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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힝킁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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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1 21:11:44	0	삭제
		우왓!!! 우리 삼냥이!!! 감사합니다. 프사로 잘 간직할께요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1 18:50:53	2	삭제
		저...부탁드려도 될까요??
	121	오늘 암컷 아가고양이를 중성화시켰는데여.. [새창]	2015-01-11 22:23:10	0	삭제
		저희집은 3마리 중성화 했는데요.(다 여아) 넥카라 엄청 싫어하고 특히 둘째는 경기까지 일으켜서... 엄마가 주신 내복(엄마 미안) 짤라서 환묘복 만들었습니다. 배는 최대한 가릴 수 있고... 목은 안 조여들만큼 해서 바느질도 했어요. 환묘복을 그루밍하고 저 없을 때, 몰래 벗고 그랬는데... 입는걸 싫어하는거 빼곤 넥카라보단 한결 편하기도 했어요. 밥먹이기도 편하고요. 그래서 저는 환묘복파입니다.
	120	며칠전 이 고양이 입양글 올렸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4-12-08 23:22:36	1	삭제
		잘 생각하셨어요. 저희집 온 아이들중 하나는 집 적응기따위 필요없이 바로 적응해서 잘 놀았는데... 분양보내주신 분이 집에 놀려왔는데... 너무 싫어하더라고요. 버려졌다고 생각해서 상처를 많이 받았었구나... 라고 생각하니...짠 하더라고요.
	119	코숏은 무시당해야하나요... [새창]	2014-11-21 18:59:36	4	삭제
		똥냥이들이 어때서요 ㅠㅠ 가족이 된 이상 그들은 어떤 품종보다 더 사랑스러운 존재인걸요.
	118	안녕하세요, 강아지간식 판매자 입니다 [새창]	2014-10-29 14:59:16	0	삭제
		연어... 저희집 냥이들이 완전 좋아하네요. 먹을꺼 가지고 공놀이하는 막내도 그 자리에서 다 먹어요. 고생많으셨습니다.
	117	방금 벼룩시장에서 본 나쁜 사람들 이야기... [새창]	2014-10-26 14:09:32	1	삭제
		달다구으리요. 친구가 줄 서고 저는 옆에서 수다만 떨었는데... 친구가 뭘 살지 몰라해서 골라주긴 했는데...(줄 서라고 사주한지라... 혼자 냅둘 수 읍써서) 이것도 새치기에 들어가면....ㅠㅠ 정말 죄송해요. 다신 안 그럴께요.
	116	보통 고양이가 앞발에 물을 찍어먹나요?? [새창]	2014-10-26 12:59:36	0	삭제
		저희집애들은 물에 몇번 발 담가 먹어요. 간이 덜 됐냐??
	115	다묘 가정에 실패란 없다!!! [새창]	2014-10-24 15:48:29	1	삭제
		삼묘냥을 모시는 우리집과 비슷하네요. 저희집 막내는 네트망 잘 타다가 이젠 덩치가 커져서 올라타면 휘져지기때문에 안 타요. 단점은 나쁜짓도 배워서 따라한다는 거죠.
	114	비정규직 고용기간 3년으로 늘린다. [새창]	2014-10-23 16:45:37	0	삭제
		기업을 위한 정부네... 기업을 위해서만 일하는거 같아. 주민세 나왔던데, 졸라 내기 싫게
	113	[쓰고보니스압]쿠키런_팁_모음.txt [새창]	2014-10-13 18:45:33	0	삭제
		키위쿠키 사지마세요. 아놔 ㅠㅠ 사기직전 그때로 돌아가고파요. 어캐 모은 크리스탈인데
	112	ㅠㅠㅠㅠㅠㅠ고양이가 삐졌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하면 좋아요ㅠㅠㅠ [새창]	2014-10-13 09:01:09	1	삭제
		저는... 혼내서 삐지게 해놓고... 간식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게 합니다. 간식봉다리 보여주고 부스럭 소리내면서... 이거 깔건데? 안 올꺼야? 이런 행동을 하면... 총총총 뛰어오거든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1 22:10:00	0	삭제
		1 아.... 이름은 지미이고요. 보기완 다르게... 사고뭉치 숙녀입니다. 며칠전 남아로 오해를 ㅠㅠ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1 22:08:51	0	삭제
		저도 살짝...줄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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