이 느린편이었어요)
    그래도 아마 아이는 상처받았을수도 있겠죠
    지금 아이랑 어느정도 대화도통하고 고맙게도 아직까지도 말잘듣고 순한편이라
    요즘은 마음이 많이 여유로워졌고 아이도 너무 사랑스럽거든요

    둘째낳으면 지금의 이 평화와 마음의 여유가 또 사라질까봐
    그래서 또 참지못하고 아이에게 소리지를까봐 그게 너무무섭고
    저도 동생이 있는데 사실 데면데면한 사이다보니 형제간의 우애? 이런 로망이 전혀없어요
    또, 신랑이나 저나 고소득직종이 아니기때문에 아이가 둘이면 아무래도 해줄수있는게 적겠죠
    저도 학창시절 하고싶은거 많았으나 집안이 금전적으로 여유롭지 못했기때문에 거의 못하고 자랐어요

    그냥 한명만 키우면서 풍족하게, 그리고 해외도 많이 다니면서 견문넓혀주고
    하고싶은거 있으면 다 해보라고, 아이가 좋아하는것과 재능을 찾아주고싶어요
    1579 여자친구와 치킨 [새창] 2018-10-10 21:15:40 9 삭제
    전 부위안가리고 잘먹는편이지만 고르라고하면 당연 다리가 더좋긴했었어요
    근데 신랑이 남친이던 시절부터 신랑이 닭다리를 엄청 좋아하고 잘먹길래
    항상 신랑한테 다리 날개 다주고 전 가슴살만먹었어요
    요즘은 치킨시키면 후라이드다리는 애기발라주고
    양념다리는 신랑이먹고 전 여전히 가슴살만 ㅋㅋ
    신랑은 제가 원래부터 가슴살만 좋아한줄알아요

    죽기전에 기회되면 나 사실 닭다리도 좋아해~ 말해볼까 싶기도하고 ㅋㅋ
    왜 그렇게까지 양보하냐고하면 신랑이 맛있게먹는게 더 좋기도하고
    계속 먹다보니 가슴살이 발라먹는거 별로없고 순살이라 편하기도 하구요
    1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8 09:21:39 11 삭제
    공동명의여도 지분설정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
    그리고 이혼할땐 빚도 재산이라 재산분할시 나눠서 채무를 가지게되는만큼
    남편 명의 대출이라도 같이 갚아나가고 둘다 채무가 있다고 봐야죠

    작성자님이 지분을 과하게 요구했다던가
    아님 뭔가 남편한테 빚진게 많다던가
    그런게 아니고서야 공동명의 해달라는 그말에 양심도없고 욕심도많다하는건 좀 과한듯..
    혹시 주변에서 바람넣거나 인터넷에서 이상한얘기들을 넘많이본건아닐까요

    저희는 제가 재산기여도가 더 많은데 그래도 남편 단독명의고
    계약할때도 제가 그냥 귀찮으니 남편명의로 하자고 그랬어요
    근데 정작 친정은 별신경안쓰는데 시댁에서 남편한테
    신랑명의로 계약했냐고 재차 물어보더라구요 ㅋㅋ
    그놈의 명의가 뭐라고..? 어짜피 명의가 누구든 유사시엔 기여도 따져서 분할하는건데..
    그리고 애초에 갈라질생각도 없고..
    하다못해 결혼전이면 모를까 애낳고 살고있는데 뭐가그리 못미더운건지..

    다만 남편도 나름의 이유가있을수도 있으니
    한번 분위기잡고 진지하게 얘기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1577 방 세개 쓰시는 신혼부부님들, 방 어떻게 쓰시나요? [새창] 2018-10-05 11:14:22 0 삭제
    34평 세식구 (34갤 딸1명)입니다
    안방은 저상 패밀리침대놓고 침실로 쓰고있고
    방2개중 한개는 손님방, 한개는 서재로 쓰고있어요
    손님방은 추후 애가 좀더크면 아이방으로 만드려고하구요
    말이 손님방이지 사실 좀더 피곤한사람이 따로잘때 종종 애용해요
    애가 종종 자다가 울기도하고 그래서요 ㅠㅠ
    그리고 신랑 코골이도 심한편이라..

