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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9	나눔좀 해볼께여 느낌 아니까~ [새창]	2013-10-19 08:42:12	0	삭제
		키는녀는 추천하고 갈려는데 추천이 안되네요ㅠ
	488	신고 있는 신발인증해요~~ [새창]	2013-10-18 17:34:16	1	삭제
		...?
	487	신고 있는 신발인증해요~~ [새창]	2013-10-18 17:34:00	5	삭제

	486	야근하다 그만 [새창]	2013-10-18 10:57:45	0	삭제
		어흥
	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17:34:27	0	삭제
		먹어봤어요 전좀 느끼해서 손이 안가던ㅋㅋㅋ 참고로 스파게티류 싫어하는 여잡니다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6 23:56:00	0	삭제
		뭔가 한줄기 끄나풀 같은 느낌인 토아 혼자있는시간 좀 들어봐야겠어요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6 23:21:08	0	삭제
		네 그래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뭔가 그동안 내 마음을 기만했다는거, 이해하는척 하지만 아니라는거 뭔가 참,,,, 나이먹고 친구가 다 이런건가 싶기도 하구요
	482	치느님과 필스너 [새창]	2013-10-16 23:18:14	0	삭제
		롯데마트가 너무 멀어가 갈수 없다는게!!!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6 23:17:11	0	삭제
		111 토닥토닥...
	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6 23:15:54	0	삭제
		이해하고, 인정하는듯 말했었지만 그게 아니네요 하하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6 23:15:17	0	삭제
		그냥... 믿었던 친구에게 발등찍혔다.. 이런 얘기까지만 말할께요 몇년을 안 친구라, 서로에 대해 잘아는데 그동안 얜 왜이래:? 얜 소용없어, 이해안되, 라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됐네요
	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6 23:10:54	0	삭제
		친구라도 다 맘에 들순 없다고 생각해도 그래도 그런건 저 본인한테 직접 말해주길 바랬다면 욕심인가요....ㅎㅎ
	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6 23:08:50	0	삭제
		삼자한테 들을게 아니라 그 친구가 다른 친구한테 말하는걸 어쩌다가 근처에서 듣게 됐어요 말하는 친구는 제가 옆에있는걸 몰랐거든요
	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6 23:06:55	0	삭제
		그렇죠 대화로 풀면 좋으련만 그 친구를 본 순간 왜 그랬냐고 물어볼 수ㅇ가 없었네요
	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6 23:06:14	0	삭제
		들어드립니다!! 맘껏 얘기하세요 속풀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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