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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훗힝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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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힝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고양이가 컵에담긴 물만 마셔요.. [새창] 2014-09-25 19:34:50 0 삭제
    저 교정끝나서 유지장치하고 있거든요. 소독하거나 뭐 먹을때 장치을 물담긴 그릇에 넣어두는데.... 울집 주인들은 그 물을 제일 좋아하더라고요. 똑같이 생긴 그릇에 줄 땐 안 마시더니... 암튼 저희집 냥이들 물은 화장실에 밥은 부엌에 그렇게 있어요.
    100 몽이,... 그리고 감자탄 ! (또 스크롤 압박 주의) [새창] 2014-09-19 19:43:50 0 삭제
    전 데이터 무제한입니다!!!!!!(더 올려두세욧!!!!)
    99 아깽이라그런가용..ㅠㅠ [새창] 2014-09-18 11:27:02 0 삭제
    저는 스크래치 데리고 가서 제가 긁은 시늉하고 강제로 긁게 하고요. 그러니깐 하더라고요. 캣타워도 일부러 막 올려놨었어요.
    98 Bed And Breakfast 2 //난이도가 있는 호텔경영 게임 [새창] 2014-09-14 23:58:16 0 삭제
    드디어 클리어 했어요 -0-! 점수가 좀 아쉽지만... 그래도 클리어 하니깐 후련하네요. 저는 속업 -> 식당(맥스) -> 요리사 -> 벨걸 -> 청소 -> 스위트룸 & 방(맥스)... 요런 순으로 갔고, 이후에 수영장이나 바 등은 직원들과 세트로 확장했어요. 주차장은 정말 시간낭비인거 같아요. 직원이 따로 없어서 카운터 왔다, 주차장 왔다......
    97 무림천하 한국의 직장 1 [새창] 2014-09-11 14:58:48 2 삭제
    1년 더 일해서 인수인계 하라는 부분에서 저 이전에 다녔던 회사의 직속팀장이 문제생기면 날 고소하겠다고 한 말이 생각나네요.
    96 발정기때 중성화 수술 해도 되나요;;;; [새창] 2014-09-10 01:59:53 1 삭제
    저희집 고양이(첫째)는 발정기 중에 했습니다. 암컷인데... 너무 얌전하게 와서 발정중인 줄 모르다가... 병원에서 수술한 후 의사샘께서 발정중이였다라고 하시더라고요. 자궁이 엄청 커져있었다고.... 나중에 인터넷에서 고양이 발정에 대해서 찾아보니깐... 딱 증상이 맞더라고요. 냐웅님 말처럼 수술 후에도 며칠동안은 궁딩이 치켜드는 행동을 했었어요. 만약 바로 시키기 어렵다면... 인공조명을 최대한 절제하고 너무 따뜻하게 하지 않으면 발정시작을 늦추거나 다음 발정시기를 늦출 수 있다라고 하더라고요. 이것도 참고하시면 좋을 듯....
    95 레이디스 코드 사고 당시 상황 [새창] 2014-09-08 06:34:44 0 삭제
    뉴스말이 다 맞다고 쳐도.... 차바퀴가 굴려서 빠졌다면.... 그것도 문제 아닌가요???
    94 고양이들 겁나 싫다 [새창] 2014-09-06 16:24:52 4 삭제

    봉다리포장도 되나요????
    93 고양이 입장에서 본 중성화 찬성 의견 [새창] 2014-09-04 15:46:10 11 삭제
    우리집 막내는 새끼 보고싶다는 생각 살짝 했었는데... 글 읽고 바로 맘 바뀌네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2 22:06:01 0 삭제
    담백질 함량이 높은 사료들은 대부분 비싼데, 이즈칸이라고 국내사료 업체에서 나온 사료는 나름 저렴한 편이더라고요. 국내 사료치고는 등급도 좋게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아직 홍보가 많이 되지 않아서 1+1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저는 이전 사료가 아직 많아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도 심장사상충과 같은 기생충이 발생 할 수 있어, 주기적으로 구충제를 줘야 합니다.
    병원에서 구입하는 경우 보다 동물의약품 취급하는 약국에서 구입하는 것이 조금 더 저렴하다고 들어서... 약국 가서 사봤는데요.
    고양이용은 비싸다고 하더라고요. (사료도 비싸, 약도 비싸... 돈 나가는 순간은 멍멍이였음 하는 바램이 ㅠ) 심장을 방어한다는 애가 무려 45000원 ㅠ
    구충제는 1회용이 아니라, 몇개월 먹을 수 있는 분량으로 나오고 있어요.
    91 고양이를 분양 받고 싶은데요 [새창] 2014-08-21 22:04:27 0 삭제
    관악구 어디쯤이신가요? 저희 집이랑 가까울거 같아서요. ^^;;
    첫째 분양받았던 집에서 임신중인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있어서 같이 있던 아이하나가 임시 저희 집에 오게 되었는데... 주인분은 저희집에 임보 중인 고양이도 무료분양으로 보낼 생각인 듯하더라고요. 코숏 고등어인데, 아직 중성화 안했고, 구충제는 제가 오늘 먹여놨는데, 예방접종은 어디까지 됐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관심 있으시다면 카톡보내주세요. 한번 물어봐드릴께요. 카톡 : hoyanala007
    90 첫째와 둘째와 집사사이- [새창] 2014-08-14 09:30:48 0 삭제
    저희집도 둘째 들인지 인제 한달? 정도 되었는데요.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놀 때랑 싸울 때 모습이 다르더라고요. 싸울 땐 정말 털이 곤두서고 꼬리가 두배크기로 커지는거 같아요 ㅎㅎ
    그걸로 장난치고 노는건지 싸우는 건지 판단하시면 될 듯합니다. 저는 주로 싸움 나면 구경꾼 모드 혹은 쌈붙이고 있어요. 자꾸 말리면 오히려 저 없을 때, 큰싸움 낼까봐요.
    89 고양이랑 같이 주무시는 분들 질문...!! [새창] 2014-07-15 20:15:08 0 삭제
    청소년묘로 입양한지 한달되는데요. 몇번 위기가(?) 닥치더니 스스로 머리 위에서 자는 걸 택했습니다. 지난주부터 ㅡ.ㅡ;;;;
    88 [입양] 못생긴아이에 애까지 배서 더욱 연민이갑니다... [새창] 2014-07-06 11:44:59 1 삭제

    우리집 고양이랑 무늬가 닮았어요
    87 부산 오거돈 후보 [새창] 2014-06-04 23:38:07 2 삭제
    서울시민인데... 서울뿐만 아니라 부산이랑 인천도 계속 검색하고 있어요. 데이터 오늘로 모두 소진할 듯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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