    저흰 옷방은 따로없어요 방마다 붙박이가 다 붙어있고 안방과 안방화장실사이에 드레스룸도 있을뿐더러
    안방에도 붙박이가 크게 있어서.. 따로 옷방은 필요없겠더라구요
    아이 놀이터는 거실에 만들었어요

    아파트가 거실몰빵형이라 거실이 평수에비해 넓게 빠졌거든요
    아이가없다면 1번으로하는게 괜찮을것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아이방을 따로 만들 필요성을 아직까지는 못느끼고있어서 ㅠㅠ
    (방을 만들어줄까도 했는데 어짜피 잠도 엄빠랑 같이자려하고 노는것도 미끄럼틀 그네, 주방놀이같은 큰것들이 거실에있다보니
    거실에서만 놀아요...아이방 만들어서 다 집어넣자니 넘좁아서 편하게 놀기힘들것같구요)
    1576 순둥이 당첨되신 분들! 방심하지 마세요..^^ [새창] 2018-10-03 11:13:59 0 삭제
    저희 딸도 역대급 순둥이였어요
    신생아때부터 수유텀 2~3시간정도, 조리원 2주있다 나온애기가
    밤에는 4시간정도텀, 한달정도 지났을때 4~5시간 이런식으로 늘더니 50일경에는 이미 6~7시간정도였죠
    밤에 너무 안먹이는것도 안된다고 주변에서 겁주길래 병원에서 물어봤더니
    아무이상없다고 괜찮다고하고
    제가 출산후 염증치료와 난소수술로인해 입원하느라 초유만먹이고 완분했는데
    분유도 한번 거부한적도없고 젖병도 가린적도없네요

    이유식하면서도 뭐하나 뱉는거없이 골고루 다 잘먹었고
    돌지나고 어린이집갈때도 한번 울지도않고 맨날 빠빠이하면서 선생님손잡고 들어가서
    어린이집에서도 애같지않게 편식도 하나도없고 적응도 너무잘한다고 혹시 집에서 따로 교육하는거있냐고
    몇번이나 물어볼정도.. ㅋㅋ

    애기가 순하다고 방심하면안된다는말을 너무많이들어서 방심하지않으려했는데
    그것도 30갤이지나니 점점 마음이 풀어지더라구요
    요즘들어 떼도 많이쓰고 고집도 많이부리고 지칠때까지가 아니라 진짜 기절하기직전까지 놀아달라고 졸라요 ㅋㅋㅋ
    뭐 애들이 원래 다 그렇긴하지만.. 그냥 평범정도인것같은데
    워낙 순하던애가 이러니까 적응이 안되긴해요 ㅠㅠ ㅋㅋㅋ
    1575 국공립어린이집 순번이 왔는데 고민되요ㅜ [새창] 2018-09-15 02:52:20 0 삭제
    국공립이 야외활동이 그렇게 적나요?
    국공립 커리큘럼같은건 다 비슷할줄알았는데 같은 국공립이어도 지역마다, 원마다 차이가 많나보네요.
    저희딸이 국공립다니는데 뮤지컬이나 전시회 키즈까페 박람회, 포도밭 딸기밭 체험 등등 이런데 되게 많이 다니더라구요
    매일매일 바로앞 공원에서 산책도하고..
    오히려 전 봄철 미세먼지 안좋을땐 기왕이면 야외활동 안했음 하는데
    아주 안좋은거 아니면 계속하길래 신경쓰였었어요 (물론 티내진않았음...ㅠㅠ)

    전 국공립보내면서 굉장히 만족하고있어요
    뭔가 내는비용에비해 알찬구성이기도하고..
    국공립이다보니 위생면에서도 사립에비해서는 좀더 안심되는편이기도하고
    무엇보다 주변에보면 스승의날이며 명절이며 원에 선물보낼걱정하던데
    애초에 국공립은 아예 주지말라고 통신문을 먼저 보내줘서 부담도 덜하구요

