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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로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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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로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1 방금 전에 있었던 따끈따끈한 멘붕.... 날 농락한 맥도날드 직원 [새창] 2017-01-16 12:36:33 65 삭제
    저도 예전에 비슷한경험 한적이있네요 ㅋㅋ
    전 맥모닝 먹고싶어서 10시 18분에 딱 매대앞에 도착했는데
    주문하려고 불렀더니 주방으로 쏙들어가서 10분넘게 안나오더라구요 ㅋㅋ
    계속 불렀는데 투명인간된줄..
    그러다가 10시30분 되자마자 아까 주방에 쏙 들어간 카운터알바가 나와서는
    지금은 맥모닝 주문안된다고 ㅋㅋㅋ

    계속 불렀는데 왜 주문안받았냐고 하니까
    못들었다더라구요
    그사람이랑 같이 수다떨던 주방알바도 나랑 눈 마주쳐놓고..
    제가 계속 불러대서 홀에 있던 손님들도 계속 힐끔쳐다봤었는데 ㅋㅋ
    하필 그 10분넘는시간동안 다른 주문손님도없었고ㅠㅠ
    저도 입맛떨어져서 그냥 나왔었어요
    1370 육아하면서 우울해질 때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새창] 2017-01-15 14:19:03 0 삭제
    저랑 애기낳은 시기가 비슷하신것같아요 제가 작년 이맘때쯤 아가 40일정도 됐었거든요
    전 원래 집순이였는데 애기낳고 집에만있으니 미치겠더라구요 ㅠㅠ
    우울하고.. 삶에 의욕도없고..
    신랑이랑 친정엄마가 많이 도와줬는데도 그랬어요

    신랑한테 솔직하게 말했어요 이러다가 큰병걸리지 싶어서..
    그랬더니 쉬는날엔 신랑이 애기볼테니 잠깐 산책이라도 하고오라고 막 등떠밀고
    접종하는날엔 같이 병원가서 접종맞추고 외식하고 들어왔구요
    봄되고 날좀 따뜻해지니까 쉬는날엔 거의 다같이 나들이갔어요
    신랑 배려덕에 아주 많이 좋아졌어요

    글만보면 어디 자주가는것같은데
    신랑이 근무시간이 엄청길고 쉬는날도 한달에 3번남짓일때도있고.. (본인도 쉬고싶었을텐데 ㅠㅠ)
    그래서 그렇게 자주 나간건 아니지만.. 그런 기분전환하는 시간들과 신랑의 마음이 참 큰 역할을 한것같아요
    아직도 참 고마워요

    10갤 넘어가면서부터는 신랑 퇴근하면 둘이서 술한잔씩 하고 그랬어요
    참고로 저는 술이 너무 안받아서 출산전에는 1년에 맥주 반잔먹으면 엄청많이먹은거였어요 ㅋㅋ
    근데 힘드니까 술생각이 나더라구요

    가을되면 문센다니시면 또 나름 기분전환 되실거에요
    저는 어어 하다가 가을놓치고 겨울 등록했더니 독감때문에 두어번가고 환불해버렸네요

    확실히 통잠자기 시작하면 예능도보고 드라마도보고..
    수유끊으시면 술도 한잔씩하심 좀 나아요 ㅠㅠ
    그런데 지금은 신랑분 도움이 많이 필요할것같아요
    한번 털어놓고 말해보시는것도 괜찮지않을까요?
    1369 전국 아파트 미분양 순위 [새창] 2017-01-10 13:05:46 1 삭제
    창원 도심쪽은 인기폭발에 프리미엄도 엄청붙어요
    도심에 가까울수록 인기가많고
    동읍 북면 이런 외곽은 줄줄이 미분양..
    이미 외곽은 값떨어지고있어요
    도심은 집값내려가길 기대안하는게 좋아요

    그리고 의외로 진해는 인기가있어요(자은동)
    p도 좀 붙고.. 성산구랑 가까워서 그런가..

    북면동읍이야 이미 집값떨어지고있고
    마산도 요즘 점점 내려가는 추세라
    그다음은 진해라고 생각해요

    도심은 들어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훨씬많아서
    집값 왠만하면 안떨어질듯..ㅠㅠ
    1368 요즘도 돌잔치 필수적으로 하나요? [새창] 2017-01-09 15:18:06 0 삭제
    물론 이런경우 아니면 굳이 할필요있나 싶은게 제 생각이에요
    저도 아마 친척들이 서운해하지 않았다면 부모님모시고 식사나했을거에요 ㅋㅋ
    1367 요즘도 돌잔치 필수적으로 하나요? [새창] 2017-01-09 15:16:19 0 삭제
    이것도 집안분위기에따라 다른듯해요
    저도 돌단치가면 뻘쭘했어서 그냥 부모님과 식사나 하려고했는데
    친척들한테 그리 얘기했더니 너무 서운해해서
    가까운 친척들만 불러서 소규모로 했어요
    근데 가족단위로 작게할거라 올거없다 했는데도
    멀리사는 친척도 몇명왔었네요
    안했으면 많이 서운해했을거 같더라구요
    1366 아이 이앓이 때문에 미치겠어요ㅜㅜ [새창] 2017-01-05 01:56:47 0 삭제
    저희딸이 9갤넘어서야 아랫니 두개가 첨으로 났었거든요
    그러고 얼마안되서 윗니 두개나더니
    지금 낼모레가 만 13갤인데 아랫니두개는 빼꼼올라와있고
    윗니두개 하얗게 보이는정도인데..

