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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5	치실사용은 정말 부작용이 없나요? [새창]	2014-08-13 22:56:27	1	삭제
		치실이 들어가는 공간 때문에 교정력이 발생하지는 않아요. 순간적으로 벌어진다하더라도 꾸준히 받는 힘이 아니기 때문에 벌어졌던 치아는 금새 제 자리로 돌아옵니다. 치아 공간이 좁아지거나 벌어지는 경우는 교정력이 꾸준히 발생하는 경우인데 치열의 교합력 때문에 일시적으로 벌어졌다 하더라도 결국은 제자리로 찾아오니 너무 걱정 마시고 치실 자주 사용해주세요.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22:54:23	0	삭제
		레진치료가 보험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부위가 워낙 작은 경우 서비스 차원에서 보험비용처럼 싸게 해주는 경우는 많아요. 보통은 환자분이 매너가 좋은 경우 비보험 수가를 받아야 하는 경우인데도 (9~10만원 적게는 5만원) 만원에 해줄 수 있어요. 돈 욕심은 적은 병원이네요.
	353	치위생사가 염증 유무 판단할 수 있나요? [새창]	2014-08-13 22:50:26	1	삭제
		치료를 치위생사가 했다며 불법이 맞지만... 치과에서 다년 근무를 했다면 의사가 아니라도 병소가 보이는 경우가 있어요. 다만 그 진단을 위생사가 받아보길 권하고 의사가 진단을 내린 다면 문제가 되진 않지만 치위생사가 진단과 치료를 한다면 문제가 되지요. 그런데 의사도 사람인지라 병소가 보여도 놓치는 경우가 분명 있어요. 그걸 경력있는 위생사가 보고 권유 했다면 의료법상 문제가 되지만 환자분한테는 의사도 놓친 병소를 챙겨준 고마운 위생사일 수도 있어요. 자격과 책임은 의사가 지는것 맞지만 병원에서 신뢰쌓고 오래 근무한 직원의 "조언"은 참고하셔도 좋다고 봅니다. 그 쪽 계통 근무자가 일반인들보도 많은 지식이 있으니 너무 의사가 아니니깐 이라고.. 생각은 오히려 위험할 수도 있어요 다만 의사의 정확한 진단을 요구하시고 치료를 받으세요.
	352	오늘 사랑니를 발치했는데요 [새창]	2014-08-13 22:42:21	0	삭제
		보통 치과의사보다 수련을 받는 의사가 발치 한 것 맞구요. 다만 사람마다 마취에 대한 반응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고통을 겪으셨네요. 잘 참으셨네요... 저도.. 아프게 뺐어요 ㅠㅠ 한 달 동안 탁구공 물고 다녔구요 ㅠㅠ
	351	치과에서 마취관련 궁금증인데요. [새창]	2014-08-13 22:35:16	0	삭제
		곧 깨실거에요.. 제 글 보셨다면 마취 풀린지 한 참 지났을 듯 하네요. --ㅋㅋㅋ
	350	사랑니 발치 꼭 해야 하나요? [새창]	2014-08-13 22:33:58	0	삭제
		사랑니 발치 꼭 해야 하는것 아닙니다. 나중에 문제 생기는 경우가 없기도 합니다. 복골복이라고 해야 하나요? 사랑니가 있건 없건 맹출 하건 안 하건..사랑니로 인해서 주변치아에 문제를 유발하냐 하지 않느냐가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보통은 주변치아에 영향을 주게 되서 발치를 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치과 입장에선 위험과 힘듬? .. 나쁘게 표한하자면 개빡시게 하고 자칫 잘못 하면 큰 위험을 수반하는게 사랑니라서 대학병원을 보내거나 참으라는 경우가 많죠. 정확한건 방사선 사진을 통해서 의사의 진단이 필요하구요. 사람마다 성격이 다른 것 처럼 사랑니도 달라요. 뽑아야 하는 사랑니도.. 그냥 둬도 되는 사랑니도 .. 치과를 한 번 가서 불안 하면 여러군데 다녀서 다수의 의사가 권하는 방법을 택하는게 좋아요. 치료라는게 의사도 사람이고 개개인의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주관적으로 판단을 할 수 밖에 없거든요. 서글프지만 쇼핑을 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다만 .. 오래 다닌 치과샘이 가장 잘 아길 때문에 그 치과는 우선 먼저 꼭 방문드리길 바랄게요 사랑니
	349	이거 충치인가요? [새창]	2014-08-13 22:28:26	0	삭제
		정확한건 치과에 가서 방사선 사진등 기본적인 검사를 받으시는게 좋아요. 어른이시라면 충치가 있더라도 진행이 더디어 치료를 천천히 해도 되는 경우가 있지만 젊은 사람이라면 예방으로라도 서두루시길 바랍니다.