    무엇보다 가깝다고하니 그게 참 좋아보이네요
    저희는 다좋은데 거리가 좀 있거든요..ㅋㅋ
    입학할때 근처에 살았었는데 재원중 좀 떨어진곳으로 이사를 가게되는바람에.. ㅠㅠ
    그게 조금 아쉽고 나머진 다 좋아요
    1574 육아 훈수에 대한 만화 [새창] 2018-09-04 23:38:32 20 삭제
    10살아래 늦둥이동생이 있는데 편식이 넘나심해서
    영유아때부터 성인인 지금까지 맘에드는반찬 없음 안먹습니다
    엄마가 그버릇 고쳐보려고 참 별별방법 다썼는데 안되더라구요
    그중엔 과자고 과일이고 일체 끊고 딱 식사만 주고, 그도 안먹으면 굶기는것도있었구요
    그결과 영양실조로 병원에 입원했고 엄마도 두손두발 다 드셨죠

    엄마도 설마 그렇게까지 하겠어? 싶었는데 동생은 그렇게까지 하는 아이였고
    입원했을때 의사가 도대체 아이를 어떻게 키운거냐고 아동학대 의심스러워했는데
    영양실조로 입원해놓고 병원밥도 반찬 맛없으면 안먹는거보고 의사도 절레절레 하더군요;

    반면에 저는 굶는걸 못하는 아이였기때문에 편식은 한끼 굶기려는 시도만해도
    잠깐이나마 쏙 들어갔었고 그덕인지 아직까지도 그럭저럭 못먹는음식 거의없이 잘먹는편이네요.
    1573 28개월아이 훈육(?)태도 방법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8-07-21 21:08:01 1 삭제
    저희딸이 올 3~4월경 그렇게 친구들이나 부모 조부모 안가리고 막 때리고
    좀만 맘대로안돼도 울고불고 하더라구요
    그당시가 딱 27~28갤이었어요
    엄하게 훈육하려니까 애가 토할때까지 우는게 반복되길래
    방법을 바꿔봤어요
    지켜보다보니 우리딸은 속이 풀릴때까지 울어야 말이통하더라구요
    ㅇㅇ야 울지말고 엄마랑 얘기할까? 했을때
    싫어하거나 통하지않는상태면
    ㅇㅇ이 다 울고나면 엄마랑 얘기하자
    이렇기 얘길했어요

    첨엔 어느정도 울음이 잦아들었다 싶으면
    이제 얘기할거야? 했을때
    네 라고 하면이제 대화를 시작했어요
    ㅇㅇ이 이러저러해서 많이 속상했어?

    그랬구나 ㅇㅇ가 많이 속상했나보네~ 그래도 ㅇㅇ야 친구 때치하면 안돼
    왜요?
    ㅇㅇ도 친구가 때치하면 아야하지?

    친구도 ㅇㅇ가 때치하면 아야해서 엉엉 울어요 ㅇㅇ이 이렇게 얘기할수있지?

    약속~

    이렇게 대화하고 새끼손가락걸고 약속해요
    첨엔 매번 약속해도 별로 나아지는게 안느껴졌는데
    한달정도 지나니까 어린이집에서도 요즘엔 친구들이랑 잘 지낸다고 하더라구요
    집에서도 때리거나 꼬집는게 점점줄더니
    요즘엔 거의 없어요

