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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2 10:57:47	1	삭제
		ㅋㅋㅋ 작성자님의 이댓글보고 그냥 웃고갑니다 어그로인가 그냥
	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2 10:56:28	0	삭제
		지금 이글은 제가볼땐 이미 작성자분께서 적게쓴다고 생각하고 계시는거 같네요..
	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2 10:52:09	0	삭제
		다~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만.. 지나가던 사람으로 한마디 하자면요.. 너무 불안해 하시지 않아도 될거같습니다..지금 그분 옆에 계신건 작성자분이시고, 떠날거라면 벌써 떠났겠죠.. 남자친구분께서 조금 심한말은 하긴했지만 저는 싸우는것도 연애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환경에서 살다가 만난 두사람이 맞춰가는 과정이라고 할까요.. 남자친구분과 그 여자의 추억에 작성자님이 끼인게 아니고.. 저는 별개라고 봅니다.. 작성자님께서 더 좋은 상황이죠 미래를 같이만들수 있으니까 더 좋은 추억도 만들수 있는 상황이고.. 많이 힘드실꺼 알지만 기분푸시고 그냥 연락할 수 있다는거 자체만으로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842	[익명]노래가 늘 수 있나요? [새창]	2016-10-12 10:40:51	0	삭제
		늡니다 학창시절때 하루에 노래방 세번씩 가니까 늘더군요 ㅋㅋㅋ
	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2 09:23:33	1	삭제
		지금이라도 알게 되신게 어딘가요.. 키스방 저도 안가봐서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좋은건 아닌거같네요..
	840	인버터(vvvf) 국내 최대 용량이 몇 kW 죠?? [새창]	2016-10-12 09:16:21	0	삭제
		까이님 감사합니다 !!!~!!
	839	인버터(vvvf) 국내 최대 용량이 몇 kW 죠?? [새창]	2016-10-11 16:00:51	0	삭제
		220v 가 75 아님 90 인데 ㅜㅜ
	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1 13:59:23	0	삭제
		저도 이미그렇고 세상은 혼자사는겁니다 믿을사람하나없죠 후후.. 그냥 혼자사는법을 터득하시는법은 어떠신지요 ㅋㅋ
	836	실내 클라이밍, 수영 선택고민입니다 [새창]	2016-10-11 12:56:19	0	삭제
		네네 수영이 낫겠군여 감사합니다
	8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0 18:35:10	0	삭제
		이건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날벼락아닌가요? 작성자님의 많은 얘기를 들어본건 아니지만 관심이없으면 벌써 남자가 헤어지자고했겠죠.. 혼자 이별 준비 다 하시고 남자쪽은 그냥 한방 맞는 격인데..
	8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0 18:21:16	0	삭제
		행복하지도 않고 사랑하지도 않는데 그렇게 잡고있는건 연애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님이 좋아서 잘해주고 표현잘해주고 하는데 상대는 그런게 안보인다..( 이런건 다 표가 납니다) 날 별로 안좋아하는데 좋아해주는사람을 만나려고 날 만나고 있었다라는걸 또 알게되었다.. 그럼 엄청난 상처가 되지 않을까요? 그냥 저는 빨리 서로 정리 하시는게 나을꺼 같습니다
	833	[익명]사랑하는 사람한테 듣고싶지 않은 이야기를 들어버렸어요. [새창]	2016-10-10 18:17:22	0	삭제
		생각하는거, 듣는거, 눈으로 보는거 이게 다 와닿는게 다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지요 지금은 가슴이 막뛰고 답답하고 하실테지만 조금지나면 다 이해하고 괜찮아 질날이옵니다.. 문뜩 생각나긴 하지만 그냥 그랬었지 ... 정도 많이 사랑하신다면 그냥 잘 지내보세요..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8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0 18:03:11	0	삭제
		토닥토닥
	8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16:44:29	0	삭제
		그렇군요 제가 잘못 파악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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