	348	(치과)아프지않은데 크라운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나요? [새창]	2014-08-13 22:27:15	0	삭제
		음식물이 끼는 건 공간이 있어서 그 사이로 들어가는 게 맞구요. 그 공간을 줄이는 방법중엔 하나가 치아와 치아 사의의 공간을 줄여주는 인레이 치료나 아니면 크라운을 해야 하는데 치열의 상태에 따라 인레가가 될수도 크라운이 될수도 있어요. 치아관리를 꾸준히 하시고 스켈링등 치과 관리를 받으시면 인레이나 크라운이 필요할 가능성은 낮아지지만 치아에 대한 관심을 가지시고 관리 목적으로라도 치과는 자주 방문해주시면 몫돈 드는 일이 줄어 들거라고 봅니다.
	347	치아 스케일링에 대한 궁금점이 몇개 있는데 알려주실 수 있나여? [새창]	2014-08-13 22:23:43	0	삭제
		치아 관리중에 양치질로도 부족한 부분이 있어요. 치과에 자주 가셔서 꾸준히 검진을 받으시고 치아상태를 체크 받으시면 좋지만 적어도 1년에 2번 이상 꾸진히 다니신다면 치과에 쓰는 비용은 많이 줄어드실거에요. 스케일링은 1년 한 번 보험적용 되니 큰 부담안되실거에요. 꼭 해마다 받길 바랄게요.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22:21:31	0	삭제
		치과에서 근무하고 있구요. 어려운 질문이네요. 같은 의사라도 주관적인 부분이 관여하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말씀드리기 힘들지만 불편하시다면 치과에 이야기를 하세요. 약간의 과정으로 좋아질 수 있구요. 심하면 신경치료까지 가실 수도 있지만 보통의 양심적인 사람이라면 신경치료를 하기 전에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동원한 뒤에 그래도 안 되면 신경치료를 권하고 크라운을 권할거라고 봅니다. 물론 신경치료 하고 크라운을 씌우면 비용과 시간이 ... .... 들죠..
	345	치아 신경치료 할 때 너무 아파서 그런데 진통제 먹고가면 안되겠죠? [새창]	2014-08-13 22:07:44	0	삭제
		치과에서 근무 하는데요. 간이 좋으신 분들이 그러신 분들 있으시더라구요.. 마취를 해도 아프신 분들 .. 치료받을 때.. 죄송한 마음 밖에.. 하지만 임의로 약을 드시는건 절대 금물... 본인의 상태에 대해서 의사에게 정확하게 말씀해주시는게 제일 중요한거같아요. 신경치료...는 .. 저도 해봤지만..약간은 복불복인가.?.. 저도 치료 받을 때 아팠네요.
	344	(혐주의)발 상태가 말이 아니네요 [새창]	2014-08-13 22:04:59	0	삭제
		저 취사병이었는데..구멍 난 장화신고 일하다 생긴 습진인무좀인지..여름만 되면 재발 해서 아직도 달고 사네요. 피부과 한 번 가야지 맘 먹은지 15년인에요 ㅠㅠ
	343	요즘 입이 자주 허는데 어떻해야할까요 [새창]	2014-08-13 22:03:11	0	삭제
		아... 어려운 거네요. 감기. 약 처방은 쉽지만.. 근본적 대책은 어려운 것 처럼.. 입안 병도.. 몸 상태에 따라 달라지나봐요.. 일단 휴식이 필요하시고.. 그게 안되면 치과로 오세요.. 힐링을 도와드리는 정도 가능할 거에요.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22:01:42	0	삭제
		아파요.. 하지만 잘 협조하시고 참으시면 병원에서 이야기 한 것 보다 빨리 끝날 거에요.. 홧팅 ~
	341	이게 우리나라 군대의 현실이구나 [새창]	2014-06-26 00:00:14	8	삭제
		쌀 1종.. 총기 2?급 3급? 사병 몇 종인가요? 취사병으로 근무했지만 우리나라에서 사병의 권리는 쌀 보리 탄약 전투화 군견보다 떨어지는것 이미 알잖아요. 군견 사망? 보다 못 한 사병들의 인권보다 방탄복과("?? 실제로 본적 없네요" )탄피의 재고 관리가 중요한 나라입니다. 탄피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중요한 것은 이미 다 놓치고 있으면서... 탄피 분실보다 군내 자살수가 많을 것 같아요. 알면서 왜 그래요? 진작 바뀌고도 남을 사항들이 아직도 있는 것 보면 진정한 보수?군대? 하지만 토를 달면 좌익 빨갱이가 되겠죠. "현 체제에 부당함을 이야기 하면... 제가 20년 전에 반공 영상물로 보았던 '이승복'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가 생각 나네요. 조선500년도 아직 잘 모르지만 지금 우리나라는 조선시대보다 숨겨진 이야기가 많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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