    그리고 요즘엔 울때 ㅇㅇ이 다울고나면 엄마랑 얘기하자 하면
    혼자 좀 울다가 이제 됐어요 라고 하고
    이유물어보면 대답도하고 그러네요

    아직 동일개월수에비해 말이 또박또박하지 못해요
    대화는 왠만한건 다 이해하는데 말하는게 좀 느린편이죠
    그래도 그 어설픈 말로라도 표현하고 대화가 되더라구요
    일시적일지도 모르겠지만..
    우선은 아이성향을 한번 관찰해보는게 좋을것같아요
    1572 잠자려고 누워있을때가 제일 귀여워요 ㅋㅋ [새창] 2018-07-04 17:29:51 0 삭제
    안그래도 콩순이 공부상 집에있는데 좋아하긴 하더라구요 ㅋㅋ
    아직 한글도 제대로 모르는지라 영어나 교육 목적의 테마는 빼고
    그냥 콩순이동영상이랑 과일,음식동영상 악기 이런거 켜주고..
    딸램 보물 1호에요 ㅋㅋㅋ
    1571 잠자려고 누워있을때가 제일 귀여워요 ㅋㅋ [새창] 2018-07-04 17:25:18 0 삭제
    세발자전거도 후보로 생각은 하고있었는데 반갑네요
    요즘 유모차처럼 생긴 세발자전거(탈착가능한거) 인기인거같길래 찾아봤더니
    폴딩이 영 별로더라구요 ㅠㅠ
    지금 쓰는 유모차가 뒷자석 카시트아래에도 쏙 들어갈정도로 폴딩되는거라서..
    중형승용인데다 신랑이 가끔 외근다닐때 쓰는 짐들?이 트렁크에있어서
    차 수납공간이 넉넉한편은 아니거든요 ㅠㅠ

    유모차 타는거 좋아하는데 세발자전거 타다보면 유모차 안타려할까봐 그것때문에 좀 걱정인데 이부분은 괜찮으셨었나용? ㅠㅠ
    1570 경남 갱수찡 걱정들 하시는데... 짤 하나로 해결해 드림 [새창] 2018-06-13 21:40:55 1 삭제
    저도 개표방송보는데 창원에서 김경수가 밀리길래 충격받을뻔했는데
    성산구 개표안했다니까 납득..
    전 의창구입니다 오늘 감계에서 투표하는데 젊은사람들 줄이 엄청길더라구요
    기대하고있어요 ㅠㅠ
    1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8 16:51:20 17 삭제
    이건 정말 케바케라 다른사람들 의견에 일희일비하지마시고
    쓰니님 스스로 생각 정리하는데 침고만하세요

    전 오픈못할것도 없다고 보는입장입니다
    일방적으로 달라는것도 아니고 서로 주고받자는데 그게 문제가 되나요?
    더구나 상대가 트라우마가 있음 결혼을 약속한사이에 그거하나 못해줄까요

    쓰니님도 공인인증서 넘긴다고 하는데 그럼 서로 딴짓하는지 안하는지 확인가능하잖아요
    만약 신랑이 병수발로인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저보고 결혼전 건강검진 받아달라하면 전 해줄수있어요
    공인인증서도 마찬가지구요
    평생을 함께 갈 각오로 하는 결혼인데 신중해서 나쁠게뭐죠 ㅋㅋ

    안맞으면 다시 생각해보면 될 문제구요
    설령 공인인증서를 예비신랑이 끝까지 주지않는다해도
    그로인해 파혼하게 되더라도 그 누구도 잘못이아니죠
    서로 입장이 다를뿐.

    다만 공인인증서를 안받고 그냥 결혼하신다면 결혼후에
    불안하거나 서운한내색 하지마세요
    쿨하게 넘어가지 못할거라면 진지하게 다시생각해보시구요
    1568 신혼집 구하는게 이렇게 어렵나요 [새창] 2018-03-25 23:34:39 0 삭제
    요즘에 창문에 차량용 에어컨필터 많이 붙이더라구요
    낮시간 집에 사람없거나 새벽에 통행적을때 위주로 환기시키는건 어떨까요?
    저희집도 미세먼지땜에 맨날 창문 꽁꽁닫고사는게 넘 불편해서 올해는 에어컨필터 한번 붙여보려구요 ㅠㅠ
    1567 견적짜봤는데 의견부탁드려요! ㅠㅠ [새창] 2018-03-18 00:04:22 0 삭제
    그러면 1500X로하고 나머지는 저대로 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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