    요즘들어 밤에 정말정말 자주깨서 칭얼거리기도 하고 울기도하고 푹 못자던데
    이것도 이앓이때문에 그럴까요 ㅠㅠㅠ
    1365 육아글은아니지만...난소물혹질문좀해도될까요ㅠㅠ [새창] 2017-01-03 13:50:40 0 삭제
    참고로 기형종은 물혹과는 다르게 제거하지않으면 없어지지않는다 보면되고
    난소와 꼬여버리는 경우가 흔해서 수술로 제거하는게 좋다하셨어요
    1364 육아글은아니지만...난소물혹질문좀해도될까요ㅠㅠ [새창] 2017-01-03 13:45:49 0 삭제
    전 난소 기형종으로 복강경수술했어요
    한쪽은 10cm 한쪽은 7.5cm
    그나마 작은쪽은 난소랑 꼬여있어서 양쪽다 난소가 5프로정도 남았어요
    아주 규칙적이었던 생리가 2~4개월에 한번씩해요
    그래도 임신에는 지장없긴 하더라구요

    얼마전 검진받았는데 이번엔 물혹이 생겼다더라구요
    근데 물혹이면 자연적으로 없어지기도해서 굳이 수술할필요는 없다해서 그냥 왔어요
    아직은 좀 지켜보셔도 괜찮지않을까요?

    그리고 윗분은 촘파상으로 구분 안된다하셨는데
    전 초음파로 물혹이아니라 기형종이라고 다들 아셨어요
    난소 최대한 살리려고 병원 여러군데 돌아다녔거든요
    1363 걷는게 싫은 아기 [새창] 2017-01-03 13:35:35 0 삭제
    참고로 잡고걷는건 11갤되기전부터 했었어요 ㅋㅋ
    그래서 주변에선 돌되기전에 걷겠다고들 했었죠
    지금도 집을 하루에도 몇번씩 치우는데 걸으면 얼마나 더 어지를지 깜깜해요 ㅋㅋㅋ
    1362 걷는게 싫은 아기 [새창] 2017-01-03 13:31:19 0 삭제
    저희딸이 그러네요 ㅋㅋ 몇일뒤 13갤인데 아직 못걸어요
    소파같은거 잡고걷긴하는데 혼자는 안걷고 서있지도않아요 ㅋㅋ 무조건 잡아야 서있음
    갓난쟁이때부터 좀 겁이많은아이다 싶었는데 겁많으면 걷는게 늦을수있대용 ㅋㅋ

    좀 늦으면 어떤가요 건강하기만 하면 되죠~
    전 따로 연습도 안시켜요 ㅋㅋ
    스스로 설 용기가 생길때까지 기다려주려구요
    1361 결혼하고서 생긴 취미 [새창] 2017-01-03 09:37:45 1 삭제
    코 빨아들이는건 예전부터 있었어용ㅋㅋ
    90년대 후반에 제동생 태어났는데
    제가 그걸로 코빼줬었거든요
    (10살터울)
    1360 결혼하실때 얼마정도 본가에서 지원받으셨나요? [새창] 2016-12-30 11:00:18 0 삭제
    아 참고로 축의금은 양가모두 부모님께서 가져가셨어요
    대신 예식비용이랑 식대는 부모님께서 결제하셨구요
    1359 결혼하실때 얼마정도 본가에서 지원받으셨나요? [새창] 2016-12-30 10:59:14 0 삭제
    저 독립할때 집구하라고 친정에서 2천주셨었는데
    독립한지 2년도 안되서 결혼하는바람에 그거 가지고 결혼해서.. 친정에선 2천해준셈이구요
    (그외에도 가전 가구도 채워주셨어요)
    신랑도 2천해왔는데.. 이걸 시댁에서 해줬다고 봐야할지는 잘 모르겠어요
    신랑이 학교다니면서 받은 장학금, 알바 같은거 항상 10만원정도만 용돈떼고 나머지 다 시어머니께서
    결혼자금 대신모아준다고 가져가셨었거든요
    그게 2천 좀 넘는걸로 알고있어서.. 전 본인이 해온거라고 생각하고있어요
    1358 스압/욕/비속어주의)주갤러의 부산 운전후기.jpg [새창] 2016-12-26 17:59:19 16 삭제
    창원사는데 가끔 볼일이있어 부산을 가요
    한번은 네비가 좌회전 후 오른쪽차선입니다 이러길래
    이해를 못해서 뭔소리야 하면서 좌회전을 하는순간
    바로이해함 ㅋㅋㅋㅋㅋ
    도로가 두개로 딱붙어있더라구요
    결국 저희는 왼쪽을타버렸고 그대로 강제국도행 ㅋㅋㅋ
    뭐 머리부터 들이미는건 하도많아서 그러려니해요

    신랑은 부산가자하면 치를떱니다 ㅋㅋㅋㅋ
    1357 층간소음 가해자입니다...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2016-12-26 13:06:27 1 삭제
    그리고 저도 윗댓글처럼 미안할상황에만 미안해하라는거 동의합니다
    청소기 씻는거 숟가락 떨어뜨리는거 다 일상생활소음이에요
    이런것까지 미안해 하실 필요 없다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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