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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푸쉬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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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쉬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1 어우 님들아 최근 PC 통신을 이용한 음란물 유포 문제가 심각하네요... [새창] 2017-06-09 09:30:56 0 삭제
    인류가 지금과 같은 쾌적한 야동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 그동안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해왔는지 알수 있는 자료네요.
    컴퓨터 공학이니 IT 산업이니 전자산업이니 인류가 과학적 진보를 이루며 추구한 순수한 목적은 모두 동일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1870 환빠들 기성 정치권 을 장악 하니 문제네요 [새창] 2017-06-07 13:44:54 1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WPMitZPTVhE
    저 북콘서트를 박근혜 정부시절 대한민국 정부가 한 때 미쳐서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했습니다. 오방색을 취임식에 이용했던 미친 주술정부 시절이죠.
    때문에 당시 양당제 국회에서 새누리당 민주당 양당의 대표의원으로 이종걸 의원 뿐만 아니라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도 나와서 축사를 했을 뿐이죠.
    국회의원 신분의 경우 다양한 행사 요청이 들어오고 축사를 진행하죠 개인의 종교적 신념도 있겠지만 표 때문에 그러하기도 합니다.
    새누리당이 신천지에 가서 축사를 하고 기독교 행사에 의원들이 축사를 하듯 각종 종교 행사에 국회의원들이 나가서 축사를 한것도 그런 이유죠
    개인이 어떤 종교를 믿고 어떤 종교를 가지던 자유고 상관이 없지만 다만 종교적 문제를 가지고 학술적 문제에 개입하는 정신병만 없기를 바랄 뿐이죠
    1869 도종환 의원을 방패삼는 유사역사를 경계합시다 [새창] 2017-06-07 09:18:32 3 삭제
    오유하며 본 가장 충격적인 댓글이네요

    역사가 사회과학이 아니면 대체 뭐라고 생각하나요?

    상상력을 통해 쓰는 역사는 그걸 역사라 부르는게 아니라 소설이라 부르죠

    주장에 대한 철저한 교차검증과 논증을 통해 해당 가설을 증명해 가는 것은

    학문의 기본이지 취사선택하는 편의가 아닙니다.

    댓글을 보니 진짜 참담하네요
    1868 김정배(강단사학계 중심 인물)는 박근혜의 국정 교과서를 직접 주도했습니다 [새창] 2017-06-05 17:33:07 4 삭제
    이명박의 사대강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연구용역들의 전공 분야에 토목공학, 건축학 관련 교수가 반드시 있죠. 그런 이유로 전국의 토목공학, 건축학과가 모두 적폐가 아닌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같은 이치로 이명박 사대강 사업에 풍수지리, 명리학이 참여 안했다는 이유로 토목공학은 적폐가 되고 풍수지리는 정의로운 분야가 되는게 아니죠

    토목공학과 역사학은 그것이 학문이니 그 대상이 된 것 뿐이고 재야사학과 풍수지리학은 그런 기준 자체에 미달하니 애초 고려대상이 아니였던 것 뿐입니다.
    1867 김정배(강단사학계 중심 인물)는 박근혜의 국정 교과서를 직접 주도했습니다 [새창] 2017-06-05 17:20:44 3 삭제

    정부가 역사 교과서를 집필하겠다고 하는데 이미 집필진 대다수가 경사사학제로 채워진 마당에 국사편찬위원장 마저 경사사학자를 쓰거나 재야사학자를 데려올 수도 없으니 역사학 전공자 중에 필요한 사람을 쓴 케이스일 뿐이죠. 그가 역사학계를 대표하는게 아닙니다
    1866 재야사학과 강단사학은 왜 절충점을 찾지 않는가? [새창] 2017-06-05 08:35:01 0 삭제
    천동설과 지동설이 논쟁하고 지구평면설이 널리 알려진다고 하여 과학계가 천동설과 지구평면설을 받아들여 절충점을 찾는게 답이 아닌것과 같습니다
    1865 "의도적 누락" 발표에 국방부에서는 탄식섞인 한숨이 터져 나왔다. [새창] 2017-05-31 15:17:31 1 삭제
    국방부에 있는 반역질하는 똥별들이 문제인 것이지 일하는 직원들이나 복무 군인들은 문체부 공무원들이 그러했듯 그냥 늘공무원이죠 뭐.
    1864 문과 교과서 [새창] 2017-05-31 11:26:28 1 삭제
    교과서 틀렸음을 간접적으로 말하나 보내요. 자유와 평등 그리고 그 사이에 정의가 있어야 비로소 민주주의는 돌아가더라.
    1863 수만~수십만 대군, 황해 횡단 가능했나? 가능한것 같은데요?? [새창] 2017-05-31 07:46:54 8 삭제
    언급하신 한반도 서안 + 압록강 하구 - 요동반도 - 산동 항로는 고대부터 가장 오래된 항로입니다. 황해는 난류 해류가 밑에서 위로 올라 옴으로 연안에서 해류를 따라 북상하다 건너가면 되기에 해류의 도움으로 마치 돌아가는 듯 보이지만 오히려 가장 빠른 길이기도 합니다.
    삼국사기에 백제가 북위에 조공을 하고자 하는데 고구려가 바닷길을 막았다는게 바로 이 항로를 막았다는 말이죠.
    한반도 남쪽에서 이 항로를 이용하기 위해 지나가야 하는 지역이 백령도도 황해도 지역이고 신라시대 이 지역에서 이 항로를 통제하며
    성장한 호족집단이 왕건의 집안이기도 합니다. 작제건 설화에 백령도 부근의 용왕을 만나는 부분이 나오죠

