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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훗힝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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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힝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6 용돈벌어가세요~~~ [새창] 2022-11-08 08:49:13 1 삭제
    감사합니다
    265 7살 초등학교 입학에 관하여 한말씀 드립니다 [새창] 2022-07-31 00:52:06 2 삭제
    18년생 둘째를 두고 있어요. 이 아이는 학교가면 8세랑 7세랑 같이 있네요. 키즈카페에서도 이름보다 나이부터 묻는게 요즘 애들인데... 초1때부터 편가르기를 가르치려는지... 한숨만 나옵니다.
    264 엄마의 아침밥 [새창] 2020-04-17 11:41:20 11 삭제
    지나가던 연년생남매맘 뜨끔합니다
    263 외국에서 오는 한국인조차 입국금지 해야한다는 사람들에게. [새창] 2020-04-04 21:40:57 15 삭제
    저희 어머님도 그런 얘기하더라고요. 자국민이라도 받으면 안된다고 그래서 저는 자식이 10명있는데 그중 한명이 전염병 있다고 잘때 없는데 내칠 수 있냐고 물으니 아무말씀 못하시더라고요.
    262 영국 BBC 메인 [새창] 2020-03-13 15:41:50 0 삭제
    Ppqppq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09 17:11:08 3 삭제
    3매5매짜리를 소분해서 그렇다네요. 정부에서도 2매씩 포장되서 나올 수 있도록 요청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거 나누는 것도 일이라고하네요
    260 대구시장 권영진이 방역예산 결정에 면책특권을 요구한 이유 [새창] 2020-03-06 11:56:14 1 삭제
    에이 설마? 하고 경산시청갔는데 진짜 공문 있네요. 헐 ㅡㅡ;; ㅜ
    259 아기들 마스크 부모가 대리구매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새창] 2020-03-06 09:35:28 0 삭제
    영유아용마스크도 있어요. 저희집 3살4살 아가들도 어린이집등원할때 잘 쓰고 다녀요.
    258 아기들 마스크 부모가 대리구매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새창] 2020-03-06 09:33:51 0 삭제
    맞벌이로 인하여 아이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긴급보육으로 맡기시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직장근처 약국에서도 증빙서류로 구매가능했으면 합니다.
    257 오유의 엄마 아빠들 어떻게 버티시나요? [새창] 2020-03-01 01:11:55 1 삭제
    3살4살 남매예요.
    끄적이기, 오리기, 종이찢기, 찢은 종이 뿌리기, 나잡아봐라, 유튜브시청, 좋아하는 만화캐릭터 흉내놀이, 플레이도우 갖고 놀기, 목욕하기, 스티커 마음껏 붙이기(말랑이로 해야 나중에 떼기편해요) 등을 하고요. 저희는 집 5분거리에 공원이 있어서 공원산책을 다녀와요. 마스크 안 쓴 사람들, 애들 이쁘다고 다가오면 손잡고 딴 곳으로 가고요. 다들 마스크 쓰니깐 당연히 써야하는 걸로 알아서 잘 하고 다니네요. 또래 아가들 뿐만 아니라 초딩들도 놀이터에 많이 보이던데 저흰 아직 거기까진 겁나서 놀이터 앞은 초스피드로 지나갑니다.
    256 엄마 잘 때 아기 행동 [새창] 2019-11-08 12:36:53 1 삭제
    아...
    어느집이나 똑같네여.
    255 잘때 할머니랑만 자는 아기 [새창] 2019-10-12 22:14:55 1 삭제
    첫째 15개월까지 직장다니다 동생태어나면서 육휴하고 있어요.
    6개월인가부터 할머니랑만 자다가 두돌쯤 되어서 저랑 자더라고요. 3개월도 안된 아가 할머니에게 맡기고 문센 열심히 다녔습니다.
    둘째가 10개월정도에 할머니에게 갔다가 첫째가 얼집가고 저랑 생활을 더 많이 하면서 둘째도 저랑 잡니다. 어린이집 선생님이 그러시는데 복직해도 아이와 1시간 이상은 꼭 놀아주라고 하더라고요. 그게 엄마와 떨어져있었던 것에 대한 보상이라고요.
    254 백종원님과 따님 [새창] 2019-08-14 19:16:28 30 삭제
    연년생남맵니다.(2,3살)
    성악설을 적극 지지합니다. 맛있는건 혼자 먹거나 뺏아먹고, 맛없는건 저 먹여줍니다.
    253 29개월 아이 무슨 반찬을 만들어줘야 잘먹을까요?. [새창] 2019-06-14 03:47:13 0 삭제
    매일 하원시에 어린이집쌤에게 오늘 무슨 반찬 잘 먹었는지 물어보세요.
    어린이집에서 잘 먹는 반찬위주로 만들어주면 한공기까진 아니더라도 반공기 뚝딱 하더라고요.
    어린이집에서 잘 먹는거 보고 엄마밥이 그렇게 맛이 없었냐고...26개월 아들에게 하소연 중입니다. ㅎ
    252 분유 먹을 때마다 전쟁인 아기와 엄마 ㅠ 도와주세요 [새창] 2019-06-14 03:43:58 1 삭제
    분유가 너무 많이 나오는거 같아요. 혹시 분유 먹일때 다 못 먹고 흘리는 부분도 있지는 않나요?
    저희 둘째가 켁켁거리기+분유를 흘리더라고요. 사이즈 맞춘 후엔 흘리지 않았어요.
    다음 사이즈로 올릴때, 통으로 바꾸지 않고 조금이라도 눈 떠 있는 시간대 부터 올렸어요.
    지금은 L에서 LL사이즈로 올린지 2주되어가네요. 권장은 9개월부터인데 아가에 따라선 늦게 바꿔줘도 되요. 저희 둘째도 10개월 중반부터 제일 큰 사이즈로 갔어요. 전 사이즈들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서둘려서 바꾸진 않았어요.

    연년생인데...첫째는 하아...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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