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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사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익명]날 사랑하지 않는 600일 된 남자친구.. [새창] 2013-05-01 11:50:44 0 삭제
    이미 끝난걸 끌고가봐야.
    190 옛날 유명한 춤이 뭐가 있나요? [새창] 2013-05-01 11:38:33 0 삭제
    다이아몬드스텝
    189 <m>이제 정리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새창] 2013-05-01 11:24:44 1 삭제
    먼일이징 키다리님 일을하다보면 100 다 만족시킬수없다는거 아실거에요 저도 일하고 장사를 경험해본 사람인데 너무 자책마시고 훓ㄹ털어요 넘 신경쓰지도 말고 죄송하다고 너무 말하지도 말고 고개 안숙여도 되요 누구나 실수하고 잘못하고 신경못쓸수있어요 다음 일을 잘 해내면 되죠 구리고 고생하면서 너무 손해보고 장사하시는데 수고비눈 좀 챙기시면서 해요 차에대해서는 누구보다 정직하시다는거 그동안 지켜봐서 알고있습니다. 필요할때 수소문해서 찾아뵐께요.
    188 여러분 저 임신했어요! [새창] 2013-05-01 11:15:05 0 삭제
    너무너무 축하드리고요 무럭무럭 자라길 기도할게요!! 아기 빨리낳게 하려면 백팔배를 해보라던데 함께 기도할게요 축하합니다!!!
    187 여러분 저 임신했어요! [새창] 2013-05-01 11:15:05 0 삭제
    너무너무 축하드리고요 무럭무럭 자라길 기도할게요!! 아기 빨리낳게 하려면 백팔배를 해보라던데 함께 기도할게요 축하합니다!!!
    186 여러분 저 임신했어요! [새창] 2013-05-01 11:13:03 2 삭제
    ㅠㅠㅠ 난 오늘 예정일인데 애가 안나와요!!!!
    남편분께 서푸라이즈 하려구요? 저는 ㅋㅋㅋ 하고싶었는데 산부인과에서 펑펑 울어서 다들켜써요 ㅠㅠ 그래서 서푸라이즈 못햇답니다 저는 임신이힘들어서 기대도 안하고 있다가 자연임심되서 감동을 감출수가 없었지요 ㅠㅠ 한 이틀은 울었네요 ㅎㅎ
    185 여러분 저 임신했어요! [새창] 2013-05-01 11:13:03 69 삭제
    ㅠㅠㅠ 난 오늘 예정일인데 애가 안나와요!!!!
    남편분께 서푸라이즈 하려구요? 저는 ㅋㅋㅋ 하고싶었는데 산부인과에서 펑펑 울어서 다들켜써요 ㅠㅠ 그래서 서푸라이즈 못햇답니다 저는 임신이힘들어서 기대도 안하고 있다가 자연임심되서 감동을 감출수가 없었지요 ㅠㅠ 한 이틀은 울었네요 ㅎㅎ
    184 (19)이거 이름이 뭘까요? [새창] 2013-05-01 10:42:33 0 삭제
    디그다
    183 [익명]내가 얼마나 병신같냐면 [새창] 2013-05-01 09:34:22 1 삭제
    안찌질하면되지 ㅂㅅ아 왜 남까지죽이고 죽을라고해
    죽을때까지 찌질할려고하네
    182 헐 우리 구관조어떻게해 ㅠㅠㅠㅠ [새창] 2013-05-01 09:30:50 0 삭제
    구관조 그렇ㄱ 안큰데..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30 12:49:22 1 삭제
    요즘 결혼하시는분들이 안정적으로 돈걱정 안하고 살려면
    최소 빚 없이 전세집이라도 갖추고 차도 하나 있고
    맞벌이든 혼자 벌든 월 500은 벌어야 아 좀 여유롭게 살겠구나 하죠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30 12:49:22 7 삭제
    요즘 결혼하시는분들이 안정적으로 돈걱정 안하고 살려면
    최소 빚 없이 전세집이라도 갖추고 차도 하나 있고
    맞벌이든 혼자 벌든 월 500은 벌어야 아 좀 여유롭게 살겠구나 하죠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30 11:57:09 39 삭제
    기혼자입니다
    일단 돈 모으고 빚 다 갚고 결혼 하시는게 좋겠어요
    저도 참 신랑 사랑하고 결혼 결심하고 나서 그냥 같이 살면 되는거라
    생각했지만 빚은 빚이라,,, 다 갚고 어느정도 기반 갖출수 있을때 살아야지 다툼도 덜합니다. 저는 결혼전에 빚 안갚으면 결혼 취소하려고 했어요. 그정도로 심각하게 생각한 문제에요 새로 시작하는 결혼생활에 빚을 달고 있는게 너무 싫었거든요 저도 제 학자금 다 갚고 결혼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결혼전에 그렇게 싸우면서 서로 빚 갚자고 난리치고 싸운거 진짜 백번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 생기고나니 돈도 많이들고 월급 모아 전세자금도 늘려야하는데(집구할때보다 전세값이 5000정도 올라서,,)갑자기 필요할지도 모르는 목돈.. 저축은 필수에요. 살면서 갚는다는거 정말 힘듭니다 선택 잘 하셔서 왠만하면 여유좀 가지고 결혼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30 11:57:09 132 삭제
    기혼자입니다
    일단 돈 모으고 빚 다 갚고 결혼 하시는게 좋겠어요
    저도 참 신랑 사랑하고 결혼 결심하고 나서 그냥 같이 살면 되는거라
    생각했지만 빚은 빚이라,,, 다 갚고 어느정도 기반 갖출수 있을때 살아야지 다툼도 덜합니다. 저는 결혼전에 빚 안갚으면 결혼 취소하려고 했어요. 그정도로 심각하게 생각한 문제에요 새로 시작하는 결혼생활에 빚을 달고 있는게 너무 싫었거든요 저도 제 학자금 다 갚고 결혼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결혼전에 그렇게 싸우면서 서로 빚 갚자고 난리치고 싸운거 진짜 백번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 생기고나니 돈도 많이들고 월급 모아 전세자금도 늘려야하는데(집구할때보다 전세값이 5000정도 올라서,,)갑자기 필요할지도 모르는 목돈.. 저축은 필수에요. 살면서 갚는다는거 정말 힘듭니다 선택 잘 하셔서 왠만하면 여유좀 가지고 결혼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177 이사람들아! [새창] 2013-04-30 08:06:40 0 삭제
    죽고싶다 죽겠다 죽으로갈거다...비슷한 뉘앙스 풍기는 글은 절대 안읽는데요 맘속으로는 솔찍히 화나요.. 왜 화나는지 이유가 너무 많아요 정말 죽고싶다는 사람 있으면 주겨버리고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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