    삼국의 투쟁이 극심해 지며 신라가 한강 유역을 차지했을 때 항로가 한강 하구에서 나와 덕적도를 지나 산동으로 직항하는 항로입니다.
    난류의 영향으로 서쪽으로 직항하는게 어렵지만 덕적도를 끼고 최대한 연안 밖으로 나온 후 직항하여 산동에 가는 항로입니다.
    신라의 한강 유역 차지 이후 고구려의 방해 없이 중국과 교역을 하는 과정에서 개발 되었고 이후 꾸준히 사용된 항로입니다.
    소정방이 백제를 정벌하기 위해 수군으로 온 항로가 바로 이 항로입니다.

    중국 남부지방으로 가는 항로는 위의 항로를 이용해 산동지역에 도착 후 다시 연안을 따라 내려가는 방법도 있지만 전라도 지방에서 직항을 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이 항로는 흔히 생각하는 목포나 나주가 아니라 보다 우측에서 출발하게 됩니다. 이유는 이 지역이 이른바 신안 앞 바다로
    난류 해류가 황해로 올라오는 지점으로 북상하는 난류의 영향으로 뱃길이 험한 것은 둘째치고 수시로 안개가 끼기에 사고가 잦기 때문이죠. 연안 항해를 하는 선박도 어려움을 겪어 자주 침몰 사고가 나는 지역입니다. 신안 지역에서 보물선이 종종 발견되죠
    장보고의 청해진이 진도나 나주가 아닌 우측의 완도에 만들어 진 이유입니다 남해 바다로 내려와 해류의 진입 지점을 피해 우회하여 대양으로 나가는
    항로로 보다 큰 선박과 뛰어난 항해술이 요구되는 고난이도 항로입니다. 과거 일본이 견당사를 보낼 때 이 항로를 이용하였지만 항해 가능한 배를 만들
    조선술이 없어 장보고의 청해진의 도움을 받은 이여기는 옌닌의 저서에도 나오는 유명한 일화죠

    참고로 중국 남부에서 일본으로 가는 항로는 중세 이후가 되면 더 개발되어 일본난류 해류를 따라 중국에서 일본으로 이어지는 대양항해 루트도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때 번성한 국가가 이 항로 중간지점에 있는 류쿠국입니다.

    고대 부터 삼국시대 이미 다양한 항로가 개발된 황해이고 당장 역사 기록에도 오고 간 내용이 많죠.
    1862 중국 드라마 추천해주실 수 있나용? ㅎㅎ [새창] 2017-05-30 08:43:49 0 삭제
    강산풍우정 이요. 워낙 유명한 입문용 중드니 이미 보셨을지도 모르겠네요
    1861 의경 폐지 [새창] 2017-05-30 07:17:15 3 삭제
    이 이야기를 노무현 정권 시절에 들었는데. 무슨 시간여행도 아니고 9년의 암흑기를 지나서 또 다시 시행되네요 진작에 이뤄졌어야 하는 일입니다.
    1860 의경 폐지 [새창] 2017-05-30 07:16:17 18 삭제
    의무소방을 확충하는게 아니라 소방관을 국가직으로 전환 하고 소방관을 보다 많이 뽑아야 하는 것이겠죠. 20대 국방의무를 지는 청년들이 허드랫일을 위해 국방의무를 수행하는건 아닐테니 말입니다.
    1859 역사지도 기원전 3000년 ~ 기원전 1000년을 완성했습니다. [새창] 2017-05-29 17:21:48 0 삭제
    항상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 지도의 경우 어떤 자료를 참고하신지 모르겠지만 개인적 의견으로는 수정이 필요해 보이는 부분이 있네요.
    기원전 2천년경 상왕조의 경우 그 영역이 황하 동안 서안을 오고갔고 요서 조양 지역의 경우 중국계 유적은 기원전 1천년 이후에나 출토가 됩니다. 더불어 산동지역, 양자강 중류지방, 양자강 하류 지방 역시 상왕조의 세력권과는 거리가 먼 지역인데 동일한 세력으로 포함되네요. 상왕조가 끝나고 주왕조 시절 요서 지방에 연공을 봉하고 산동지역에 강씨를 봉하고 오 지역에 태백에 봉했다는 기록에 의한 춘추의 강역을 상왕조의 영역으로 오인한게 아닌가 싶네요.
    1858 첫 성관계시 필요한 것 [새창] 2017-05-27 18:15:51 71 삭제
    동감합니다. 무려 EBS인데 남사스럽게 시리 성관계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모름지기 고1 학생에게 성교육 할 때 아기는 학이 물어다 라고 준다 엄격근엄진지 하게 가르쳐 줘야하죠.
    1857 복무신조를 들어도본적 없는 전역자 [새창] 2017-05-26 08:18:48 2 삭제
    해병대 나와서 육군 복무신조는 커녕 육군 군가 하나도 모릅니다. 상대방을 자기 기준으로 평가하는건 어리석은 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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