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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3 18:17:06	0	삭제
		그렇다고 손해를 보는 관계는 안되요..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3 18:07:02	1	삭제
		이해해요 저도 잘생긴 남자 지나가면 처다봐요 ㅎㅎ
	249	[익명]나는왜태어났을까요 [새창]	2013-05-03 18:05:37	0	삭제
		그래도 엄마가 10달동안 배아파 낳았는데... 지금 내 뱃속에 있는 아이가 글쓴이 같은 생각을 한다면 나는 뭐라고 해야할지 정말 고민되네요.,
	248	너무 충격적이네요.. [새창]	2013-05-03 17:59:24	0	삭제
		제발 ㅠㅠ 동생분도 어릴때만 잠깐 있는 알레르기 반응이기를...
	247	너무 충격적이네요.. [새창]	2013-05-03 17:58:24	0	삭제
		저는 알레르기 비염으로 코찔찔이에 두통도 심하고 항상 멍 해서 애들이 엄청 놀렸어요 훌쩍거리고 코 맨나 풀고.. 목소리도 이상하게 변해서 말수도 적어지고 위축되고 부끄러워서 나서지도 못하고;; 요즘은 고처지고 관리를 철저히 해서 많이 괜찮아 젔는데 아주 병적으로 청결과 온습도 유지해요 한번 콧물흐르면 한달을 고생해서 가족들이 진짜 피곤해해요 ㅎㅎ
	246	너무 충격적이네요.. [새창]	2013-05-03 17:55:02	0	삭제
		어린 애들이야 금방 화해하고 그러는데.. 알레르기로 인해 동생 본인이 위축되면 정말 답이 없어요 어떻게 해 줄수가없어요 가족들이 그럼 아이들이랑 더 힘들어지고 그게 나이가 들어가면 정말 어떻게 할수가 없게되니까 일단 알레르기 반응을 최소화하고 치료를 먼저 해주는게 가장 좋을것 같아요 초1애들은 원래 생각없이 말하고 행동해요..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3 17:52:09	0	삭제
		고등학생처럼 고등학생 답게 입고 찍어요 오래 남는거니까
	244	너무 충격적이네요.. [새창]	2013-05-03 17:48:14	0	삭제
		아 진짜 큰 고민이네여 동생분 알레르기 방법이 없다면 정말 고생하고 살탠데.. 그 학부모 학생 선생도 문제지만 동생분 알레르기가 더 걱정이네요 저도 어릴때부터 알레르기땜에 큰 트라우마가 있거든요 가족들이 자 보살펴주세요 전 가족들에게 엄청 히스테릭해질때도 있어요
	243	[익명]이 여자 정체가 뭔지. 뭘까요 ...? [새창]	2013-05-03 14:34:16	0	삭제
		그만만나세요; 뭐 그런여자가 다있지? 님을 엄청 만나기 싫은데 노력해서 만나주는거니 감사한줄알아라 이런거 같은데 ㅋㅋㅋ 완전 미친년이네
	242	[익명]이 여자 정체가 뭔지. 뭘까요 ...? [새창]	2013-05-03 14:24:39	0	삭제
		그냥 매너없는여자인것 같은데요? 그만만나세요..
	241	깜빡이 키는게 존심상하는일? [새창]	2013-05-03 14:18:14	1	삭제
		깜박이 안켜면 쌍라이트키고 빵빵거리고 하는데 ㅎㅎ 여기 경남 창원인데 완전 운전 지맘데로 하는사람 많아요
	240	진지하게 정신과? 심리상담? 같은거 받고 싶습니다 [새창]	2013-05-03 14:12:16	0	삭제
		신경정신과 가면 되요 뭘 어떻게한담... 그냥 병원으로 가서 상댐 받으시면 됩니당!
	239	[익명]짜증만내는 여친 [새창]	2013-05-03 14:10:56	0	삭제
		저렇게 남자한테 짜증내는 여자들이 있는데요 받아줄거 같은 남자만 골라서 사귀어요 자기 짜증내고 남자 무시하는 경향 있는거 안받아줄꺼 같으면 그 남자 안만나요. 근처에 그런여자가 한명 있어요
	238	[익명][19]성고게가 임시휴업이라 러브젤 질문 좀.. [새창]	2013-05-03 13:47:41	0	삭제
		러브제르종류 진짜많은데 좋은거 써봐여 냄세도 좋고 핫젤도 써보고 마사지젤도 써보고 향기좋은거로 사요 좀 비싸도 열라 좋다던데
	237	[익명]대학생활고민이여ㅜㅜ [새창]	2013-05-03 13:46:01	0	삭제
		예선탈락하면 본선을 못나가니... 본선에 빠지더라도 예선은 꼭 참석해주어야하거늘...ㅠㅠ ㅇㅇ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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