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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	상추 6개월째 국군병원 장기입원중 [새창]	2014-04-04 15:54:26	0	삭제
		디스패치 욕 안먹는 내용이군
	128	대학 인근 임대업자의 멘탈이 유머 [새창]	2014-04-04 15:39:00	1/8	삭제
		일반적으로 경쟁업체가 바로 옆에 생기는거가지고 뭐라고 한게 아니고, 대형마트와 동네상권의 시각으로 보면 이해는 가네요. 그리고 정부가 개입된 정책으로 손해를보는 경우 보상을 주는게 당연하지않나요?? 자유시장경제에서 국가가 개입한거니까.. 어쨌든 학생들에겐 좋아졌네요.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4 14:30:47	0	삭제
		미래의나.. 이건 또 무슨 개소리하는 멍멍씨야?? 내가 누구 용서해주라고했습니까?? 진절머리나도록 싫을테니 빨리 인연끊고 새출발하는게 더 좋을것같다고 쓴건데ㅋㅋ 빨리 이혼하는게 용서해주는겁니까?? 이혼하는데 뭘 평생따라다녀요?? 생각좀하고 살자. 뭔 복수에 미친 사람들이 왜이리 많아??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4 11:32:53	5	삭제
		요즘들어 계속 느끼는건데.. 오유에 왜이리 인실좃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자기가 맘고생 안한다고 이혼해주지말라는건 진짜ㅋㅋ 협박, 폭행하면 그걸 또 신고하라고??ㅋㅋ 시발.. 그러다 누가 크게 다치기라도하면 니들이 책임질꺼냐?? 진짜 이놈의 인실좃에 대리만족 느끼는 사람이 왜이리 많아??ㅎ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4 11:28:09	0	삭제
		빨리 이혼하는게 좋지 않나요?? 양육수당도 요청해서 하루라도 빨리 돈 뜯어낼수 있을것같은데... 늦게 이혼하면 뭐 복수다 통쾌하다고 3자가 보기엔 그렇게 볼수 있지만, 당사자는 빨리 이런 생활 훌훌 털고 새롭게 시작할수가 있죠. 뭐.. 당사자가 어떤거에 맘이 더 갈지는 모르지만, 저같으면 그런놈이랑은 하루빨리 인간관계 끊는게 더 속편할것 같네요. 이혼을 빨리하냐 늦게하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돈을 많이 뜯어낼수 있는변호사를 구하는게 키포인트같아요. 화이팅!! 그리고 파산신청해도 양육수당 받을수 있다는걸로 알아요.
	124	[익명]씨발 만나던새끼 유부남이네요 [새창]	2014-04-03 16:03:33	1	삭제
		욧다.. 님이 한 얘기에의하면 인간은 태어날때 이미 그사람이 착한지 나쁜지 정해지고 태어난건가요?? 사람은 환경에의해 많이 달라집니다. 의견이 다르면 왜 너의 생각이 잘못됐는지 말하고 논리적으로 가야지 양비론에 지나친 비약으로 비교하며 남만 깔아뭉게는거보니 인성이 나오는거죠.
	123	[익명]씨발 만나던새끼 유부남이네요 [새창]	2014-04-03 15:57:36	1	삭제
		바로 위위에 댓글쓴 놈아.. 그냥 분위기편승해서 없는거 지어내지말고.. 대체 너같은애는 사고방식이 어떻길래 남편쉴드치는것처럼 보이냐??ㅋㅋ 하여간 진짜 대단하다ㅋㅋ
	122	[익명]씨발 만나던새끼 유부남이네요 [새창]	2014-04-03 15:14:16	2/9	삭제
		욧다님 님이 말씀하신거는 지나친 비약같은데요?? 아내가 어떤행동을 함에의해 피해가 발생한 상황이 아니죠. 작성자는 어떤행동을 해서 피해를 준거구요. 법에대해 잘몰라서 의견말하고 피드백받는게 세상살기 참 쉬운건가요?? 밖에서 바람피우는걸 임신한 여자, 출산한지 얼마안된 여자가 알아챌수 있을까요?? 속이려고하지않아도 절대 알수 없을껄요. 그때는 세상의 중심이 자기 아이한테만 있으니까요. 뭐 이런저런걸 다 봤을때 그래서 중요한게 사귀게된 배경, 동기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모르고 가만있는거랑 모르고 행동을 한거랑은 다르죠. 그냥 편한데로 생각하시고요. 자기랑 의견이 다르다고 그런식으로 댓글다는거보니 알만하네요ㅋㅋ
	121	[익명]씨발 만나던새끼 유부남이네요 [새창]	2014-04-03 14:24:05	1/10	삭제
		처음부터보니 역시나 내 댓글내용과는 상관없이 그냥 반대만 주구장창주는구만ㅋㅋ 아니 회사벌금낸 얘기는 대체 왜 반대야??ㅋㅋ 심지어는 댓글 내용이 질문인것도 반대뿐이야ㅋㅋ 대다나다^^
	120	[익명]씨발 만나던새끼 유부남이네요 [새창]	2014-04-03 14:06:02	2/11	삭제
		저를 주부로 보시고 익댓주신분... 죄송하지만 가정있는 남자고요... 오늘 일하기 싫어서 이렇게 오유드나들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 글을 다 읽어는보고 쓰신지가 궁금하네요. 제일 나쁜놈이 바람핀 남편이라했는데 무슨 바람핀 남편을 인정하고싶지 않는걸로보나요?? 제가 예로든게 틀렸으면 왜 틀렸는지에 대해서 알려줘야지 무작정 니가 쓴건 착각이고 다 틀렸어라고만 하네요ㅋㅋ 저도 제가 백프로 맞는다는건 아니지만 제 의견을 말하고 이걸로 또 배우는 계기가 되는거 아닙니까?? 오늘도 저는 몇개 배우고 갑니다만.. 님은 남 지적만 하고있지 않으신지요??
	119	[익명]씨발 만나던새끼 유부남이네요 [새창]	2014-04-03 13:30:20	1/12	삭제
		아.. 그리고 작년인가에 화학약품 관리규정이 바뀌었는데 그걸 모르고 예전에 했던 방식으로 진행해서 중국에 물건보냈는데 통관못하고 다시 물건 돌아오고, 회사 벌금 먹었다고 얘기들었거든요.
	118	[익명]씨발 만나던새끼 유부남이네요 [새창]	2014-04-03 13:26:33	1/12	삭제
		힝ㅠ님.. 아니요.. 궁금한거나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 바로알고 넘어가려는 성격이라.. 남의 글을 산으로 보냈네요. 죄송합니다. 마나마나쿠님.. 찾아봤죠. 허나 전문가가 아니면 한계란게 있는거 아닙니까?? 싫으면 싫다하시지 남 안좋은 습관하나 만드시네요ㅋㅋ
	117	[익명]씨발 만나던새끼 유부남이네요 [새창]	2014-04-03 13:19:35	1/12	삭제
		짬뽕주세요님.. 간접정범은 제가 꺼낸게 아니라.. 낭량님께 설명해달라고한건데.. 보기쉽게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간통죄는 성립이 안되더라도 정신적피해에대한 민사가 가능한거 아닌가요?? 모르고했어도 죄는 죄다라는것이 틀린건가요??
	116	[익명]씨발 만나던새끼 유부남이네요 [새창]	2014-04-03 13:09:07	1/6	삭제
		마나마나쿠님 혼빙은 결혼을 전제로 사기친것 아닌가요?? 유부남인걸 모르고서 한거는 다른정황까지 정확하게 보고 간통죄가 될지 안될지 판단가능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내와 아기가 정신적피해로 민사로 소송 가능할것같은데.. 알려주세요
	115	[익명]씨발 만나던새끼 유부남이네요 [새창]	2014-04-03 12:49:31	3/14	삭제
		힝ㅠ님.. 제가 예로 든것은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모르고했어도 죄는 죄라는겁니다. 가방안에 마약이 든걸 알았을때 신고를 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비교를 정확하게 하자면, 이미 마약가방은 해외로 배달된상태입니다. 이미 일년간 교제를 했으니까요. 차후에 그걸 신고해도 자수로 인한 죄는 감면되데 역시나 죄를 지은건 맞지요. 아내와 아기입장에서는 남편과 작성자의 교제로 인한 피해가 맞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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